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MIT Technology Review (https://www.technologyreview.com/)  ‘10 Breakthrough Technologies’ 를 발표합니다.

 

 


Ÿ   Robot dexterity

Ÿ   New-wave nuclear power

Ÿ   Predicting preemies

Ÿ   Gut probe in a pill

Ÿ   Custom cancer vaccines

Ÿ   The cow-free burger

Ÿ   Carbon dioxide catcher

Ÿ   An ECG on your wrist

Ÿ   Sanitation without sewers

Ÿ   Smooth-talking AI assistants


 

10가지 기술 중 건강과 환경에 관한 기술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Predicting preemies

 

온타리오 공대 교수인 Carolyn McGregor는 이전에는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심장 박동 수, 호흡 수, 체온, 혈압, 혈중 산소 수준 등의 데이터 흐름을 분석해 미숙아의 감염 여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출산 전에 미숙아 여부를 알 수는 없을까요? 한 해에 1,500만명에 이르는 미숙아가 태어나고, 그 중에서 안타깝게도 사망으로 이어지는 태아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정밀 검사를 위해 감염의 위험이 있는 양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스탠포드 Stephen Quake는 산모와 태아에 위험이 없는 미숙아 여부 검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비용의 혈액 검사로 산모의 혈액 내 RNA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고가의 초음파 측정과 비교해도 출산 예정 일자와 미숙아 여부 측정의 정확도는 뒤지지 않습니다.

 

 

Gut probe in a pill

 

제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어린 시절 TV에서 본 외화 시리즈가 하나 생각납니다. 박사와 탐험가가 몸을 축소시켜 인체 곳곳을 탐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꿈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캡슐로 인체를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EED Environmental Enteric Dysfunction 같은 장 기능 장애로 인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저소득층 국가의 아이들이 정상적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소아에게 마취를 하거나 관을 삽입해 검사를 해야 했으며, 경제적 부담도 컸습니다. 물론 치료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카메라와 라이트가 포함된 알약 형태의 기기를 삼켜 검사를 용이하게 하고, 비용을 낮춰 부담을 덜게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무선은 아니며, 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며 카메라가 찍은 장 내 영상과 사진을 받게 됩니다.

 

 

Carbon dioxide catcher

 

기후 변화는 이제 인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CO2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CO2의 배출량을 줄이는 일은 좀처럼 진전이 없으며,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근원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더라도, 배출된CO2를 재활용하는 기술이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공기를 통과시켜 CO2를 흡수합니다. 수분을 통과시켜CO2를 수집해 합성 연료를 만들거나, 매탄을 만들어 탄산 음료 회사에 판매합니다. Carbon Engineering (https://carbonengineering.com/) Climeworks (http://www.climeworks.com/) 가 선두 주자입니다. Bill GatesCarbon Engineering에 투자했습니다.

 

 

Quality of Life

 

인류가 그 동안 ‘Quantity’, ‘에 초점을 맞춰 왔다면, 이제는 ‘Quality’, ‘의 차례입니다. Bill Gates가 선정한 10대 기술은 의료, 환경 등 인류의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https://www.gatesfoundation.org/)

 

[Video 2. ‘Q&A with Bill Gates, 2019 Breakthrough Technologies’ 출처: MIT Technology Review YouTube Channel (https://www.youtube.com/watch?v=raAkFKm9a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