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책을 보낸다'에 해당하는 글 36

<45>이상민 팀장 | 노마 히데키 "한글의 탄생 – 문자라는 기적" & 주호민 “신과 함께 – 저승편"

“한글의 탄생 – 문자라는 기적“(노마 히데키 지음, 돌베개) 한국인에게 한글만큼이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이 또 있을까요?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한글이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배우기 쉽다는 자긍심에 뿌듯해 하지만, 정작 한글의 문화사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일본인이 쓴 한글에 관한 책이라는 사실도 흥미롭지만 80~90년대 사회과학 서적, 소위 “운동권” 서적을 취급하던 출판사에서 펴냈다는 미묘한 신뢰감(?)에 끌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미술을 전공한 미학도였던 저자 ‘노마 히데키’는 한글의 매력에 끌려, 서른 살에 도쿄외대에 다시 입학해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제가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올해 초 이지만, 이 책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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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6:23

<44>박재진 팀장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 연습"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 지음) 2개월전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아 읽었던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똑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후회하는 일들이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바로 습관에 기인한 것이라 설명하고 있고, 기억은 사라져도 습관은 남는 것처럼 반복행동이 본인이 인지할 수 없어도 사람과 기업경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또한 성공한 사람과 기업은 어떤 습관을 이용하였는지를 이해하기 쉬운 많은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정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어떤 신호가 있다면 그것은 반복이라는 과정이 거치게 되고, 그 다음 보상이라는 단계를 거쳐 습관이 만들어 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나쁜 습관은 바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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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50

<43>임신묵 팀장 | 호아킴 데 포사다 "바보 빅터" & Dale Carnegie "카네기 인간관계론"

생활을 하면서 가끔 의욕이 떨어지거나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바보 빅터는 삶 속에서 중요한 부분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사는 자신에게 믿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이야기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17년 동안 두 사람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바보로 또, 한 사람은 못난이로 17년 동안을 살아갑니다. 이들이 무엇 때문에 이처럼 긴 시간 동안 고통 속에서 무의미한 삶을 살았는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어떻게 잃게 되었고, 그것을 되찾았을 때 삶에 대한 태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보여줍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망각하면서 살 때가 많습니다. 삶의 지침서라는 책들이 읽을 때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삶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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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1:39

<42>이석진 팀장 | 박경철 "문명의 배꼽, 그리스" & 김상운"왓칭 – 신이 부리는 요술"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사서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박경철의 <문명의 배꼽, 그리스>는 나에게 바로 그런 책이었다. 박경철은 많이들 알고 있는 시골의사 시리즈와 여러 경제 관련 책들, 그리고 최근 베스트셀러인 <자기혁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저작 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출신 작가이다. 내가 그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책의 내용에 따라 변하는 그의 화법 때문이다. 시골의사 시리즈에서 보여준 편안하고 정감 넘치며 살짝 어리숙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그의 문체가 경제 관련 분야로 넘어오면 냉철하고 분석적이며 마치 강의를 글로 옮겨놓은 듯한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자기혁명>에서는 어떤가. 청년들의 멘토로서 때로는 사려 깊게 때로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맏형처럼 다정하게 하지만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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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6:02

<41>여상훈 팀장 | 오쿠다히데오"남쪽으로 튀어!" & 조엘 스폴스키 "More Joel on Software"

“남쪽으로 튀어!“( 오쿠다히데오 지음) 책을 많이 읽지도 않는데다가 다양한 독서 경험도 없는… 동료들은 그냥 운동만 하는 철인으로 아는 저에게 책을 보내라니… 우선, 회사 TIOOM(사내도서관)에서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을 한번 조회해 봤습니다. 다행히 일본 오쿠다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가 보이더군요. 전 오쿠다히데오 오타꾸(매니아)였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영화로도 개봉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역할로 김윤석씨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본 바로 그 책 ‘남쪽으로 튀어!’ 이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 건 일본 소설을 접하게 되고 점점 가까워지면서 언제부터인가 오타쿠(매니아)가 되게끔 했던 책이라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나카노네의 “고만물상” 같은 책들은 내용도 기억에 없는데 여기서 표현했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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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7:23

<40>최성훈 팀장 닐스 플레깅 “언리더십(Un-Leadership)” & 이어령, 이재철 “지성과 영성의 만남”

