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에 해당하는 글 3

<51>심창용 팀장 | '행복한 논어 읽기' & '10미터만 더 뛰어봐'

제가 지치고 힘들 때 마다 펼쳐 보는 ‘행복한 논어 읽기’를 추천합니다.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라 불리우는 논어는 공자 말씀을 모아 간추린 것으로, 말씀 하나 하나를 곱씹다 보면 요즘 같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갈 때 성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공자의 말씀을 쉬운 말로 해석하고, 현실적인 사례를 인용하여서, 서점에서 서서 이 책을 독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공자 말씀 중 공자의 제자 중 한명인 자로가 공자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을 때, 대답하셨던 글 귀를 소개 해 봅니다.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노인들을 편안하게 하여주고, 친구들에게는 신의를 지키며, 젊은이들에게는 나를 따르도록 품으라는 것이다.』우린 언젠가 나이 들어 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5. 1. 9. 09:53

<33> 이경익 팀장 "질문의 7가지 힘" & "스티브 잡스Steve Jobs"

책이 두꺼운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공통점을 아는가? 위대한 스승이었다는 점, 그리고 문답법을 즐겨 사용했다는 점이다. 평소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일상 생활에서 질문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어른이 되면서 질문을 해도 딱 한번만 하고 그만둔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해도 그 이유를 묻지 않는다. 나를 반듯한 성인으로 키워준 것이 질문이다 누구나 인생에 방황하는 시기는 있다. 나도 사춘기를 거쳤고, 방황했으며 그 시기에 정말 신중하게 나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방황을 마친 기억이 있다. "무엇을 하고 싶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니?" "그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8. 8. 17:06

<19> 오선관 팀장 역량혁신팀 "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동서양의 철학적 담론을 아주 쉽고 담백하게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나와 너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 너, 우리를 위한 철학’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영역별로 하나씩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이다. 사람은 누구나 맨 얼굴과 페르소나(가면), 두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나의 맨 얼굴인지 아니면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페르소나(가면)에 지나지 않는지? 언제쯤이면 페르소나를 벗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4. 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