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에 해당하는 글 5

[권병섭의 Inside China]SK C&C Shenyang! 신입사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다.

우리 선양분공사는 ‘14년 약 50 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들 신입사원은 2~3 개월의 사내/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하반기 공식입사를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 종료 (4/30) 를 목전에 둔 주말 (4/26, 토), 신입사원과 회사선배들이 어우러져 즐거운 체육행사를 가졌고, 이 현장에서 느꼈던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이번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권병섭경영지원본부의 두 미녀, 김**, 서** 주관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전체 80 여명의 참가자들을 “행복” 과 “희망” 이라는 이름의 두 팀으로 나누고, ‘풍선 나르기’, ‘이어 달리기’, ‘단체 줄넘기’, ‘6인 7각’ 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단체게임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기획 두 미녀들은 체육관 한 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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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9. 09:49

[권병섭의 Inside China] 심양瀋陽 사범대학을 가다.

지난 1월 강추위 속에서 방문한 동북대학의 기억을 잊지 않고, 춘삼월을 맞이하여 젊음이 묻어나는 곳인 대학교을 방문했다. 심양은 동북3성에서 가장 큰 도시답게 요령대학, 동북대학, 항공항천대학, 사범대학, 건축대학 등 수십 곳의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북쪽에는 ‘대학로’ 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은 대학들이 몰려있다. 2학기 개강 후, 학생들로 붐비는 열정의 공간으로 잠시 다녀온 짧은 기억을 공유해 본다. 권병섭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이 바로 사범대학역이다. (심양역역 → 청년대가역 (2호선 환승) → 사범대학역) 역시나 크고 웅장한 건물들이 광활한 대지에 넓게 분포하고, 학교 간판도 그 위용을 자랑한다. 학교 정문에서 기념사진 촬영 후, 중앙도서관을 찾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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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7. 06:00

[권병섭의 Inside China]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中國 足道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바로 “발 마사지” 다. 따뜻한 곳에 편안히 누워 신선 같은 대접을 받으며 심신의 안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에 비해 훨씬 저렴한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제 필수 중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사실 중국에서의 발 마사지 또한 동남아와 다를 바가 없다. 예전보다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싼 가격에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니 중국의 발 마사지 산업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 해외출장 중에도 잦은 야근과 심적 피로가 가중된 목, 금요일 같은 날에는 자연스럽게 발 마사지를 떠올리게 된다. 권병섭 사실 한국에 있으면 수영이나 조깅 같은 운동도 하고, 조금 심하면 사우나에 들러 잠시나마 심신을 보살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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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5. 14:44

[권병섭의 Inside China] 심양[瀋陽]동절기 주말일상

해외출장의 매력이 주말을 활용해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 또한 1월 (2번의 주말), 2월 (3번의 주말), 3월 (1번) 등 총 6번의 주말을 보내면서 심양의 주요 유적지 (고궁, 북릉공원), 흑룡강성 하얼빈 등지를 다니면서 부지런히 견문을 넓혔다. 하지만 매 번의 주말을 이곳 저곳 찾아 다니면서 여행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특별한 곳에 가지 않는 주말은 조선족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집 근처 공원을 배회하곤 한다. 권병섭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심양에서 보낸 겨우내 겪었던 일상적인 주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1. 체육공원 방문 축구, 농구 등 단체운동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집-회사-식당-회사-식당-집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 뿐인] 중국생활은 따분하기까지 했다. 조선..

Storyteller
2014. 3. 18. 09:30

[권병섭의 Inside China] 자금성[紫禁城]의 축소판 심양고궁(瀋陽故宮)

2014년에는 장기간의 중국 출장이 예상된다. 빈틈 없는 업무 처리외 출장 기간동안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중국 친구들과 함께 선양과 동북3성, 나아가 중국 전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여정은 바로 청 왕조의 첫 번째 궁궐 '고궁 관람' 이다. 1. 심양 고궁의 유래와 발전 역사 임진왜란 출병 등의 요인으로 명 왕조의 국력이 쇠락하는 틈을 타 청 태조, 누르하치를 중심으로 두만강 부근에서 봉기한 만주족들이 ‘후금’ 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도읍으로 삼은 곳이 바로 이곳 심양이다. 그 당시에는 봉천으로 불리었다. (만주족 지명 – 묵뎐) 누르하치의 아들, 홍타이지 (청 태종) 는 후금의 영토확장에 맞춰 궁궐을 증축해 나갔고, 이자성의 난으로 명 왕조가..

Storyteller
2014. 1. 2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