“언리더십(Un-Leadership) “ (닐스 플레깅 지음) 언젠가 한 지인이 리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을 때, 전 서슴없이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며, ‘의사결정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다른 지인으로부터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동일한 질문을 받는다면, ‘리더란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리더십(흔히 통상적으로 리더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발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조직의 상황과 업무스타일에 따라 발휘되어야 하는 리더십의 행동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본 책은 또 다른 리더십의 관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회사의 리더십 진단 결과를 보거나 타 리서치 자료들을 보면, 많은 구성원들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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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13:23

<39> 김재연 팀장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넬레 노이하우스 “깊은 상처”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우리는 매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이 책의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님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즉 협상법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이론서들은 읽을 때도 어렵고 골치 아프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더욱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학생들로부터 얻은 실제 실패담 혹은 성공담 위주로 짜여 있어 읽을 때에도 부담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저자는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12가지로 압축하여 정리해 줍니다.1-목표에 집중하라. 2-상대의 머릿속 그림을 그려라. 3-감정에 신경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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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1:27

<36> 장기주 팀장 "멀티플라이어" & "무지개 원리"

조직역량을 향상을 통해 업무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고민거리를 많은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우리 팀 또한 조직역량을 기반으로 한 업무 수행 만족도 제고가 그 어느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최근 출간된 서적에서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되어 소개를 드립니다. 멀티플라이어(Multiplier) 세상에는 사람을 더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리더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지성과 능력을 부활시키고 끌어낸다. 우리는 그들을 멀티플라이어라 부른다. 멀티플라이어는 집단지성 바이러스에 열광하는 조직을 만든다. 디미니셔(Diminisher) 지성과 능력을 없애는 마이너스 리더들, 그들은 지적인 사람은 드물고 자신만이 똑똑한 사람이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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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7:20

<35>이문진 팀장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공중 그네"

영화공부를 위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간 젊은이가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 재학 중 출가하여 스님 신분으로, 미국에서 대학교수라는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추천합니다. 책 표지를 펼쳤을 때, 너무나 어려보이는 스님의 얼굴, 그리고 하바드 대학 출신으로 수십만 트위터리안을 감동시킨 인생의 잠언들이라는 책 표지의 광고문구에 이끌려 책을 산 날 커피숍에 들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린 책입니다. 비 오는 주말, 커피숍에서 앉아 책을 읽어 보긴 참 오랜만입니다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 여러 가지 우리의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생각하게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 준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책은 전체가 여덟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하나씩 여덟 개의 주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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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1:53

<34>문철호 팀장 "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올해는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당론을 단일화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캠프의 열기가 한여름의 폭염을 무색하게 할 정도입니다. 유권자들 역시 나름대로의 수집한 정보와 지식을 근거로 후보(예상자)들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시간적인 제약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유권자들이 모든 후보(예상자)에 대해 충분한, 그리고 오로지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수집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각 유권자들이 인생을 통해 축적해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적인 신념들이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창’ 또는 하나의 ‘틀(Frame)’로써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007년 제 17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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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3:41

<33> 이경익 팀장 "질문의 7가지 힘" & "스티브 잡스Steve Jobs"

책이 두꺼운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질문’하면서 읽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공통점을 아는가? 위대한 스승이었다는 점, 그리고 문답법을 즐겨 사용했다는 점이다. 평소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일상 생활에서 질문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어른이 되면서 질문을 해도 딱 한번만 하고 그만둔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해도 그 이유를 묻지 않는다. 나를 반듯한 성인으로 키워준 것이 질문이다 누구나 인생에 방황하는 시기는 있다. 나도 사춘기를 거쳤고, 방황했으며 그 시기에 정말 신중하게 나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방황을 마친 기억이 있다. "무엇을 하고 싶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니?" "그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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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17:06

<32>김종성 팀장 동반성장 추진팀 " 제안력" & "한비자 권력의 기술"

책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순간 첫 번째 떠오른 생각은 ‘무슨 기준으로 책을 추천하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책이란, ‘필요한 상황’에서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그러니, 일방적인 추천을 한다면 그 상황에서 ‘왜 이 책이 정말 왜 좋았는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많은 사람들이 당장 필요로 하고, 이해하기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책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바로 기획과 제안에 대한 책을 추천해보자! 라는 생각입니다. 직장 생활을 잘하려면 성공하려면 제안/기획이나 발표를 정말 잘해야 합니다. 작게는 개개인의 성공 노하우 기술로 볼 수 있지만, 제안 잘하는 분들은 회사의 성과(특히, 수주산업)까지 좌지우지하기도 합니다. 분명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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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4:35

