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해당하는 글 23

[나는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is 뭔들? <Hi-Tech 서비스팀 유진영 사원의 하루>

안녕하세요, Hi-Tech 서비스팀의 신입사원, 유진영입니다.저는 지난 해,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인턴을 거쳐 2016년 1월 신입사원으로 정식 입사하였습니다. 처음 인턴을 했던 곳도 바로, 서비스팀이었는데요. 저의 하루를 여러분께 아낌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외부 사이트 근무자로서 업무적 특성이나 퇴근 후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Hi-Tech 서비스팀은, 하이닉스 전사 시스템 운영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관리하고, 유지보수 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저는 하이닉스 이천 사이트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하이닉스 근처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학교와 회사는 집 앞으로 다니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하이닉스 ..

함께해요 C&C/Happiness
2016. 4. 22. 09:03

<52>현은아 담당 | 'Me Talk Pretty One Day' & '나의 할아버지가 탈옥한 이야기'

회사 생활 지치거나 종종 웃음이 필요할 때면 찾는 책이 있습니다. 언제든 꺼내서 읽을 수 있는 크기의 수필인 David Sedaris의 “Me Talk Pretty One Day” 입니다. 이 책은 에 20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00만부가 팔리기도 했던 인기 서적입니다.이 책과의 인연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0년 11월 18일 아주 추었던 날로 기억합니다. 미국 미시건주에서의 오래된 이민생활을 접고 SK와 함께할 새로운 삶을 꿈꾸며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지금은 델타항공으로 합병 된) 노스웨스트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 해에 신간으로 출간되어 공항 내 위치한 서점에 진열되어 있던 이 책은 친숙한(?) 브로큰 잉글리쉬로 된 제목이 재미있어 충동 구매를 했었죠. 이 책은 저를..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6. 3. 10. 11:03

<51>심창용 팀장 | '행복한 논어 읽기' & '10미터만 더 뛰어봐'

제가 지치고 힘들 때 마다 펼쳐 보는 ‘행복한 논어 읽기’를 추천합니다.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 불리우는 논어는 공자 말씀을 모아 간추린 것으로, 말씀 하나 하나를 곱씹다 보면 요즘 같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갈 때 성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공자의 말씀을 쉬운 말로 해석하고, 현실적인 사례를 인용하여서, 서점에서 서서 이 책을 독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공자 말씀 중 공자의 제자 중 한명인 자로가 공자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을 때, 대답하셨던 글 귀를 소개 해 봅니다.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노인들을 편안하게 하여주고, 친구들에게는 신의를 지키며, 젊은이들에게는 나를 따르도록 품으라는 것이다.』우린 언젠가 나이 들어 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5. 1. 9. 09:53

[독서토론 봉사단 참여 후기] 독서, 좋아하시나요?

독서, 좋아하시나요?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SKC&C 에는 다양한 전문 봉사단이 있지만 그 중 책을 좋아하는 구성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토론 봉사단’ 이 있습니다. ‘독서토론 봉사단’은 일주일에 한번씩 4~5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과 만나 책을 읽고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활동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은 CRS 팀에서 준비해 줍니다. 책을 함께 읽고 책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줍니다.봉사 활동 장소는 성남시에 위치한 중탑종합사회 복지관입니다. 중탑종합 사회복지관은 국내외 아동을 위하여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함께해요 C&C/Happiness
2014. 7. 22. 09:42

<49>정재용 팀장 | 에릭 시노웨이 '하워드의 선물' &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Freakonomics)'

주변인의 조언을 듣고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봐도 본인에게 적합한 일을 찾기 힘들고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 라고 고민하시는 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수행하고 있으나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해보고자 해도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라고 실마리를 찾기 힘든 분, 지금의 수입으로는 이리저리 계획해봐도 원하는 것을 할 수도 살 수도 없을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신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살면서 삶의 전환점(Inflection Point)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론 그 시점이 전환점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만 이 책에서는 그 전환점을 놓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그 시점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9. 16. 08:58

<48>조재훈 팀장 |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Freakonomics)'

