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클라우드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는 물론 위탁 운영 서비스도 지원경기도내 중기·스타트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사업 관련 IT인프라 마련의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의 내용은 경기도내 스타트업 등 중소·벤처·사회적 기업 대상으로 연간 19억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클라우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선정된 기업은 전문적인 DT기술이 없어도 SK㈜ C&C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의 도움을 받으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클라우드 아키텍쳐 설계 ▲클라우드제트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기능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된 기초 과정은 오는 8월에, L4 서비스(Netscaler VPX) ▲보안장비(Fortigate) ▲방화벽(VPA)..
SK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아키텍처(Digital Transformation Archi-tecture)를 통해 기업이 속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지원(Supporting), 인프라(Infrastructure), 플랫폼(Platform), 소프트웨어 등 전 과정에서의 클라우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SK Cloud Z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세계 40여 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IBM 및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코로케이션(Co-location)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백업, 아카이빙 용 대용량/ 고성능/ 저비용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글로벌 톱 수준의 보안 관리를 통해 온프레미스 이상의 보..
다시 기업으로 돌아가보자. IDC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클라우드 IT 인프라 지출은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두자리 수 성장세가 예상되지만, 비클라우드 IT에 대한 지출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IDC는 클라우드 IT 인프라 지출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3.6%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약 608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체 기업용 IT 인프라 지출에서 49.7%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이다.하지만 현실을 보면, 국내 대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이 아직도 클라우드 전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 대한 국내 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버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발주하고 선정, 데이터센터에 설치, 운영체제 설치, 네트워크 구성/연결, 보안환경 구축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시간은 아무리 빨라도 보통 1.5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지금 당장 필요한 리소스임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준비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그림 2)에서처럼 IaaS는 인프라 관리자, PaaS는 서비스 개발자, 그리고 SaaS는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빠른 배포 및 테스트 수행까지 연결된다. 이것이 PaaS의 본질이고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 프로세스가 민첩해져야 할 때, PaaS는 그 효용성이 극대화된다. 디자인 및 개발 단계에서는 항상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 고민하기 마련 인데,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
SK㈜C&C주식회사는 지난 6일, 지난해에 이어 사내 기술 전문가 주도로 DT(Digital Transformation)영역의 기술 경험 공유 및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테크 콜라보 랩(Tech Collabo Lab)2기'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테크 콜라보 랩 2기’는 회사의 산업별 디지털 전환 노력에 발맞춰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IoT(사물인터넷)등 DT사업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 11개를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80여명의 구성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4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정기·수시 모임을 통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기술 개발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 ‘테크 콜라보 랩 2기’의 특별한 점은 한층 전문화된 연구 및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1기와 달리 기술 전문가(T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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