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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Back Yuhkilove!!27부 “이거 실화? 국회의원상 수상!(1)”

참가 신청은 자신 있게 했는데…. 무슨 곡을 연주할까?(2) 나를 피아노로 다시 이끈 유키구라모토의 “Paris in Winter, 최근에 곡이 너무 좋아 연습 중인 피아노포엠의 “당신은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두 곡을 두고 고민했다. 유키구라모토 곡은 심사위원 앞이라도 자신은 있었지만 이미 여러 연주회 무대에서 많이 해 보았기에 조금 식상한 느낌이었고, 피아노포엠 곡은 올해 내가 발견해서 열심히 연습 중이고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곡인데 100% 완성은 아니어서 괜히 무대에서 이 곡 연주하다가 실수할까 걱정이 되었다. 신청곡 선정 하루 전날 고민고민 하다가 도전 정신으로 해 보자는 마음으로 피아노포엠 곡을 연주하기로 결정했다. 제2회 1인1악기 출전(1) 11/10(일) 군포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리..

Storyteller/Life Story
2019. 12. 5. 10:36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Think Week, 생각의 시간 확보하기

한 TV 프로그램에서 두 배우가 각각의 오두막에서 자신의 조용한 일상을 보냅니다. 주변은 인적이 없고 고요합니다. 자연의 소리만이 들립니다. 인공의 소리는 드뭅니다. [Image 1. “숲 속의 작은 집” 출처: tvN (http://program.tving.com/tvn/foresthouse/11/Board/View?b_seq=1&page=1&p_size=10)] ‘숲 속의 작은 집’에 며칠 머물게 된다면 무엇을 해 볼까요? 낙엽 밟으며 산책을 하고 싶습니다. 기타 한 대를 들고 노래를 만들고, 멍 때리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나의 생각에 온전하게 집중하고 싶습니다. 하프 타임 없이 축구 경기를 마칠 수 없습니다. 여백 없이 그림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멍 때리는 시간 없이 생각을 이어갈 수..

Storyteller/Smart Story
2019. 12. 3. 14:53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세상의 열 가지 편견을 밝히다, Factfulness

[Image 1. ‘Factfulness’ ‘팩트풀니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4985068&orderClick=LAG&Kc=#N)] 한 개인이 세상을 바라볼 때 자신만의 프레임이 적용됩니다. 그 프레임은 개인의 지식과 경험, 가치관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치와 언론, 주변의 조직들과 사람들이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런 영향이 때로는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때로는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Hans Rosling은 “Factfulness”에서 후자에 관한 열 가지 본능(instincts)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Image 2.’..

Storyteller/Smart Story
2019. 11. 21. 09:47

Come-Back Yuhkilove!!26부 “제2회 누구나 1인1악기 경연대회 참가(1)”

제2회 누구나 1인 1악기 경연대회 참석 초청을 받다 작년에 참석했던 “누구나 1인 1악기 경영대회” 주최측에서 올해도 참가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사실 10월까지 올해도 자신 없어서 동호회 연주회도 한번 밖에 참석 못했고 컴백을 외치고 있는 독주회는 꿈도 못 꾸고 있는 상황이다(블로그 제목을 바꿔야 할까 싶다) 그런데 대회 참석을 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고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무대에 선지 너무 오래 된 나에게는 꽤 부담이 되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행사로 진행이 된다고 하고 날짜는 11월 10일이었다. 참가 신청은 자신 있게 했는데…. 무슨 곡을 연주할까? 얼마 전 책에서 “내가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더 오래 간다”는..

Storyteller/Life Story
2019. 11. 5. 14:14

[Come-Back Yuhkilove 25부] 요즘 연주회의 아쉬운 풍경

어느 카페지기의 글을 읽고… 내가 조만간 컴백을 준비하는 네이버나 다음의 피아노 동호회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매월 또는 격월로 꾸준히 연주무대를 갖고 있다. 어느 날 카페지기가 쓴 협조글을 보고 아쉬움이 커서 이번 글에 남겨 본다. “우리 카페는 서로의 연주를 공유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카페입니다. 연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연주자인 동시에 다른 연주자의 연주를 나누는 청중으로서도 연주회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연주하시는 분들은 연주 시작부터 참관까지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에 한해 연주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모습인데, 내 연주가 끝나고 중간에 나가 버리거나 연주에 지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세상이 각박해서인지 자신의 연주가 중요한 것을 안다면 다른 사람의 연주도 중요하다는 것..