소장한 책 중 “너에게 책을 보낸다” 캠페인에 어울릴 만한 책을 찾던 중 지인에게 선물받은 책 “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몇 해 전인가 선물로 받은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건 책 겉면에 큼지막하게 쓰여있던 ‘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도서’ 라는 글귀와 푸른 하늘에 연을 날리는 어린 소년을 그려 넣은 표지였습니다. 이것만으로 저는 금새 아름다운 결말이 있는 성장소설이 아닐까라는 나름의 추측으로 독서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전혀 틀린 예측은 아니었지만, 그렇게만 표현하기에는 이 책이 주는 메시지와 감동은 나에게 반전과도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느껴지는 현실감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생동감이 있..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7. 29. 10:04

<45>이상민 팀장 | 노마 히데키 "한글의 탄생 – 문자라는 기적" & 주호민 “신과 함께 – 저승편"

“한글의 탄생 – 문자라는 기적“(노마 히데키 지음, 돌베개) 한국인에게 한글만큼이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이 또 있을까요?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한글이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배우기 쉽다는 자긍심에 뿌듯해 하지만, 정작 한글의 문화사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일본인이 쓴 한글에 관한 책이라는 사실도 흥미롭지만 80~90년대 사회과학 서적, 소위 “운동권” 서적을 취급하던 출판사에서 펴냈다는 미묘한 신뢰감(?)에 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미술을 전공한 미학도였던 저자 ‘노마 히데키’는 한글의 매력에 끌려, 서른 살에 도쿄외대에 다시 입학해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제가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올해 초 이지만, 이 책은 2010..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6. 25. 16:23

<43>임신묵 팀장 | 호아킴 데 포사다 "바보 빅터" & Dale Carnegie "카네기 인간관계론"

생활을 하면서 가끔 의욕이 떨어지거나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바보 빅터는 삶 속에서 중요한 부분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사는 자신에게 믿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이야기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17년 동안 두 사람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바보로 또, 한 사람은 못난이로 17년 동안을 살아갑니다. 이들이 무엇 때문에 이처럼 긴 시간 동안 고통 속에서 무의미한 삶을 살았는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어떻게 잃게 되었고, 그것을 되찾았을 때 삶에 대한 태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보여줍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망각하면서 살 때가 많습니다. 삶의 지침서라는 책들이 읽을 때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삶 속..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5. 23. 11:39

<40>최성훈 팀장 닐스 플레깅 “언리더십(Un-Leadership)” & 이어령, 이재철 “지성과 영성의 만남”

“언리더십(Un-Leadership) “ (닐스 플레깅 지음) 언젠가 한 지인이 리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을 때, 전 서슴없이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며, ‘의사결정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다른 지인으로부터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동일한 질문을 받는다면, ‘리더란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리더십(흔히 통상적으로 리더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발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조직의 상황과 업무스타일에 따라 발휘되어야 하는 리더십의 행동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본 책은 또 다른 리더십의 관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의 리더십 진단 결과를 보거나 타 리서치 자료들을 보면, 많은 구성원들이 요..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3. 28. 13:23

<39> 김재연 팀장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넬레 노이하우스 “깊은 상처”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우리는 매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이 책의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님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즉 협상법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이론서들은 읽을 때도 어렵고 골치 아프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더욱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학생들로부터 얻은 실제 실패담 혹은 성공담 위주로 짜여 있어 읽을 때에도 부담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저자는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12가지로 압축하여 정리해 줍니다.1-목표에 집중하라. 2-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라. 3-감정에 신경 써..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3. 12. 11:27

<34>문철호 팀장 "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올해는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당론을 단일화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캠프의 열기가 한여름의 폭염을 무색하게 할 정도입니다. 유권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수집한 정보와 지식을 근거로 후보(예상자)들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시간적인 제약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유권자들이 모든 후보(예상자)에 대해 충분한, 그리고 오로지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수집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각 유권자들이 인생을 통해 축적해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적인 신념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창’ 또는 하나의 ‘틀(Frame)’로써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007년 제 17대 대통..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8. 16. 13:41

<31>이재헌 팀장 전략사업2담당 "가끔은 제정신" & "쿠션"

