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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안내서'는 발주처가 입찰을 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입찰 시 요구사항,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문서입니다. 1만장에 달하는 입찰안내서를 분석하려면 엔지니어 30명이 100시간씩 약 3,000시간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SK주식회사C&C와 SK건설이 'AI 입찰안내서 종합분석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양사는 투입 시간을 60%이상 줄이고, 정확도는 7%이상 향상 시키는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SK건설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AI 입찰안내서 종합분석시스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만나보시죠.~ 본 영상이 유익했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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