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늬 로아컨설팅 대표님이 ‘DT에 의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혁신 BM 살펴보기를 주제로 DT 기반의 BM 혁신을 일군 기업들의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다윗 vs. 골리앗 

전통 사업자 vs. Disruptor 

Uber, Airbnb 같은 도전자들이 기득권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Uber Ford, GM 같은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넘어서기 위해 MaaS Mobility as a Service 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PO를 위한 S1 문서에 ‘Platform’ 730회 이상 등장할 만큼 Uber는 차량 공유의 차원을 지나 복합적이고 완결적인 이동 수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Airbnb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Hilton, Marriott 같은 전통 호텔 체인을 넘어서기 위해 여행의 영감, 숙소, 이동, 추억 공유 등 End to End를 엮어가고 있습니다. 

두 기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리적 자산 규모가 작다는 점입니다. 한 편으로는 그것이 강점이지만, 물리적 자산의 확보 역시 앞으로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Amazon Amazon Go를 확장하고 Whole Foods를 인수하는 맥락이 그렇습니다. 커머스의 90%가 여전히 오프라인에 존재합니다. 온라인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더불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확보 역시 중요합니다. 기존의 소형 상점을 현대식매장으로 변신하게 하는 Alibaba ‘Mom-and-Pop Store’는 데이터 활용을 통한 오프라인 혁신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DT 활용을 통한 BM 혁신 

Deere & Company가 인수한 Blue River Technology Vision 기술을 활용해 잡초 여부를 판단하고, 뽑아야 할 잡초인지 비료를 줘야 할 식물인지를 구분합니다. 무조건적인 비료 살포를 방지해 비용도 줄이고 토양 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맥주 탭에 장치를 답니다. 실시간으로 맥주 판매 관련 데이터를 쌓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WeissBeerger는 실시간 캠페인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기존 Bloomberg Terminal의 복잡함, 기존 보험 가입 및 청구의 복잡함을 각각 Kensho Lemonade가 타파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을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AI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우리는? 

1) 분절된 서비스를 모으고 

2) 많은 소비자가 겪는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며 

3) 확실한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때 다윗은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