<31>이재헌 팀장 전략사업2담당 "가끔은 제정신" & "쿠션"

급속한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며 숨가쁘게 달려온 우리나라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사람, 문화에 대한 관심이 최근 높아진 것을 우리는 쉽게 알고 있습니다. SK그룹 및 당사도 사람과 문화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과도 기조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던 차에 최근 심리학 서적 중 다소 불편한 착각의 진실을 재미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로 설명한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의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사람은 누구나 착각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착각은 어떻게 보면 한계성을 갖고 있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또한 착각이 있어야만 인간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착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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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5:06

<30> 배승관 팀장 “죽기 전에 이뤄야 할 자신과의 약속 “버킷리스트”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사람은 저마다의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어 버리고 사는 것이 다반사… 이럴 때는 하루하루가 중요하다, 현실에 충실하자며 바쁜 자신의 생활을 위로 하기도 한다. 우리의 생활이 바쁘면 바쁠수록, 생활의 고민이 커지면 커질수록 늘 꿈꿔왔던 인생의 목표를 더욱 갈망하고 되뇌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럴 때 동료 친구들과 소주 마시면서 나누었던 꿈과 희망을 다음날 맑은 정신으로 차분히 사고하고 정리하여 또박또박 글씨로 써보자. 이러한 절차 만으로도 나의 꿈은 가까워 지고 실행력도 높아지며 성공률도 높아 질 것이다. 네트워크 서비스 담당 배승관 팀장이 말하는 "나에게 독서란?" 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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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5:48

<29> 김효준 팀장 성장사업개발팀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 "내 생애 단한번"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당시 GDP(국내총생산)가 177개국 중 171번째일 정도로 극빈국(極貧國)인 나라였습니다. 이러한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통해 50여년 만에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고, 골드만 삭스에서는 한국이 2030년 독일을 뛰어넘고, 2035년 일본을 앞지른다는 전망까지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이 전후(戰後)의 폐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낸 것 처럼, 30년 후에는 세계 정상에서 우뚝 서 있는 대한민국을 꿈꿀 수 있게, 바로 우리들, 젊은 한국인들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그 젊은이들을 향한 가슴 설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의 첫 메시지는 ‘리더의 탄생’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의 꿈 뒤에는 반드시 큰 스승이 있다고 합니다.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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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14:33

<28> 윤 현 팀장 글로벌 HR팀 "Practical Wisdom" & "참 서툰 사람들"

이 책의 한글 번역본 제목은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 얻는가”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다가왔다. 나를 포함한 많은 직장인들, 아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일에서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서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과 현재의 내게 주어진 일을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처리하고 그 결과가 내 주변 동료들을 변화시키고 그런 feedback을 내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을 수 있다면 진정 가치 있고 만족스런 삶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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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09:12

<27> 이덕재 팀장 Cloud Computing 기술담당 "공부"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요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마도 ‘혁신’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어딜 가나 모두들 변화와 개혁에 대해 이야기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그런데 혁신을 주장하거나 듣는 사람들은 그 구체적인 실체에 대해 파악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보통의 경우, 혁신을 언급하면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 ‘일상적인 것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등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창조적인 생각은 어떻게 할까’, ‘기존 사고를 벗어나는 생각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명쾌한 대답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장정일의 공부』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기존의 사고와 관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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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5:27

<26> 강옥경 팀장 솔루션 개발팀 "카이로스" & " 무조건 행복할 것"

이 책은 존 퀸시 애덤스 라는 미국 하원위원이 1805년에서 1809년사이에 하버드 대학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가르친 수사학 강좌를 옮겨놓은 것이다. 수사학이란? 설득의 기술. 그리스로마의 정치연설이나 법정 변론에서 효과를 올리기 위한 화법 연구로 시작된 실용적인 학문이다. 최근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가 의식하든 하지 않든 간에 논쟁은 사방에서 벌어지고 있다.” 라고 이 책은 말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까지 우리 생활에 이처럼 많은 논쟁이 숨어있는지 인식하지 못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릴 때에도, 10대 아들에게 뭔가를 시킬 때에도, 회사에서 다른 부서와 회의를 하여 원하는 합의를 이끌어 낼 때에도, 경쟁상황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논쟁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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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4:43