급속한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며 숨가쁘게 달려온 우리나라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사람, 문화에 대한 관심이 최근 높아진 것을 우리는 쉽게 알고 있습니다. SK그룹 및 당사도 사람과 문화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과도 기조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던 차에 최근 심리학 서적 중 다소 불편한 착각의 진실을 재미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로 설명한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의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사람은 누구나 착각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착각은 어떻게 보면 한계성을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또한 착각이 있어야만 인간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착각은 ..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7. 23. 15:06

<30> 배승관 팀장 “죽기 전에 이뤄야 할 자신과의 약속 “버킷리스트”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사람은 저마다의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어 버리고 사는 것이 다반사… 이럴 때는 하루하루가 중요하다, 현실에 충실하자며 바쁜 자신의 생활을 위로 하기도 한다. 우리의 생활이 바쁘면 바쁠수록, 생활의 고민이 커지면 커질수록 늘 꿈꿔왔던 인생의 목표를 더욱 갈망하고 되뇌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럴 때 동료 친구들과 소주 마시면서 나누었던 꿈과 희망을 다음날 맑은 정신으로 차분히 사고하고 정리하여 또박또박 글씨로 써보자. 이러한 절차 만으로도 나의 꿈은 가까워 지고 실행력도 높아지며 성공률도 높아 질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담당 배승관 팀장이 말하는 "나에게 독서란?" 수년 ..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7. 13. 15:48

<29> 김효준 팀장 성장사업개발팀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 "내 생애 단한번"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당시 GDP(국내총생산)가 177개국 중 171번째일 정도로 극빈국(極貧國)인 나라였습니다. 이러한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통해 50여년 만에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고, 골드만 삭스에서는 한국이 2030년 독일을 뛰어넘고, 2035년 일본을 앞지른다는 전망까지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이 전후(戰後)의 폐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낸 것 처럼, 30년 후에는 세계 정상에서 우뚝 서 있는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바로 우리들, 젊은 한국인들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그 젊은이들을 향한 가슴 설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의 첫 메시지는 ‘리더의 탄생’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의 꿈 뒤에는 반드시 큰 스승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을 ..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7. 9. 14:33

<27> 이덕재 팀장 Cloud Computing 기술담당 "공부"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요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마도 ‘혁신’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어딜 가나 모두들 변화와 개혁에 대해 이야기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혁신을 주장하거나 듣는 사람들은 그 구체적인 실체에 대해 파악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보통의 경우, 혁신을 언급하면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 ‘일상적인 것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등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창조적인 생각은 어떻게 할까’, ‘기존 사고를 벗어나는 생각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명쾌한 대답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장정일의 공부』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기존의 사고와 관습을 ..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6. 19. 15:27

<25> 최진철 팀장 역량개발팀 "생각의 탄생"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문명의 발전에는 반드시 획기적인 계기가 선행되며, 그 획기적인 계기는 사람이 만들어낸 창조적인 사고를 통해 생기게 됩니다. 에디슨의 전구, 노벨의 화약,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의 예와 같이, 한가지의 창조적 사고는 사회의 모습까지도 변화시키게 됩니다. 저자는 특정 분야가 아닌, 모든 분야에 대한 ‘창조적 사고’를 하는 위인과 천재들을 분석 및 일반화를 통해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창조적 사고의 근간은 ‘관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처음에는 보고, 듣고 만지는 감각적인 관찰을 통해 습득이 되며, 이러한 관찰을 통해 얻어진 느낌과 감각을 머리 속에서 형상화 하고, 그것의 특징만을 도출하여 단순화 시키는 추상화 과정을 통해 일종의 패턴을 인..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6. 4. 16:45

<22> 유창환 팀장 공공/서비스 제조 담당 "에너지버스" & "스눕"

당신 버스의 운전자는 당신입니다. 열정과 비전을 갖고 집중하여, 자신의 버스 여행을 즐기자 !! 그 역할과 책임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지쳐 있는 게 현실을 대표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 저 마다 천차만별일 것이고, 때문에 때로는 상처 받고, 때로는 서운하고 야속하기도 합니다. 결국 내 문제는 내가 답을 찾고 해결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내 인생의 버스 운전사가 바로 나라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준비하며, 운전대를 정확히 잡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버스 중에 아마도 가장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버스, 그러면서도 타기 쉽지 않은 버스가 바로 우리의 아침 출근 버스가 아닐까 !!! 아직 풀지 못한 피곤함을 출근 시간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공간, 그래서 다들 내리는 모습 또..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5. 11. 14:16

