평범한 채용은 이제 그만! ‘2018년 SK바이킹 챌린지’ 오디션 현장을 다녀와서..
평범하고 뻔한 채용은 이제 그만! 오직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평가하는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서울편)이 지난 4월 2,3일 충정로역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취업에 대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 뜨거운 현장을 SK C&C 블로그 운영진이 직접 방문했습니다. 지금부터 열기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보러 가볼까요? 레고~ 레고~ 올해에는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3개 관계사에서 바이킹챌린지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바이킹 챌린지’는 SK의 모든 관계사가 채용을 진행해서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들어가기 전 잠깐, SK 바이킹 챌린지란?학점, 학력, 어학 성정 등 겉으로 보여지는 스펙과는 상관 없이 자신만의 이야기로 승부하..
2018년 SK㈜ C&C 신입사원 4인방 TALK!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그리고 ‘꿈’
2018년 SK 주식회사 C&C 신입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취업이라는 커다란 관문을 넘어선지 이제 겨우 두 달. 애써 얻어낸 결실에 도취할 법도 하지만 이들의 눈빛은 승자의 여유보다는 도전자의 결기에 가까웠습니다. 네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눈여겨보아야 할 이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까요? 조상현 선임 "나만의 장점을 살려보자" □ 자기소개 학부 때부터 계속해서 제 전공분야가 바뀌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전자공학 전공으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졸업 할 때쯤 로봇을 공부하고 싶어 로봇공학 전공으로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연구실에서 처음 인공지능과 딥러닝에 대해 접하고 흥미가 생겨, 관련 분야로 석사 연구를 하였습니다. 박사과정에 진학해 공부 및 연구를 계속 할 수도 있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
2017년 'SK 바이킹챌린지' 오디션 현장에 다녀오다!
SK그룹만의 ‘스펙초월’ 인재채용 전형인 2017년 ‘SK바이킹 챌린지’의 막이 올라간것인데요. 우리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을 즐기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C, SK바이오팜, SK브로드밴드, SK E&S,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8개 관계사에서 바이킹챌린지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오디션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여름에 인턴십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기서 잠깐!자신의 분야에서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바이킹형 인재라고 합니다. 바이킹 인재상이란?용맹 : 강한 자기실현의 욕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즐기는 인재
2017년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 현장 스케치
이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2017년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리뷰 하는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 회사 임원분들 앞에서 펼친 IT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 색다른 느낌의 신입사원 TED, 그리고 장동현 사장님과 신입사원들이 함께하는 대화 시간까지… 잊지 못할 추억들을 한아름 안고 각자의 팀으로 돌아가게 된 신입사원들의 소감과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대한 포부를 들어볼까요?“금융사업2그룹 양주현 사원”지난 2개월간 자사 교육을 받으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회사의 사업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IT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New ICT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구체화 시키는 작업은 신입사원으로서 열정을 발휘하기에 좋은..
2017년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4인4색 토크"
학부시절 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을 전공을 했습니다. 의료기기와 전기전자 분야를 접목시킨 학문입니다. 군(대학 ROTC) 전역 후 전공을 마치고 나니 인공지능 신호처리에 대한 학문에 관심이 커졌고, 결국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진학하게 됐습니다. 처음 대학원에 들어갔을 때는 관련 연구와 스터디를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대학원에서 기술적 부분에만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지만, 우리회사에서는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비즈니스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연구소가 아닌 회사이기 때문에 좀 더 넓게 시야를 확장시켜서 보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이 관여하는 산업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내고 싶습니다. 꿈을 크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7년 신입사원 사회공헌 활동 "사소한 도움이 미래를 바꾼다"
“ 83명의 우리41개의 기업 500개의 도시락 ” 정장을 어색하게 차려 입고 연수원행 버스에 오르던 저희 신입사원들이 입사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본사 강의장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교육받던 저희가 새해를 맞아 조금 더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Happy Food Dream’입니다. 2월 3일 하루 동안 저희에게 주어진 미션은 성남시내 사회적기업들을 방문해 인터뷰하는 것, 그리고 손수 만든 행복도시락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C&C의 구성원으로서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더욱 설렜던 것 같습니다. SK의 상징인 빨간색 조끼를 입고 벅찬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먼저 CR팀 이가영 과장님께서 사회공헌 교육을 진행해 ..
[17년 신입사원 교육후기] ‘생태계 중심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Digital Transformation
현재 그룹연수를 마치고 1월 18일부터 SK u-타워 8층에서 동기들과 함께 SK 주식회사 C&C 자사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연수에서는 회사에 대한 이해와 주요 ICT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강의 중 특히 'Digital Transformation 이해'(특강)라는 강의와 'A.I.(Aibril)'에 관한 강의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작년부터 우리 회사에서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DT를 추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DT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DT에 대한 정의를 해보고 회사의 DT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DT강의는 ROA컨설팅 김진영 대표님이 ‘왜 DT가 필요한가’에 중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이 정의한 DT는 기존의..