<25> 최진철 팀장 역량개발팀 "생각의 탄생"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문명의 발전에는 반드시 획기적인 계기가 선행되며, 그 획기적인 계기는 사람이 만들어낸 창조적인 사고를 통해 생기게 됩니다. 에디슨의 전구, 노벨의 화약,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의 예와 같이, 한가지의 창조적 사고는 사회의 모습까지도 변화시키게 됩니다. 저자는 특정 분야가 아닌, 모든 분야에 대한 ‘창조적 사고’를 하는 위인과 천재들을 분석 및 일반화를 통해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창조적 사고의 근간은 ‘관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처음에는 보고, 듣고 만지는 감각적인 관찰을 통해 습득이 되며, 이러한 관찰을 통해 얻어진 느낌과 감각을 머리 속에서 형상화 하고, 그것의 특징만을 도출하여 단순화 시키는 추상화 과정을 통해 일종의 패턴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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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6:45

<24> 백민선 팀장 회계팀 "불멸" &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평소에 이래저래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독서를 많이 하지 못하던 차에, 후배들에게 추천할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며칠 생각하다가 지난달에 읽은 이문열씨의 “불멸” 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독서에 대해서는 모든 책이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가급적 다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독을 하기 위해서는 책 내용에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내용을 자신과 연계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문열씨의 “불멸”은 모두가 잘아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소설 형식으로 기록한 책으로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흥미와 의사의 생애를 통해 대의를 위해 자신을 바친 숭고한 열정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합니다. 책에서 안중근 의사는 추상적인 영웅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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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20:00

<23> 이계완 팀장 스마트 카드 R&BD 담당 "The Goal"

더 골(The Goal)은 1980년대 생산관리 이론인 TOC(Theory of Constraint) 이론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 쓴 책으로, 생산성 악화로 공장 폐쇄 위기에 몰린 공장장이 우연히 스승인 요나 교수(물리학자인데 저자인 엘리 골드렛 역시 물리학자, 저도 물리학도라서 더 좋아하는 건지도)를 만나 공장을 회생시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미국에서는 많은 공장들이 이 책의 스토리대로 실행하여 성공을 거두어 책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데, 생산관리를 하지도 않는 제가 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된 까닭은 그 이론보다는 “기본 가정에 대한 도전”과 “근본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배우고 즐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목표와 수치에 혼란스러워하고 휘둘리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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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17:31

<22> 유창환 팀장 공공/서비스 제조 담당 "에너지버스" & "스눕"

당신 버스의 운전자는 당신입니다. 열정과 비전을 갖고 집중하여, 자신의 버스 여행을 즐기자 !! 그 역할과 책임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지쳐 있는 게 현실을 대표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 저 마다 천차만별일 것이고, 때문에 때로는 상처 받고, 때로는 서운하고 야속하기도 합니다. 결국 내 문제는 내가 답을 찾고 해결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내 인생의 버스 운전사가 바로 나라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준비하며, 운전대를 정확히 잡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버스 중에 아마도 가장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버스, 그러면서도 타기 쉽지 않은 버스가 바로 우리의 아침 출근 버스가 아닐까 !!! 아직 풀지 못한 피곤함을 출근 시간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공간, 그래서 다들 내리는 모습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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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4:16

<21>이준석 팀장 Portal 사업담당 "불씨"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감명 깊게 보았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으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이야기라 별 기대도 하지 않고 얼마나 감명있길래 추천하나 하는 호기심에 책을 보았습니다. 처음생각과는 달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 전국시대 요네자와 번의 열정적인 개혁가 우에스기 요잔 (하루노리; 1751~1822)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극심한 가난과 막대한 부채로 요네자와 번의 재정이 워크아웃상태였고 백성은 만성적인 무기력감과 패배의식에 빠진 절망적인 사항이었습니다. 이러한 때 열일곱 살 밖에 안되는 젊은 청년이 양자의 신분으로 번주가 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번주를 둘러싸고 있는 신하들은 자신의 이익과 위치만 생각하여 현재의 위기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리보전만 하고 백성들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5.07 11:20

<20> 박철현 팀장 법무팀 "긍정의 힘 & 닉 부이치치의 허그

작년(2011) 가을 경,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 Joel Osteen 목사를 각종 언론매체에서 이미 여러 번 접한 적이 있기에 별 거부감 없이 책을 집어 든 순간, 굵은 활자로 된 단순한 제목이 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였습니다. ‘긍정의 힘’ 몇 장을 들쳐보다가 바로 그 자리에 선 채로 책 전부를 순식간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삶에 고달파 하던 당시에 Osteen 목사가 전해주는 메시지 하나하나는 제게 시원하고도 신선한 청량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부정과 긍정의 인식 차이가 인생이란 한 편의 여정을 완성해 감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미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직 목사의..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4.30 08:58

