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빅데이터 분석, “올리고 돌리면 끝! 참 쉽죠” AccuInsight+ 퍼블릭서비스 8종 서비스

코딩을 모르는 마케터, 공장 관리자도 손쉽게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지난 1월 SK(주)C&C는 클라우드 제트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AccuInsight+(아큐인사이트 플러스) 퍼블릭 서비스 8종’을 공개했습니다. 클라우드 제트 포털내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사이트(https://accuinsight.cloudz.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활용 가능합니다. 별도 설정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 올리고 필요한 서비스를 클릭해 적용하면 됩니다.

ML모델러의 자동 모델(Auto Model) 기능은 생산 양품 불량 판별부터 회귀 분석 기반의 각종 거래 가격 예측,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DL모델러 서비스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SageMaker)처럼 분석모델 라이프사이클(Life Cycle)관리 기능을 제공해 신속한 분산 학습은 물론 여러 모델을 동시 학습한 후 API형태로 즉시 최적의 모델을 배포할 수 있어 분석·운영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L모델러’의 ‘빌트인(Built-in)알고리즘’을 적용한 무제한 분산 딥러닝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고, 고객 설문 등을 통한 

보험 자동 심사등급분류, 대기오염 지수를 활용한 실시간 대기오염 예측, VOC 상담 데이터를 응용한 고객 마케팅 기법 개발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신속하게 연결·수집·편집해 대시보드 형태로 다양한 차트를 제공 받을 수 있어서 분석 보고서 작성도

‘데이터 인사이트’가 한번에 해결해 줍니다.

초대형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위한 서비스도 있다.

클라우드 서치 서비스로 대규모 운영서버의 로그 모니터링 및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은 자체 클라우드 환경(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모두 실시간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를 자체 구현하여 활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업·기관의 시스템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 할 수 있고 퍼블릭과 프라이빗

을 묶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으로도 제공 가능합니다. 

이제 IT 개발자가 아니라 마케터와 공장 근무자 등 기업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분들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SK(주)C&C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Acculnsight+는 여러분의 회사에 필수 선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