Storyteller/Life Story
2019. 10. 7. 14:48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Microsoft 문화 부흥을 이끌다, Satya Nadella

한 때 Tech 업계의 최강자 중 하나였던 Microsoft. 2000년대 들어서는 명성이 퇴색했습니다. Apple, Facebook, Google 등의 기업들이 언론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을 때, Microsoft를 찾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것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2018년 말, Microsoft는 Apple을 2위로 끌어 내리며 시가 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Image 1. Microsoft의 최근 5년 추가 출처: Google (https://www.google.com/search?q=microsoft+stock)] 구원 투수, Satya Nadella Bill Gates에 이어 Microsoft의 수장이 된 Steve Ballmer의 십 여 년은 정체의 연속이었습니다. 의사 결정과 ..

Storyteller/Smart Story
2019. 9. 26. 10:34

[Come-Back Yuhkilove!! 24부] “2019년 새로운 곡을 찾아서(4)”

에잇!! 이제는 내가 직접 악보를 그리고 만다. 옛날 같지 않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악보는 아무리 잘 찾아봐도 없어서 그러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경제가 많이 좋지 않아 그런지 음악시장도 전반적인 침체기인 것 같다. 특히, 악보사이트를 2개 정도 발견했지만 업데이트가 자주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젠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그래서 피아노를 전공한 아내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곡을 어떻게 채보(청음)해야 하는지를 많이 묻는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학과는 달리 청음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묻는 것이다. 또 한 곡의 완성 , 엊그제 이 곡을 반년 만에 제대로 외워 내 감..

Storyteller/Life Story
2019. 9. 4. 11:26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아마존이 가르쳐 준 생존의 법칙

저는 Amazon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 기업의 진화가 신기하고, 한 기업이 낳은 수많은 서비스들과 기술들이 신기합니다. Amazon 출신 박정준님의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를 읽었습니다. Amazon의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사는 도제이자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는 저자의 결론이 인상적이었습니다.[Image 1. 출처: 교보문고]사내 강연과 Startup Alliance가 주최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9’를 통해 박정준 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Link 2.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9: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 ]기업 문화: 고객 중심Amazon 기업 문화의 핵심은 ‘고객 중심’입니다. 거꾸로 소비자로부터 시작합니다. 기술과 예산의 한계..

Storyteller/Smart Story
2019. 8. 20. 11:08

[Come-Back Yuhkilove!! 23부] “2019년 새로운 곡을 찾아서(3)”

피아노 전공을 한 아내가 레슨을 하다 보니 40년 된 우리집 피아노가 이제는 마음에 들지 않았나 싶다.직원 분께서 제작은 어디서 어떻게 했고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가 수월 했다. 우스개소리로 내가 야마하 매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니 나보고 “이루마가 연주하는 것 같다”라고 농담을 했다.2019년 3번째 연습곡 무덥고 장마에 태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8월 무슨 곡을 연습할까 하다 마음을 잔잔하게 유지하고 싶어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 유키구라모토 하면 이 곡을 떠 올릴 정도로 대표하는 곡이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 진 만큼 누구 앞에서 보여주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Storyteller/Life Story
2019. 8. 7. 10:23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NVIDIA AI Conference 2019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NVIDIA AI Conference에 참석했습니다. (https://www.nvidia.com/ko-kr/ai-conference/) 기업 인수와 신규 칩셋 등 NVIDIA의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었고, NVIDIA와 국내 기업들이 협업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Link 1. ‘NVIDIA Deep Learning Day 2017’ ] Keynote (Marc Hamilton, VP of Solutions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CPU + GPU Architecture로 많은 난제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2006년에 출시된 CUDA GPU는 이후로 열 차례 Version release를 통해 속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며 성장을 이..