<19> 오선관 팀장 역량혁신팀 "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동서양의 철학적 담론을 아주 쉽고 담백하게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나와 너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 너, 우리를 위한 철학’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영역별로 하나씩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이다. 사람은 누구나 맨 얼굴과 페르소나(가면), 두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나의 맨 얼굴인지 아니면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페르소나(가면)에 지나지 않는지? 언제쯤이면 페르소나를 벗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4.20 15:44

<18> 임정우 팀장 SKMS팀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몇 달 전 새로운 업무를 맡아 정신없이 생활하고 있을 때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헤어질 때쯤 가방에서 선물이라며 준 책이 바로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입니다. 이거 뭐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아류 작 쯤 되나 하고 받아두었다가 며칠 후 책상에 놓아두었던 책을 보고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스토리에 마지막 장까지 손에서 놓질 못했습니다. 이 책은 어느새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마흔에게 보내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5개의 이야기가 스토리 텔링 형태로 풀어내는 것이 가슴을 담담하게 만들었답니다. 너무나도 닮은 내 인생의 자서전을 보는 듯한 동감과 든든하게 오랜 동안 지내온 친구와 서로 어깨를 두드려주며 술 한잔하고 난 듯한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4.05 11:46

<17> 이재상 팀장 CSR팀 "위대한 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오늘이 올해의 신생팀인 CSR팀 팀장으로 인사발령 난지 2개월 되는 날입니다. 지난 2개월간 다수의 많은 분들이 CSR팀은 무슨 일을 하지?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공헌을 하는 팀인지? 물어오는 분이 여럿 있었는데, 금번 ‘너에게 책을 보낸다’ 캠페인에 참여시 CSR팀을 소개하는 형식을 겸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뜻의 CSR팀에서의 업무는 사회적 기업(행복한웹앤미디어) 운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발간, DJSI/ESG 등의 인증대응), 사회공헌 등입니다. 이런 생소한 업무들에 대해 어떻게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까를 고민하면서 5권의 책을 읽게 되었으며, 그 중 한 권이 ‘지속가능기업에 투자’하라 입니다.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이..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3.29 17:39

<16> 정지영 부장 m-Commerce 사업팀 "왕의 리더십"

부장이 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된 중 하나는 바로 리더십입니다. 특히 여자로서 남자가 대다수인 기업에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e-book의 읽을거리를 둘러보던 중 “왕의 리더십”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평소에 친근하게(?) 느끼는 정조와 소서노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들어와 읽기 시작하여 전체 내용을 다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정조의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적인 리더십도 흥미로웠지만 특히 소서너의 이야기는 같은 여자 입장 이어서인지 내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소서노는 왕이라기보다는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두번째 부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소서노는 2천 년전 이미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3.21 17:48

<15>김동욱 부장 (Portal 사업 담당) 'GETTING TO YES'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인 제가, 2010년 팀장님과 본부장님의 추천으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것처럼 힘들었지만, 기억해 보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 시킨 내 인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수강 과목 중 “협상”과목의 부교재가 바로 “Getting to YES”였습니다. 책은 얇고 어렵지 않으나, 책장을 넘기면서 계속해서 “아하! 이걸 몰랐었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후회의 순간에는 항상 더 나은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지금도 모든 상황에 있어 많은 반복적으로 선택과 갈등의 순간을 직면하고 있고, 이러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협상”이 필요함을 이 책은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몇 가지의 원..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3.14 16:21

<14>김영회 부장 (Business솔루션 개발 담당) '나쁜 사마리아인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정치와 더불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두가 경제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고 경제 이론에 따른 정책에 영향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준 금리의 등락에 따라 주가는 등락을 같이하며 주주들은 웃고 울기도 하며 제가 매달 은행에 지불하는 담보대출 이자는 변합니다. 가장 극명하게 겪은 것은 IMF체제입니다. 멀쩡하게 성실히 살아가던 우리 모두가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았고 아직도 그 휴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세계 경제 정책의 대세인 자유 무역의 허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정확히는 아니겠지만 우리나라에 IMF체제는 무엇 때문에 올 수 밖에 없었는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03.0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