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도입으로 각종 최적의 치료법 수십 초 안에 제시 향후 환자·의료진 맞춤형 ‘인공지능 Aibril(에이브릴) 의료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할 것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은 44살 K씨는 최근 유방 일부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혹시 모를 잔여 암세포 제거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 약물 선택 과정에서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만났다 왓슨은 300여종의 의학저널과 문헌,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임상사례를 종합해 K씨에게 최적의 항암치료제를 제안했다. 이는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건양대병원의 유방암팀 의견과 일치했다.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건양대병원 암 환자의 첫 대면 모습이다.SK주식회사 C&C(대..
고려대학교 KU-MAGIC 연구원과 '왓슨 기반의 Aibril(에이브릴) 감염병 서비스 플랫폼' 개발 협약(MOU) 체결 'Aibril(에이브릴) 감염병 서비스 플랫폼' 통해 감염병 예방·조기진단·치료를 통한 감염병 확산 차단의 길, 세계 최초로 제시개인병원 등 전국의 1차 의료기관과 중소 병원에서도 활용케 할 계획민감한 의료정보는 모두 국내의 SK(주) C&C 판교 데이터 센테에서 안전하게 보관·처리메르스, 콜레라 등 국민 건강을 직접 위협하는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한 '의료 혁신의 길' 열려 국민 건강을 직접 위협하는 메르스, 콜레라 등 감염병의 예방∙조기 진단∙치료를 통한 감염병 확산 차단의 길이 세계 최초로 열린다.고려대가 지난해 출범시킨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