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에 걸쳐 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관련 기사를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GDPR은 유럽연합(EU) 사용자의 개인정보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관련 항목들을 통일하기 위해 제정된 규정으로 2016년 4월에 유럽의회를 통과했고 2018년 5월 25일부터 시행되었죠. EU소비자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GDPR은 적용 범위가 넓고, 소비자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기업이 준수해야 할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반 시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이 발빠르게 준비 중입니다. 따라서 EU 소비자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우리 기업들도 상세 분석과 체계적 준비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GDPR의 주..
Cloud Z는 고객의 어떤 ‘요구(Needs)’에도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체(完全體)입니다. 이것이 바로 Cloud Z의 브랜드 철학입니다. 왜, Cloud Z를 완전체라 할까요? IaaS를 제공한다고 다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전 세계 지도를 펴고 점을 찍어 보세요. 지도에 점을 촘촘히 찍을 수 있는 커버리지를 갖춘 IaaS는 성능과 품질의 격이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 하나 ‘커버리지’, 무슨 뜻일까요? Cloud Z의 남다른 클라우드 커버리지의 비밀은 IBM 및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커버리지가 넓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이 떠오를 것입니다. Cloud Z의 클라우드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점을 연결해 보세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어인 SaaS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SaaS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웹2.0 시대 이전부터 웹 어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으로 존재해온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 비슷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물리된 장비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이 필요한 경우 고객 입장에서는 매번 장비와 개발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반면 SaaS의 경우는 그 반대다.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맞는 설정..
기업은 레거시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때 거쳐야 할 단계와 각 단계에서의 필요 사항, 고려 사항들을 살펴야 한다. SK Cloud Z는 전환 단계를 계획(🔺현황 분석, 🔺사전 검증(PoC), 🔺계획 및 설계), 구축(🔺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최적화(🔺관리 및 최적화) 단계로 분류해, 각 단계별로 필수적으로 고민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Cloud Z는 대기업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운영하고자 할 때, 전환 검토 단계부터 제품 선정, 전환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컨설팅(Consulting) 서비스, 전환(Migration) 서비스,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그리고 클라우드 전환 이후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한꺼번에 제공한다. 현황 분..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사 임원들 대상의 '금융 특화 클라우드 제트 커넥트 리더십(Connect Leadership)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SK㈜ C&C는 금융권 CI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 및 전개 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세계 42개국에 진출한 캐나다 1위 은행인 캐나다왕립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뱅킹 서비스 성공 사례'가 발표와 함께 SK만의 PaaS 서비스와 DevOps 도구들, CNAPS 방법론 등이 소개되었습니다.캐나다왕립은행의 30개 뱅킹 서비스의 클라우드 구축을 주도한 IBM의 클라우드 퍼포먼스 아키텍트 수리아 두기랄라 IBM 상무는 전 세계 160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에 ..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전략Cloud Z가 자신 있게 제언해 드립니다! (7가지 특장점)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 세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두그룹의 70%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은 전통적인 IT 환경와 클라우드 환경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통해 높은 ROI 효율, 빠른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BM, 2016년)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선두그룹의 88%는 “혼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평가했고, 86%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기존 IT 환경, 혹은 클라우드 환경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큰 투자수익 (ROI)를 제공합니다”는 긍정적..
SK(주) C&C ,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매일 한 곳 이상 고객 확보 Cloud Z(클라우드 제트) 인기 요인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보안성능·SaaS·PaaS 서비스 등 서버 자원 자동확장·자원 관리 비용절감·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게 평가 이외 ‘Cloud Z E-VDI 플랫폼’, ‘NEXCORE ER-C’ 등의 맞춤형 PaaS·SaaS도 인기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SK㈜ C&C(사업대표: 안정옥, www.sk.co.kr)은 지난해 8월 25일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한 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스토리지ㆍ개발플랫폼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미 클라우드의 효과와 가치가 여러 산업 및 기업들을 통해 증명되고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가 정말 전 세계적 이슈인가?’, ‘TCO 절감효과 가능한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고민하거나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이에 클라우드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5가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진실 1]" 클라우드는 ICT 분야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 세계적 이슈다 "전 세계는 기..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네트워크ㆍ스토리지ㆍ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그런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진다’, ‘보안이 취약하다’, ‘경쟁력 높은 국내 기업이 부족하다’ 등의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을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매우 예외적인 부분이 마치 전체인 마냥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죠.그래서 클라우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5가지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해 #1]"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비용절감 효과가 적거나, 초기비용은 오..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왜 필요한가?"초기 투자 부담 없이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고, 최소의 자원으로 시작해서 사용량에 따라 확장하고, IT 자원의 도입 기간까지 단축시켜 주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서비스로 이용하는 방식 클라우드 서비스.지금 세계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몇 가지 사례로 그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운용된 서버는 719대. 2016년 리우 올림픽 운용 서버는?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대였습니다.서버 운용 비용을 크게 절감했는데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 무엇일까요? 바로, 7만여 명 자원봉사자, 14,800명 선수정보, 144개 경기장의 경기 정보를 모두 클라우드로 통합 관리한 덕분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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