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SK(주) C&C 하반기 입사 지원을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을 위해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SK(주) C&C '직무시험 꿀팁' !! SK(주) C&C에 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테스트가 있는데요. 바로 '직무역량 테스트' 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으로 직무역량 테스트 중 하나인 '데이터 직무 테스트'에 대한 꿀팁을 19년 상반기 입사자 '조수진 선임'의 경험담과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19년 하반기 입사지원을 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이 영상을 확인하고 시험에 임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
평범하고 뻔한 채용은 이제 그만! 오직 지원자의 스토리와 역량만으로 평가하는 SK 바이킹 챌린지 오디션(서울편)이 지난 4월 2,3일 충정로역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취업에 대한 열망을 지닌 사람들로 가득했던 그 뜨거운 현장을 SK C&C 블로그 운영진이 직접 방문했습니다. 지금부터 열기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보러 가볼까요? 레고~ 레고~ 올해에는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3개 관계사에서 바이킹챌린지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바이킹 챌린지’는 SK의 모든 관계사가 채용을 진행해서 뛰어난 인재들을 채용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들어가기 전 잠깐, SK 바이킹 챌린지란?학점, 학력, 어학 성정 등 겉으로 보여지는 스펙과는 상관 없이 자신만의 이야기로 승부하..
2018년 SK 주식회사 C&C 신입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취업이라는 커다란 관문을 넘어선지 이제 겨우 두 달. 애써 얻어낸 결실에 도취할 법도 하지만 이들의 눈빛은 승자의 여유보다는 도전자의 결기에 가까웠습니다. 네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눈여겨보아야 할 이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까요? 조상현 선임 "나만의 장점을 살려보자" □ 자기소개 학부 때부터 계속해서 제 전공분야가 바뀌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전자공학 전공으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졸업 할 때쯤 로봇을 공부하고 싶어 로봇공학 전공으로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연구실에서 처음 인공지능과 딥러닝에 대해 접하고 흥미가 생겨, 관련 분야로 석사 연구를 하였습니다. 박사과정에 진학해 공부 및 연구를 계속 할 수도 있었지만, 실제 산업현장에..
9월 가을의 푸른 하늘이 좋은 어느 날, 경희대 국제캠퍼스에 위치한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17년 SK주식회사 C&C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의 멋진 항해를 이어나가고 있는 SK주식회사 C&C의 새로운 얼굴들과 만나기 위한 시간이었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경희대에서 열린 SK주식회사 C&C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설명회 진행은 HR팀 이정아 선임이 담당했습니다. 이선임은 채용일정과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외에도 지금까지 SK주식회사 C&C가 걸어온 길과 간단한 회사소개 및 사업현황, 복리후생 등의 설명을 곁들이며 설명회에 찾아온 학생들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ICT'와 '..
SK그룹만의 ‘스펙초월’ 인재채용 전형인 2017년 ‘SK바이킹 챌린지’의 막이 올라간것인데요. 우리 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을 즐기는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C, SK바이오팜, SK브로드밴드, SK E&S,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8개 관계사에서 바이킹챌린지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오디션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여름에 인턴십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기서 잠깐!자신의 분야에서 넘치는 끼와 열정을 바탕으로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바이킹형 인재라고 합니다. 바이킹 인재상이란?용맹 : 강한 자기실현의 욕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즐기는 인재
이제 각자의 팀에 소속되어 힘찬 한 걸음을 내딛으며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을 텐데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이 함께 공존했습니다.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교육과정을 되돌아보면서, SKMS를 실천하는 핵심이자 그룹연수 때부터 고민해온 ‘행복’과 ‘패기’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신입사원 수료식 때 장동현 사장님께서 “이번 교육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가 있는가?”라고 물어 보셨습니다. 저희는 ‘행복’과 ‘패기’를 떠올렸고, 사장님께서는 “맞다. 시간이 흘러도 그 두 단어 만큼은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약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 제가 받아들인 의미를 나름대로 정리해봅니다. 행복한 성공. ‘성공’이라는 의미는 각자가 다 다르게 생각하고 계실텐데..
학부시절 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을 전공을 했습니다. 의료기기와 전기전자 분야를 접목시킨 학문입니다. 군(대학 ROTC) 전역 후 전공을 마치고 나니 인공지능 신호처리에 대한 학문에 관심이 커졌고, 결국 더욱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진학하게 됐습니다. 처음 대학원에 들어갔을 때는 관련 연구와 스터디를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대학원에서 기술적 부분에만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지만, 우리회사에서는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비즈니스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연구소가 아닌 회사이기 때문에 좀 더 넓게 시야를 확장시켜서 보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이 관여하는 산업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내고 싶습니다. 꿈을 크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7월부터 8월까지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며 합격과 불합격의 기로에서 초조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는 당당히 SK주식회사 C&C의 구성원이 되어 좋은 교육도 받고 '사업대표님과의 대화' 행사 진행도 담당하게 되니, 정말 꿈 같은 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설레임과 패기 가득한 이 순간을 기업 블로그라는 '타임캡슐'에 담아 회사와 함께 비상하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행사 MC 지원 계기?하지만, '씨익' 하고 의미 심장한 미소를 지은 고승우 대리님의 표정에서 더 큰 그림이 있다는 걸 눈치챘을 때는 이미 후회하기엔 늦어 버렸습니다.“우리 멋쟁이 효열씨가 지원해 주었어요. 다들 큰 박수!!”라고 하시며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까지 전략적으로 연출해주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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