[17년 신입사원 교육후기] ICT융복합 시대, 모든 기술들은 연결되어 있다
벌써 교육을 받은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ICT Perspective’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에 대한 핵심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ICT 기술에 대한 지식 수준을 높이면서 전반적인 ICT 트렌드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었던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교육은 서광규 상명대 교수님께서 진행하셨으며, 강연 내내 클라우드를 포함한 New ICT 기술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새롭게 배운 개념 중에 ‘ICT의 미래’로 불리는 ICBM(IoT-Cloud-Big Data-Mobile)에 대해서도 알게 됐는데, 서 교수님은 “클라우드의 핵심은 타 사업(기술)’과의 융복합”이라고 강조하시면서 "IC..
취업행 급행열차에 탑승하라!! 연세대 채용박람회 'JOB Festival'을 다녀오다
9월 8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취업박람회인 ‘JOB Festival’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SK를 포함해 삼성, LG, CJ 등 대기업과 게임업체, 외국계 회사도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습니다. SK주식회사 C&C도 우수한 인재를 맞이하기 위해 JOB Festival에 나섰습니다. 채용박람회 그랜드볼룸홀에 위치한 SK주식회사 C&C 부스에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서고, 준비한 질문에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가며 상담에 임했습니다. 이날 취업 박람회는 지원자 본인이 직접 간단히 작성한 이력서를 갖고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부스로 찾아가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월 1일부터 지원접수가 시작됐으며 23일에 접수가 마갑됩니다. 이후 10월..
[나는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is 뭔들? <통신개발2팀 이혜진 사원의 하루>
어김없이 찾아온 출근 시간!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앞서 일찍 회사에 출근한 동기들 or 팀 선배님들과 티타임을 갖곤 합니다. 사실 전 집이 좀 멀기 때문에 출근길을 일찍 나서는 편인데요...그래서 아침 티타임과 동시에 굶주린 배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회사 사내 매점을 찾아 군것질을 전투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ㅎㅎ (군것질은 '행복' 입니다) 혼신을 다한 오전 업무시간현재는 여러분도 잘 알고계신 T world 관련 프로젝트 업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업무가 손에 익지 않아서 실전에 많은 보탬이 되진 않지만, '하나를 가르쳐주면 백을 알아버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엄청난 질문공세를 펼치며 선배님들을 괴롭히고 있는 중입니다. ^^ 점심시간엔 주로 사내식당을 많이 가지만, 기분전환 하고..
[나는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is 뭔들? <고객가치혁신팀 신주용 사원의 하루>
저는 현재 그룹 사내 네트워크 upgrade라는 주 업무를 배정받아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출근은 성실모드로! 9시가 되면 모든 팀원분들이 출근하시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집중하십니다. 저는 출근하여 먼저 메일을 확인하고, 그날의 업무와 해야할 것들을 메모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매일매일의 메모들을 보면서,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 시간 관리에 신경 쓰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Team Weekly !!! Team Weekly가 있는 매주 화요일마다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 회사 부근 맛집 파악이 완전히 안된 저로써는 메뉴, 식당 선택에 어려움이 있곤 합니다. 다행히도 저희 팀은 매주 식당, 메뉴를 돌아가..
[나는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is 뭔들? <역량기획팀 유가연 사원의 하루>
안녕하세요. 저는 SK주식회사 C&C에 2016년 1월 1일 자로 입사하여, 약 두 달 간의 교육 끝에 팀에 배치 받은 지 이제 갓 한달 된 신입사원 유가연입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회사 안에서 신입사원으로서의 제 하루를 소개 드리려고 해요. 제 출근시간은 보통 8시 20분 정도입니다. 정식 출근 시간은 9시이지만, 신입사원이다 보니 팀 업무를 파악하고, 하루의 업무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 조금 일찍 출근하는 편이에요. 출근할 때는 보통 사내의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테이크 아웃해 갑니다. 거의 모든 메뉴가 2천원을 넘지 않는 완전 '저렴이 카페'에요. ^^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자리에 도착해서는 오늘의 업무를 파악하고 하루의 계획을 세우며 업무 수행을 준비합니다. 09:00 GBS 사내 방송 시청 ..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패기훈련] "5가지 ICT포스트 미션 이야기"
전날 계룡산 등반 패기훈련으로 생긴 피곤함을 잠시 숙소에 밀어두고 우리는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찾아가 5개의 ICT포스트를 돌며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총 4개의 그룹(A, B, C, D)로 나뉘어졌고 우리 팀은 C그룹을 뽑았다. 두 번째 포스트 장소는 지능 로봇 산업화 단체였다. 두 번째 포스트 장소로 가기 까지 또 2시간이 넘는 거리를 걷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팀원들과 평소 하지 못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팀워크를 좀 더 단단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드디어 도착한 지능 로봇 산업화 단체에서의 미션은 인공지능 테마의 주제로 팀원 전체가 컴퓨터와 1:1로 오목 대결을 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미션이 얼마 남지 않았고, 네 번째 포스트는 ETRI에서 진행됐다. ETRI에서의 미션은 ‘벤치미’..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패기훈련] "미션 클리어!"