<21>이준석 팀장 Portal 사업담당 "불씨"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감명 깊게 보았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으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이야기라 별 기대도 하지 않고 얼마나 감명있길래 추천하나 하는 호기심에 책을 보았습니다. 처음생각과는 달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 전국시대 요네자와 번의 열정적인 개혁가 우에스기 요잔 (하루노리; 1751~1822)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극심한 가난과 막대한 부채로 요네자와 번의 재정이 워크아웃상태였고 백성은 만성적인 무기력감과 패배의식에 빠진 절망적인 사항이었습니다. 이러한 때 열일곱 살 밖에 안되는 젊은 청년이 양자의 신분으로 번주가 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번주를 둘러싸고 있는 신하들은 자신의 이익과 위치만 생각하여 현재의 위기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리보전만 하고 백성들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5. 7. 11:20

<16> 정지영 부장 m-Commerce 사업팀 "왕의 리더십"

부장이 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된 중 하나는 바로 리더십입니다. 특히 여자로서 남자가 대다수인 기업에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e-book의 읽을거리를 둘러보던 중 “왕의 리더십”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평소에 친근하게(?) 느끼는 정조와 소서노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하여 전체 내용을 다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정조의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적인 리더십도 흥미로웠지만 특히 소서너의 이야기는 같은 여자 입장 이어서인지 내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소서노는 왕이라기보다는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두번째 부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소서노는 2천 년전 이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3. 21. 17:48

<13>이철호 부장 (텔레콤 운영1담당)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즐거워하는 어린 시절, 열정적인 청년기의 적극적인 삶, 안정된 생활을 바탕으로 시야가 넓어진 중년의 삶, 모두 생각할 수 있는 평화로운 황혼기로 인생을 크게 나눠본다면 책은 이러한 구성을 바탕으로 각 시기마다 함께하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소개되는 여러 책들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음미해 보신다면 지금까지의 시간이 다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자인 TBWA코리아 ECD(임원급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카피로 SK텔레콤 기업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린 광고계의 명장이기도 합니다. 이 문구는 SK텔레콤 운영업무를 하는 제게 사람의 본질에 대해 늘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 요즈음 학부모들 사이에 인문학의 중요성이 유행처럼 번져..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2. 24. 13:34

<12>김한성 부장 (인력개발팀) - '리더십 리뷰-실제와이론-'

검색엔진 Google에서 ‘리더십’을 검색하면 약 4억 6천 만개의 관련자료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 세계에 발표된 리더십 관련 논문만 약 7,000편에 달할 만큼 가장 관심 있고 누구나 연구하고 싶은 주제입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직장인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도 직장상사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자질요소로 리더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 해보고, 관심 있는 리더십이슈는 역설적으로 가장 해결하기 어렵고 개발이 힘든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고대시대부터 실시했던 리더십 연구부터 최근의 연구까지 리더십 연구의 리뷰를 통해 리더십에 관한 고민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리더십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져 왔는지 또, 현재 어떤 리더십이 유용한 지에 대해 설명하..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2. 9. 23:53

<11>한문근 부장 (PMO)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우리는 항상 협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 백억 규모의 계약을 맺을 때, 옷값을 깍을 때, 아이들과의 대화를 나눌 때 등 협상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협상에 임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다 객관적이고 면밀히 바라보고,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정확하게 그린 뒤 협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법은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심리”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심리와 상황을 보다 깊게 들여다보는 것, 즉 언제나 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리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면 아무리 다루..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1. 27. 15:56

<9>최동현 부장 (Portal 운영 담당)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이 책의 원제는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항상 적보다는 친구로 만들고 싶어하며,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하고, 마지막에는 행복한 가정을 만든 비결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는 ‘상대방이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갖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T업무 특성상 고객과의 Communic..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1. 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