Storyteller/Smart Story
2019. 7. 25. 10:12

[Come-Back Yuhkilove!! 22부] “행복에 대한 단상 그리고 2019년 새로운 곡을 찾아서(2)”

행복에 대한 단상 회사 아니 SK그룹 전체적으로 ‘행복’이라는 단어가 화두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것 자체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어떤 회사들은 실적에 그리고 성과에 목을 매는데 우리 회사는 그것 외에도 구성원의 행복에 대한 고민을 하다니….. 뭔가 다른 기업에 비해 몇 발자국 더 앞서 나가는 느낌이다. 회장님께서 행복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 방법 등을 말씀해 주셨는데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김정운 교수의 강의에 영향을 받아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다. 1. 행복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단순히 세계여행? 이런 것이 아닌)2. 내가 가장 많이 그리고 오랜 시간에 있는 곳에서 행복해야 한다는 것3. 노년의 행복 즉 나이 들어서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를 위해 “내 주체적..

Storyteller/Life Story
2019. 7. 11. 10:10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

저는 종종 동료들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정 안에서의 행복에 관해서도 생각을 나누지만, 직장 안에서의 행복도 흥미로운 주제가 됩니다. 함께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상과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행복에 대한 정의나 이미지가 어렴풋이 떠오를 때면 행복 전문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을 다루는 책과 강연은 많지만 개인이, 혹은 조직이 처한 각기 다른 상황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프레임』, 『굿 라이프』로 유명한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님이 행복의 정의와 회사 안에서의 행복에 대한 생각을 나눠 주셨습니다. SK의 문화와 지향점을 고려한 강연이라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덧붙인 내용은 이탤릭으로 표시했습니다.) 행복의 정의헌법 제10조에 등장하는 행..

Storyteller/Life Story
2019. 7. 8. 14:18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수학적으로 사고하라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박종하 소장에게 논리와 창의의 결합, 좋은 질문의 의미, 개념의 힘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위 두 권의 책에서 느꼈던 것들을 이번 강연을 통해 모아 보고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덧붙인 내용은 이탤릭으로 표시했습니다.) 논리+창의 논리와 창의는 다른 영역입니다. 논리와 창의를 더한다는 것은 다른 것들을 융합한다는 의미입니다. 논리적 사고는 주어진 것이 되는 것인지 안 되는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창의적 사고는 그런 판단을 유보하고 새로운 것이 없는지 탐색하고 가능성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논리는 확실성에, 창의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지구가 사과를 잡아 당겼다.’ 동화적 상상력이 뉴턴으로 하여금 만유인력을 깨닫게 했습니다. 동화와 과학이 만난 것입니다. 계산과..

Storyteller/Smart Story
2019. 6. 28. 10:14

[Come-Back Yuhkilove!! 21부] “2019년 새로운 곡을 찾아서(1)”

뉴에이지를 비롯한 음반사업의 침체와 더불어… 솔직히 요즘 뉴에이지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 5~10년 전만해도 굵직굵직한 아티스트, 유키구라모토, 이루마, 류이치 사카모토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SNS를 활용한 On/Off-line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 되었다. 특히 기존 악보를 제작하는 사이트들의 경우 활발한 음반 활동과 더불어 악보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수지타산도 맞지 않아 그런지 악보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다. (실제 악보 1개 다운 받는데는 2,000원 정도면 됨) 그래도 여기저기 꾸준히 들어보고 찾아보고 한 결과 2~3곡 정도 올해 해 보자는 곡들이 있었다. 그 중 내가 가장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곡은 “당신은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by 피아노포엠..

Storyteller/Life Story
2019. 6. 12. 18:07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개발자의 역량 강화 Training Point

직장인이라면 예외 없이 '자기 계발', '역량 향상'은 멈출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 중에서도 쉴 새 없이 변화하는 기술을 익혀야 하는 개발자들에게 역량 강화는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5년의 개발 경력을 지닌 선배로서, 우아한형제들의 김민태 배민웹개발팀장이 경쟁력 있는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제가 덧붙인 내용은 이탤릭으로 표시했습니다.) 역량 강화 사이클역량 강화의 비법은 '사이클의 반복'입니다. 직접 여러 차례 사이클을 반복해보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나름대로 내재화 합니다. 꾸준함이 빠져서는 안됩니다. 역량 개발 사이클은 다음과 같습니다. ○ Motivation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지와 영감이 있어야 긴 호흡으로 역량 향상을 실천할 수 있습..

