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홍하이(鴻海) 그룹과 함께 글로벌 융합 물류 신(新) 시장 개척을 본격화 한다.SK㈜ C&C는 ICBM(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AI), 로보틱스에 기반한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서 새로운 글로벌 융합 물류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각오다. SK㈜ C&C(대표 : 박정호 사장, www.sk.co.kr)는 11일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 准时达)와 ‘글로벌 융합 물류 전문 합작 기업(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설 합작기업(JV)은 SK㈜ C&C의 자회사로서 10월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SK㈜ C&C의 인공지능∙챗봇(Chatbot) 등 ICT플랫폼 기반의 물류 BPO 사업을..
SK C&C CEO가 SK그룹의 ICT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쳤다. 8일 SK C&C(대표이사 : 박정호 사장, www.skcc.co.kr)에 따르면 SK C&C 박정호 사장은 美 현지 시각으로 5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2015 SK Global Forum’ 기조 연설을 통해 SK그룹의 ICT 성장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다.SK Global Forum은 2012년부터 시행해온 SK그룹의 ‘또 같이’ 차원의 그룹 공동의 인재 확보 활동으로 ICT 분야는 美 실리콘 밸리에서, 에너지∙화학분야는 美 동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날 포럼에는 Global ICT 기업∙연구소 재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그룹의 IT 회..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