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에 해당하는 글 3

<46>최종환 팀장 | 박민규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엄정식 “소크라테스 인생에 답하다"

너에게 책을 보낸다에 소개하려 했던 책 '엄정식의 철학이야기, 김진명의 코리아닷컴'이 오래되어 절판 된 관계로 오랜만에 서적에 가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앞서 캠페인에 참여했던 분들이 조직에서 보다 프로답게 일하는 법, 인생에 있어 목표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고 성공하기 위한 책들은 이미 여러 번 소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다른 시각의 책을 찾던 터에 이 책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라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삼미슈퍼스타즈라는 팀에 대해 한번은 들어봤을겁니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패전처리 담당 투수인 감사용 선수가 당대 최고의 투수 박철순과의 멋진 한판 승부를 펼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미 슈퍼스타즈는 인천을 연고로..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7. 8. 09:00

<33> 이경익 팀장 "질문의 7가지 힘" & "스티브 잡스Steve Jobs"

책이 두꺼운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공통점을 아는가? 위대한 스승이었다는 점, 그리고 문답법을 즐겨 사용했다는 점이다. 평소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일상 생활에서 질문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어른이 되면서 질문을 해도 딱 한번만 하고 그만둔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해도 그 이유를 묻지 않는다. 나를 반듯한 성인으로 키워준 것이 질문이다 누구나 인생에 방황하는 시기는 있다. 나도 사춘기를 거쳤고, 방황했으며 그 시기에 정말 신중하게 나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방황을 마친 기억이 있다. "무엇을 하고 싶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니?" "그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8. 8. 17:06

<19> 오선관 팀장 역량혁신팀 "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동서양의 철학적 담론을 아주 쉽고 담백하게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나와 너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 너, 우리를 위한 철학’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영역별로 하나씩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이다. 사람은 누구나 맨 얼굴과 페르소나(가면), 두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나의 맨 얼굴인지 아니면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페르소나(가면)에 지나지 않는지? 언제쯤이면 페르소나를 벗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4. 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