Storyteller/Smart Story
2019. 5. 28. 14:24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9: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

[Image 1.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9 출처: Startup Alliance (https://startupall.kr/blog/2019/03/04/2019svkorean/)](제가 덧붙인 내용은 Italic으로 표시했습니다.)실리콘밸리의 푸드 테크 이야기 (김소형 박사님, Stanford University) 이제 3D 프린터로 올린 도안이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 소위 ‘Lab grown food’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대표 주자 중 하나인 Impossible Foods (https://impossiblefoods.com/) 는 스탠포드 대학 의대 교수인 Patrick O. Brown 교수가 창업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육식에 대해 고민..

Storyteller/Smart Story
2019. 5. 20. 10:15

[Come-Back Yuhkilove!! 20부] “어느 모임의 초대(3)”

그 다음은 ‘실타래’… 크게 무리 없이 연주한 것 같다. 마지막은 ‘사랑할 시간은 많지 않다’…. 결국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그 누가 들어도 들릴만한 큰 실수를 했다. 연주를 마무리 한 후 무대에 내려오면서 1~2가지 질문을 받았다. [모임에서 연주했던 ‘Paris in Winter’, ‘실타래’, ‘사랑할 시간은 많지 않다’] 그런데 연주시간이 길어져서 그런 것일까? 마지막 곡에는 100% 집중을 못하고 잠깐 잠깐 딴 생각을 했나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이 있었고 ‘피아노’라는 테마를 갖고 하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내 음악인생에서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었고 Guest로 초대 받을 정도가 되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

Storyteller/Life Story
2019. 5. 14. 08:50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DT에 의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혁신 BM 살펴보기

임하늬 로아컨설팅 대표님이 ‘DT에 의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혁신 BM 살펴보기’를 주제로 DT 기반의 BM 혁신을 일군 기업들의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다윗 vs. 골리앗 Uber, Airbnb 같은 도전자들이 기득권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Uber는 Ford, GM 같은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넘어서기 위해 MaaS Mobility as a Service 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PO를 위한 S1 문서에 ‘Platform’이 730회 이상 등장할 만큼 Uber는 차량 공유의 차원을 지나 복합적이고 완결적인 이동 수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Airbnb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Hilton, Marriott 같은 전통 호텔 체인을 넘어서기 위해 여행의 영감..

Storyteller/Smart Story
2019. 5. 10. 09:52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과 도전

DT(Digital Transformation)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최신 기술의 적용일까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의 발굴일까요? 김윤권 AWS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는 숨어 있는 데이터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Rich Data Equinox는 미국의 유명 피트니스 센터 체인입니다. 초저가와 럭셔리로 양분된 시장 가운데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가 Equinox가 당면한 선택이었습니다. Equinox가 시작한 것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었습니다. 고객과 코치를 위한 Application을 개발해 운동량과 강도를 공유합니다. 고객 간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합니다. 이 때 Apple Health에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운동..

Storyteller/Smart Story
2019. 4. 23. 10:19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10 Breakthrough Technologies by Bill Gates

매년 MIT Technology Review (https://www.technologyreview.com/) 는 ‘10 Breakthrough Technologies’ 를 발표합니다. Ÿ Robot dexterity Ÿ New-wave nuclear power Ÿ Predicting preemies Ÿ Gut probe in a pill Ÿ Custom cancer vaccines Ÿ The cow-free burger Ÿ Carbon dioxide catcher Ÿ An ECG on your wrist Ÿ Sanitation without sewers Ÿ Smooth-talking AI assistants 10가지 기술 중 건강과 환경에 관한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Predicting pre..

