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업무 특성 및 선호도에 따라 오프 프레미스/ 온프레미스, 멀티 테넌트/싱글 테넌트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벤더 종속성(Lock-in)에 대한 리스크 최소화 -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및 운영 환경 선택 가능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지원 - SK와 IBM을 통한 PaaS 운영/관리 - Public, Dedicated의 경우 인프라까지 Cloud Z에서 제공/운영/관리5. 데브옵스(DevOps) 도구 6. 계층화된 보안 서비스- 물리적인 인프라 레벨의 보안부터 PaaS 내 인증 및 권한 관리 등 접근 제어, 취약점 분석 등 애플리케이션 보안까지 계층화된 보안 서비스 제공 * 인사이트 리포트 파일 다운..
기업은 레거시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때 거쳐야 할 단계와 각 단계에서의 필요 사항, 고려 사항들을 살펴야 한다. SK Cloud Z는 전환 단계를 계획(🔺현황 분석, 🔺사전 검증(PoC), 🔺계획 및 설계), 구축(🔺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최적화(🔺관리 및 최적화) 단계로 분류해, 각 단계별로 필수적으로 고민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Cloud Z는 대기업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운영하고자 할 때, 전환 검토 단계부터 제품 선정, 전환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컨설팅(Consulting) 서비스, 전환(Migration) 서비스,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그리고 클라우드 전환 이후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한꺼번에 제공한다. 현황 분..
김찬호 사원의 주요 업무는 업체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야에 몸 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법도 한데, 그는 오히려 업무가 ‘짜릿함’을 선사한다며 밝게 웃습니다.“학생 때는 개념으로만 이해했던 원론적인 것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운용되고 실행되는지 직접 부딪혀 보니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학생일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공부’를 하는 기분이에요.” 접하기 힘든 기술을 다룬다는 자부심만큼이나,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도 함께 느끼고 있는 김찬호 사원. 학부에서 정보통신학, 대학원에서는 소프트웨어학을 공부하며 업무에 대한 지식을 차근차근 쌓아왔지만, 입사 후 맞닥뜨린 생소한 분야에 마음 고생도 했죠. 하지만 김찬호 ..
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는 11시 40분, SK주식회사 판교캠퍼스 교육장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약 50여명의 구성원들이 미리 마련된 간단한 점심을 먹으며 제 1회 Techie Chat이 시작되길 기다렸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 Node. js의event driven, non-blocking IO Model 특성을 활용한 IoT Platform구축’ 과 ’NEXCORE open FWK를 통해 살펴본 Spring AOP사례’ 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IT 회사 밥을 좀 먹었다 싶었지만 강의 제목부터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Techie chat 에서 다루는 세미나 주제는 개발 언어, 데이터 분석,소스코드 등이라고 합니다. IT 부문에서도 전문 영역,고급단계에 속하는 내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SK C&C(대표 : 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동부화재(대표: 김정남 사장, www.idongbu.com) 차세대 시스템을 지난 6일 성공적으로 오픈한 데 이어 조기에 안정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는 지점·대리점·설계사·고객 등 10만명이 넘는 손해보상조직과 일반고객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자동차·장기 보험 등 8개 기간계 업무영역과 74개 경계시스템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3년 7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의 성공요인으로는 무엇보다 동부화재 최고 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의사결정, 사업 초기부터 IT · 현업 실무 담당자 프로젝트 참여 등이 꼽히고 있다.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은 오픈·개발·테스트 등 프로젝트 중요 단계마다 “이..
“남쪽으로 튀어!“( 오쿠다히데오 지음) 책을 많이 읽지도 않는데다가 다양한 독서 경험도 없는… 동료들은 그냥 운동만 하는 철인으로 아는 저에게 책을 보내라니… 우선, 회사 TIOOM(사내도서관)에서 그 동안 읽었던 책들을 한번 조회해 봤습니다. 다행히 일본 오쿠다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가 보이더군요. 전 오쿠다히데오 오타꾸(매니아)였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영화로도 개봉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 역할로 김윤석씨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본 바로 그 책 ‘남쪽으로 튀어!’ 이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 건 일본 소설을 접하게 되고 점점 가까워지면서 언제부터인가 오타쿠(매니아)가 되게끔 했던 책이라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나카노네의 “고만물상” 같은 책들은 내용도 기억에 없는데 여기서 표현했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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