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쉐어톡'이 최근 출시되었는데요.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뜻 깊은 일에 여러 관계자들이 동행한 쉐어톡 얼라이언스 출범식 현장을 찾아 갔습니다.

SK() C&C AUD사회적협동조합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잡월드 등 20여개 기업기관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문자 통역 서비스 '디지털 동행 쉐어톡 얼라리언스'를 출범했습니다.

쉐어톡은 직업현장 등에서 강사가 작은 블루투스 마이크나 스마트 폰에 대고 말하면 쉐어톡이 설치된 단말기 상에 강사의 설명이 실시간으로 문자로 변환되는 STT(Speech to Text) 기반의 인공지능 문자 통역 서비스입니다.

기존 서비스들이 일대일 대화자막 서비스에 한정되었던 것과 달리 쉐어톡은 일대다수의 대화 문자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비한 것은 물론 테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지난 5 31일 성남 소재 한국 잡월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SK() C&C 안정옥 사업대표와 AUD사회적협동조합 박원진 이사장한국 잡월드 노경란 이사장 등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안정옥 사업대표는 "이제 기업의 역할은 연결된 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하며, IT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은 청각장애인의 평범한 일상을 지원하는 삶의 동행자로서의 역할을 함께 하자고 다짐하고 서로 격려했는데요.

특히 AUD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올해 직업체험관 청각장애복지관 등에서 쉐어톡을 운영하고 향후 박물관과 전시관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자리가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과 사회 참여 문제점을 같이 해결하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같이 함께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좀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장서서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SK() C&C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청각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들과 함께 더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