Storyteller/Smart Story
2019. 4. 17. 10:56

[Come-Back Yuhkilove!!19부] “어느 모임으로 부터의 초대”(2)

“연주 무대에 서서….(1)” 모임을 가보니 집사님으로부터 배우는 사람들이 와서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 것들을 뽐내는 일종의 학예회?? 같은 분위기였다. 여기에 집사님의 각 연주자마다 one-point Lesson하는 정도의 시간이었다. 그 중간 시간에 내가 정식 Guest로 초대되었고 약 15분 정도 할애 받았다. 사실 다른 연주 모임에서는 10분 이상 할애 받기가 참 어려운데 이 무대는 내 무대 비중이 컸다. 연주 무대에 서서…..(2) 약 30명정도 수용할 수 있는 작은 홀에 참여한 분들을 보니 나를 빼고 전부 다 여자 분이었다. 연령대도 다양해서 3~40대의 기혼자부터 20대의 대학생까지 여자들 앞에 청일점으로 무대에 서니 이 또한 떨렸다. 연주 무대에 서거나 독주회 때 내 스스로도 긴장을 풀기 위..

Storyteller/Life Story
2019. 4. 8. 09:40

[Come-Back Yuhkilove!! 18부] “어느 모임으로 부터의 초대(1)”

“교회 집사님의 초대” 내가 다니는 교회에는 피아노 전공한 사람들의 꽤 많다. 그 중 한 집사님은 독일에서 유학을 다녀 올 정도로 실력이 있는 분이었는데 현재 그만의 모임을 만들어 ON/Off-line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모임은 원포인트 레슨도 하고 피아노라는 악기로 친목도 도모하는 모임으로 약 30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예배 끝나고 어느 날 집사님이 내가 피아노를 취미 삼아 재밌게 연주하는 것을 아내로부터 듣고서는 나에게 제안을 해 왔다. 자신의 모임이 11월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데 와서 Guest로 연주를 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좋은 기회라는 생각과 함께 열심히 해 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인터넷 상의 피아노 동호회들은 연주 무대에 서기 위해 깐깐한 규칙들이 많다 최소한 오프라인 모임..

Storyteller/People Story
2019. 3. 11. 13:13

[원종윤의 라즈베리파이] 2018년 결산, ‘해인사 오후 6시’(下)

[2018년 10월~11월]외부에서 시연하다 보면 집에서 작업할 때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개선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행사 전까지 메이커 페어 시연 때 발견한 개선점 위주로 작업을 했습니다. 첫째, 메이커 페어 때 측우기를 배터리로 작동시키다 보니 하루에 세 번 배터리를 교체해야 되더군요(한 번 교체 시 AA 배터리 6개 필요). 배터리 비용도 아깝고, 배터리 교체하는 동안 관람객 분들이 기다리시기 때문에 배터리 대신 아답터로 작동할 수 있게 변경해 주었습니다. 둘째, 설치하고 철수할 때마다 꼬인 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선 정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메이커 페어 때 다른 메이커 보니 마스킹 테이프로 전선을 정리해 주었더군요. 레고에 구멍 뚫어서 선 정리하고 마스킹 테이프로 선끼리 엉키지 않..

Storyteller/Smart Story
2019. 2. 15. 10:05

[Come-Back Yuhkilove!! 17부] “누구나 1인 1악기 대회 참석(4)”

“아쉬웠던 무대” 연주 끝나고 난 후 무척 아쉬웠다. 특히 나중에 알고 보니 1부,2부,3부 등 각 Section의 중간중간 마다 무대의 장비를 만져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에 더더욱 아쉬움이 들었다. 그때 나도 나가서 피아노라도 잠시 만져보았다면 무대에서의 낯설음이 훨씬 덜 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연주를 들어보니… 내 연주가 끝나고 잠시 앉아 관람객으로써 다른 사람의 연주를 들어보기로 했다.다양한 악기를 갖고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나와 각자 준비한 것을 연주하는데 뭐랄까 내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지금까지의 피아노 인생을 반추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쁜 한복을 입고 ‘얼쑤~~’하면서 북이나 장구를 치는 사람, 색소폰으로 ‘무조건’ 노래를 멋지게 불어내는 사람, 하모니카나 팬플룻을 조용히 연..

Storyteller/Life Story
2019. 2. 7. 11:21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AI Transformation: 조직이 답이다

[Link 1. ‘Open Education의 미래, Coursera’] 2. Build an in-house AI team 4. Develop an AI strategy 파일럿 프로젝트로 AI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를 통해 AI와 가까워지고, 사내 투자를 유도합니다. 단, 스터디 성격의 프로젝트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측면에서 분명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내부 자원만으로 수행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습니다. Domain knowledge를 보유한 내부 팀과 AI 기술을 보유한 외부 팀의 협업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ts speech-recognition team swapped out part of their old system for a neural n..

