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뭔지를 알아야지?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이고 외부의 다양한 클라우드까지 모두를 하나의 클라우드로 서비스하는 것을 말해.쉽게 말해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마치 하나의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연결, 결합한거야. 알겠지? 그럼 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하려는 걸까?그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함이야. 기업 내부의 워크로드를 최적의 환경에 배치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예를 들어, 고객의 사용량이 일정하지 않은 서비스의 시스템은 탄력적인 자원 활용이 용이한 퍼블릭 클라우드가 적합한 반면, 레거시(구형)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더 알맞은 것이지. 모든 클라우드를 하나로 통합하기 보다는 비즈니스의 ..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기업들의 서비스가 마비되는 경우가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문제점을 환기시킨 계기가 되고 그 대안으로 멀티 클라우드가 제시되고 있습니다.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시스템 각각을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로 구성하길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56%에 달하는데요. (출처-뉴타닉스 2018 ECI Report)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의 워크 로드는 경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로로 전환하고, 핵심 비즈니스와 데이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최근의 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올해 클라우드 3대 화두는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올해 IT 업계 최대의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클라우드’입니다. 공공 및 금융권에선 이미 클라우드 도입은 물론 확산에 대비한 시범 사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 산업에서 IT인프라 도입 및 확장시 클라우드 전환 검토는 당연한 상식이 됐습니다. 이제는 도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해 운영하느냐가 화두인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지난 2월 21일 신도림 쉐라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임팩트 2019 콘퍼런스’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SK주식회사 C&C 플랫폼Operation그룹 황재문 위원은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 변화’ 주제 발표를 통해 보다 안정..
- 인디게임사 ‘내일게임즈’, SK㈜ C&C ‘클라우드 제트’로 전투 매직 슈팅 게임 ‘리틀메이지’ 개발 - 게임 개발 기간 3개월 단축… 개발 관련 클라우드 이용 비용도 40% 절감 - 게임 운영도 ‘클라우드 제트’서 ‘멀티 클라우드’로 진행 SK㈜ C&C(사업대표 사장:안정옥, www.sk.co.kr)는 19일 인디게임 개발사 내일게임즈가 ‘Cloud Z(클라우드 제트)’로 개발한 ‘리틀메이지’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마법사가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몬스터들과 싸우며 100여종의 던전(Dungeon, 몬스터 소굴)을 정복하면 된다. ‘작은 마법사의 여정’이라는 애칭에 맞게 다양한 펫(Pet)과 무기, 스킬(기술)·스탯(능력)포인트 등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개성 있는 공..
국내 강소 SW기업인 틸론, 새움소프트, 달리웍스 등과 ‘Cloud Z(클라우드 제트) SaaS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MOU’ 체결 Cloud Z(클라우드 제트) SaaS서비스화 기술지원 및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강소 SW 기업의 글로벌 SaaS 시장 진출 적극 지원 할 것 SK주식회사 C&C가 국내 강소 SW기업들과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 했다. SK㈜ C&C는 국내 강소 SW기업들과 함께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Cloud Z(클라우드 제트)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상품 확대 및 해외 SaaS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 www.sk.co.kr)은 9일..
“15년 전에 ‘카메라’ 하면 ‘필름 카메라’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인식되잖아요. 이게 뉴 노멀(new normal)의 쉬운 예인데요. IT 영역에서 클라우드가 이미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호스팅, 아웃소싱 등은 필름 카메라 처지가 됐고 이제는 클라우드에서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클라우드를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한 동안 ‘Why Cloud?’를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구체적으로 ‘How Cloud?’를 제시해야 합니다. Cloud Z가 그 질문에 대한 최선의 대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SK㈜ C&C Cloud Z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신현석 본부장(상무)은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을 바로 앞두고 의욕에 차있었다. 이제 출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SK㈜ C&C의 Cloud Z를 클라우드 서비스의 ‘완전체’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 서비스라는 점이다. Cloud Z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는 IBM과 알리바바. 두 글로벌 자이언트와의 클라우드 사업 제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기업에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IBM의 SoftLayer, 알리바바의 AliCloud와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바탕이 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기술을 수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SoftLayer · AliCloud와 파트너십으로 연결된 최강 멀티 클라우드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복수의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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