저희 신입사원 140명은 지난 3월 24일부터 2박3일간 패기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첫 째날 본사에서 출발하여 가장 먼저 계룡산 등반을 진행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계룡산 등반을 하기 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오리백숙으로 점심식사를 했는데 아침부터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쁘게 달려와서인지 더욱 맛있게 식사를 끝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고도가 올라갈수록 아름다워지는 계룡산의 경치에 빠져 설레임 가득한 표정과 들뜬 마음으로 즐겁게 올라갔습니다. 산에 오른지 40분여의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도덕봉으로 향하는 철계단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너무 오랜만에 탁트인 절경을 감상하니 그동안 바쁘게 달려오느라 조금 힘들고 답답했던 마음도 뻥 뚫리고 절로 힘이 났습니다. 숨을 고른 후, 빠듯한 ..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인터뷰] 리즈시절 Ending? No~ 리즈시절의 시작이죠!!
처음 접하는 업무들, 낯선 회사 용어 등으로 인해 '멘붕현상'이 잦았던 그때 그 시절...우리 구성원 모두 좌충우돌 신입사원 시절을 경험하셨을텐데요. 올해 1월 SK주식회사 C&C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된 유가연 사원과 백지혜 사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리즈시절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아른거리는 그때 그시절 추억 속으로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유가연 사원 학교내에서는 '외국인 학생 교류 봉사활동'에 참여했었습니다. 봉사활동이긴 했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즐겁게 참여했었어요. 저희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공항 픽업부터 핸드폰 개통, 한국문화 소개(경복궁, 남대문 투어)등의 활동을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
[신입사원 교육활동 2편]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생활백서
[PART.3] Biz-View : ICT산업에 눈을 뜨다 Biz교육은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 부서별 사업 관련 소개 등을 알아보는 자리기 때문에 긴장과 설레임을 동시에 갖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금융/클라우드, 제조, 통신, ICT R&D사업 등의 부문장님과 본부장님들의 열정적인 사업 소개를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회사의 사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사회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커다란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을 좀 더 살맛나는 세상으로 가꾸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무려 신입사원으로서 첫 사회 공헌 활동!!! 감회가 새로웠다.총 4개의 팀으로 나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봉사활동을 해본적이 많..
[신입사원 교육활동 1편]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생활백서
INTRO2016년 1월 4일,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삶을 살던 143명의 신입사원들은 SK주식회사 C&C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 첫 관문은 1월 4일부터 1월 19일까지 15일의 기간 동안 용인, 이천, 장호원 3개의 연수원에서 그룹연수가 진행 됐다. 총 15개의 관계사의 신입사원들과 따로 또 같이 SK역사 신문, Supex Sprit, 인등산 패기 훈련 등을 통해 그룹 문화와 경영철학인 SKMS를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고, 2주간의 그룹 연수를 통해 어느새 우린 SK인으로서 거듭나게 됐다. 이 후, 1월 20일 부터 설렘반 기대반으로 SK주식회사 C&C인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관계사 교육에 임하게 됐는데... [PART.1] 선배님과의 첫번째 만남신입사원들에게 가장 첫번째 미션으로 '선배님..
[신입사원 IT Trend 교육 1편] SK주식회사 C&C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그럼 지금부터 그 열정적인 교육 현장 속으로 함께 스며 들어가볼까요? Go! Go!! 빅데이터 교육첫 강연으로 신입사원의 빅데이터 이해를 돕기 위해 솔루션개발담당이신 이원석 상무님께서 "Biz. Enabler로써의 빅데이터"를 주제로직접 강연에 나섰다. 먼저 빅데이터의 세계를 좀 더 느끼기 쉽게 하기 위해 KBS ‘시사기획 창’이란 프로그램에서 나온 빅데이터 관련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셨다.영상에서는 철새들이 떼를 지어 날라다니는 장면이 나왔다. 화면에서 나온 철새들의 이동 움직임은 어떤 의미에서는 예술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큰 그림에서는 패턴 그 자체였다. 패턴이라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철새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여기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멸종 위기 동식물 보호는 물론 조류질병 연구를 위한 분..
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 나를 위해 살아온 신입사원들의 이야기 - 김고은, 이중석, 임근형
‘하고 싶어서…’ 김치찌개를 끓일 때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은 재료를 쓴다? MSG를 가미한다? 정해진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조리한다? 물론 다 맞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가장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하고 싶어서’ 끓여야 한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끓여 주고 싶어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일단 요리가 하고 싶어서 해야 음식의 맛도 좋아진다. 이렇듯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도전일수록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여기 무언가 남들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일 것 같은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들이 있다. 하고 싶은 일에 빠져 열정을 불태우는 SK 주식회사 C&C 신입사원!! 그 열정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SK 채용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2014 SK Talent Festival 현장을 다녀와서
SK 각 그룹사들의 채용 담당자는 물론 먼저 입사한 선배들도 만나 볼 수 있는 Talent Festival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SK만의 특별한 채용 행사입니다. 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실제 채용 담당자들과 1:1 상담, 선배 입사자들의 생생한 조언들 그리고 합격 비결까지 전해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SK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면 꼭 참석해 볼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특히, SK에 나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 줄 수 있는 '역량 PT'를 통해 합격시 입사 전형에 특별한 혜택도 기대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SK 채용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Talent Festival. 과연 무슨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