Storyteller/Smart Story
2019. 2. 1. 13:23

[원종윤의 라즈베리파이] 2018년 결산, ‘해인사 오후 6시’(上)

코딩을 하게 되면 약간 몰입이 됩니다. 머릿속에서 복잡한 부분들이 막 짜 맞춰지면서, ‘하다 보니 해가 떴네? 뭐 이런 느낌’. 몰입되는 게 좋은 점도 있습니다. 또 방송에서는 코딩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행사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를 취재했는데요. 이 행사(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 참여하고 준비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노력한 이야기, 그리고 그 이후 이야기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1. 메이크코리아 인터뷰 저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6년, 2017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2016년에는 레고로 만든 자격루 디지털 시계를, 2017년에는 레고로 만든 거북차 가습기를 출품했습니다. "[원종윤의 라즈베리파이] 제가 만든 시계 어때요?"

Storyteller/Smart Story
2019. 1. 25. 09:53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UX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UX User eXperience Design은 ‘U’와 ‘X’, 그리고 ‘Design’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Storyteller/Smart Story
2019. 1. 24. 11:30

[Come-Back Yuhkilove!! 16부] “누구나 1인 1악기 대회 참석(3)”

예심을 위해 참가자가 올린 동영상을 볼 기회가 있었다. 하프를 연주하는 여성 연주자, 색소폰을 연주하는 아저씨, 팬플룻을 연주하는 아주머니 등 약 60명 가까운 사람이 참석을 했다. 이 대회에 참석한 내 가장 큰 목적이 내 연주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보고 싶어서인 만큼 꼭 등수 안에 들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 등록한 영상을 들어보니 비록 2013년 이후 큰 무대에 서 본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5등안에는 들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 무대에서만 긴장하지 않는다면……드디어 11/16일 오후 2시 난 B조 7번째 연주자로 본선 무대에 섰다. 내가 속한 B조는 드럼, 아코디언, 오카리나, 설장구진도북, 대금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악기로 본선에 진출한 분들이 많았다. 다들 악보를 보면서 연습도 해 ..

Storyteller/Life Story
2019. 1. 11. 10:06

[Come-Back Yuhkilove!! 15부] “누구나 1인 1악기 대회 참석(2)”

연주회나 개인 독주회는 참여 해 봤어도 개인적으로 이런 대회 참가는 처음이었다. 지금까지는 관객들로부터 격려나 박수 받는 등 소위 좋은 이야기들만 들었지만 이번에는 전문가의 심사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진행되는 자리였다. “예심 통과” 고민도 해 보고 아내와 상의도 해 본 결과 아래 ‘실타래’곡을 제출하기로 했다. 우선 서양 악기인 피아노로 동양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과 빨리 연주하는 내 습관이 크게 흠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이 선택을 하게 했다.그리고 무대에서 연주 했을 때 그때 감명 깊은 메시지를 준 여중생도 떠오르고 해서 심사위원의 눈에 좀 더 띄지 않을까 생각했다.고민 끝에 드디어 영상 제출하고 얼마 뒤 합격 메시지를 받았다. 그런데 심사위원이 하나하나 들어본 것이 아니라 완주한 영상 올린 사람..

Storyteller/Life Story
2018. 12. 12. 10:36

[최재홍의 Tech Talk, IT Trend 읽기]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Data Product와 Data Action

Digital Transformation에 데이터 활용과 분석은 빠질 수 없습니다. Arm 트레저데이터 한국 지사장인 고영혁님의 강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연 서두부터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사전에 보낸 설문 결과를 상세하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포인트 중 하나는 총량과 평균은 오류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패턴이나 계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침 『평균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단순한 산술적 평균은 삶의 질을 개선하거나 학습 수준을 높이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선호를 고려한 강연을 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Data 데이터에서는 양보다 질입니다. 양이 많고 질이 떨어지는 경우는 분석이 굉장히 어..

Storyteller/Smart Story
2018. 12. 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