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이제 사전단계로서 EOS(End of Service)를 주목하세요!EOS는 대형 차세대 사업에서 분석, 설계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존 시스템의 코어로직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테스트 자동화를 통해서 소요 시간도 1/3 이상 줄일 수 있고 특히,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미 금융권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국내 금융업계는 2년 이상 소요되는 ‘빅뱅(Big Bang) 방식’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확실한 성과를 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빅뱅 방식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고비용과 업무 복잡성, 촉박한 구축 일정, 주52시간 근무 등 현실적인 한계점이 부..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개발 소스 코드 자동 생성, 그리고 테스트 및 프로그램 품질점검까지 개발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 개발 플랫폼이다. SK㈜ C&C가 최근 선보인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가 주인공이다. SK㈜ C&C의 ICT 역량을 집대성해 출시한 ASD는 개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며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는 최강의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ASD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개발 방법론인 MDA와 MDD의 장점을 한 데 모았다는 것이다. ASD의 출시에 맞춰 국내 개발 방법론의 현황과 한계, ASD의 강점, 그리고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SK C&C(대표 : 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경남은행(은행장 : 손교덕, www.knbank.co.kr) 차세대 시스템 ‘KNB TOPS’가 6일 오픈 이후 ‘시스템 결함 제로(Zero)’를 달성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KNB TOPS’는 6일 오픈 이후 시스템 상에서의 은행 업무 처리 속도가 목표 대비 2배 이상 빨라졌다. TPS(Transaction Per Second)가 목표인 450TPS를 넘어 800TPS이상으로 상승했다. 고객수 45만명을 목표로 했지만 80만명 이상이 몰려도 은행 업무 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시스템 성능이 향상된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간 총 사업비 700억원에 월 5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된 경남은행 차세대 시스..
SK C&C(대표: 정철길 사장, www.skcc.co.kr)가 27일 서울 충정로 NH농협중앙회 본사에서 SK C&C조영호 IT서비스사업장과 이기열 전략사업부문장, 이광복 전략사업2본부장, NH농협은행 민경원 부행장과 신승진 IT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e-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이 날 밝혔다. SK C&C는 이 날 완료보고회에서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NH농협으로부터 공로패도 수여 받았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넥스코어 스마트 웹 플랫폼(NEXCORE Smart Web Platform/NSWP)’을 기반으로 모바일, 온라인, 텔레뱅킹, 콜센터 등 모든 고객 접점을 하나로 통합하는 금융 멀티 채널 환경을 구현했다.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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