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ril(에이브릴)은 무엇인가요?Aibril은 기술적 가치 및 서비스 확장성을 고려한 인지컴퓨팅 기술 기반 인공지능 사업을 추구하는 SK㈜ C&C의 인공지능 사업 브랜드입니다. Aibril을 활용한 인공지능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Aibril 사업은 SK주식회사 C&C가 플랫폼 및 솔루션을 활용하여 직접 구축한 서비스를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는 Direct사업과 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플랫폼 상에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하는 Eco사업으로 구분됩니다. Aibril 플랫폼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우선 Aibril 포털(www.aibril.com)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사용할..
왓슨 이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Aibril(에이브릴)' 활용SK하이닉스 텍스트 마이닝(문서 검색)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 실시'Aibril(에이브릴)'의 빅데이터 분석 체계와 '왓슨 익스플로어러(WEX)의 자연어 처리 체계' 결합 'Aibril(에이브릴)'에 접속 후 텍스트 질문시(時) 최적의 답 실시간 검색 및 제공문서 키워드 분석은 물론 연관성 분석으로 관련 자료 검색 시간 단축문서 검색 결과에 대한 도표 등의 시각화를 통해 검색 서비스의 직관성 높여 SK주식회사 C&C가 내년 인공지능 서비스 ‘Aibril(에이브릴)’ 사업의 본격 전개에 앞서 왓슨의 검색 엔진인 왓슨 익스플로어러(WEX)의 자연어 처리를 연계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SK주식회사 C&C(대표 : 박정호 사장, www.sk...
인간의 능력을 앞서는 인공지능(AI)은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다. 우리와는 별개의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대 1의 압승을 거두자 상황이 달라졌다. 기술의 놀라운 진보와 함께 인간의 자리를 대체할 AI가 현실세계에 등장한 것이다. 그러자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사람처럼 감정을 가진 AI는 가능할 것인가? AI의 실체를 알아보고 이들과 함께해야 할 미래를 그려보자. 이런 문제들을 미리 고민했던 예지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Q1. AI도 인간과 같은 ‘감정’이 있나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가졌냐, 가질 수 있느냐는 문제는 아직도 논쟁 중인 주제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노..
SK㈜ C&C의 에이브릴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됐다. 야심차게 런칭된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에 언론의 관심도 크다. 아직 누구도 걸어가지 않은 길에 도전적으로 나섰다. 그만큼 기대도 크지만 난관도 많을 것이다. 에이브릴을 만들고 키우는 사업의 최일선 실무 작업을 맡고 있는 파이오니어를 만나 봤다. Aibril Platform팀의 마창수 차장. 그는 “긴 안목으로 보면 에이브릴이 회사와 산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며 그만큼 여러 가지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사 회의실에서 그를 만났다. 에이브릴 사업의 실무 주역답게 마창수 차장은 요즘 하루하루 빈틈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다. 인터뷰 직전에도 IBM 팀과 미팅을 했다고 말했다. 얼굴은 조금 피곤한 기색이 있었지만 새로운 프로젝..
“기업이 왓슨을 도입하는 것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과 같다” 데이비드 케니 IBM 왓슨 글로벌총괄 사장의 말이다. 빅데이터와 AI를 융합한 개념인 ‘인지 컴퓨팅’의 결정체 인공지능 왓슨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추론을 하고 질문을 던지기도 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능력을 갖췄다. 따라서 마치 신입사원이 점점 일처리가 능숙해지고 프로가 되듯 왓슨도 간단한 업무에서 시작해 정보관리기술지원심층분석 등 단계별로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즉 어떤 분야에 신입사원으로 ‘취직’하더라도 그 회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큰 뉴스 중의 하나는 SK 주식회사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의 등장이다. IBM 왓슨을 기반으로한 에이브릴이 의료, 금융, 법률, 통신, 유통 등 국내 산업..
# 사례 1#헬스케어 전문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씨는 자신의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SK 주식회사 C&C의 에이브릴 플랫폼을 활용했다. SK 주식회사 C&C의 에이브릴 플랫폼은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A씨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법, 처방 등 의료 관련 질문을 자연어로 답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 건강 관련 여러 권고사항을 스스로 학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A씨는 SK 주식회사 C&C와 IBM이 국내 인공지능 산업 부흥을 위해 조성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펀드’의 지원을 받아 SK 주식회사 C&C 판교 클라우드 센터 주변에서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을..
SK주식회사 C&C(대표이사 : 박정호 사장, www.sk.com)는 11일 왓슨(Watson)기반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브랜드 이름을 ‘에이브릴(Aibril)’로 짓고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에이브릴(Aibril)’은 AI(인공지능)와 Brilliant(우수한,눈부신)의 합성어로 우리의 지식이 자라나 찬란한 꽃을 피우는 인공지능이라는 의미다.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상의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는 현명한 의사결정 조력자가 되겠다는 SK㈜ C&C의 의지가 담겼다.‘에이브릴(Aibril)’은 SK㈜ 판교 클라우드센터 내(內) 왓슨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여 스타트업 기업과 IT개발자 누구나 왓슨 API를 활용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SK㈜ C&C와 IBM은 ..
SK(주) C&C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기업∙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과 도약에 나선다.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Watson)을 활용해 대한민국 산업 곳곳에 인공지능 상용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서비스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각오다.SK(주) C&C(대표 : 박정호 사장, www.sk.co.kr)와 한국IBM(대표 : 제프리 로다 사장, www.ibm.com/kr)은 ‘SK(주) C&C-IBM, 왓슨(Watson) 기반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일(미국 기준) 美뉴욕 맨하탄 IBM 왓슨 본사에서 박정호 SK(주) C&C 사장, 데이비드 케니 IBM 왓슨 총괄 사장, 제프리 알렌 로다 한국 IBM 사장 등 사업 관계..
# 은행에 들어서자 로봇이 먼저 손님을 반긴다. 간단히 인사를 하자 로봇은 방문 목적을 묻는다. “대출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하자 로봇은 주요 대출 상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요즘 금리 추세와 고정 변동금리의 장단점, 우대 금리 활용 방법 등도 척척 알려준다. # 위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의사의 상담을 받기 위해 진료실에 들어섰다. 의사가 모니터 화면을 켜자 로봇이 미리 분석해 놓은 검사 결과 관련 데이터들이 일목요연하게 나와 있다. 의사는 로봇의 도움을 받아 환자에게 최적의 맞춤식 처방을 제시한다.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인공지능(AI) 비서 ‘자비스’의 등장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성큼 다가 와있다.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다가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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