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블로그 '함께 꿈꾸는 더 큰 행복'이 새로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SK 주식회사 C&C ‘함께 꿈꾸는 더 큰 행복’ 블로그 지기입니다.

새롭게 바뀐 ‘함께 꿈꾸는 더 큰 행복’ 블로그를 확인하셨나요?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블로그는 디스플레이(PC, 테블릿, 모바일) 종류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도록 조절되는 반응형 웹(Responsive Web) 페이지로 구현했습니다.

기존의 웹은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따라서 크기가 자동적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웹페이지로, 사용자가 원하는 해상도와 크기의 웹페이지를 개발하려면 그 기기에 알맞는 코드가 필요합니다. 즉, 변화를 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IT의 발전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 기기가 개발되는 상황에서 모든 스마트 기기에 알맞게 웹페이지를 개발한다는 것은 시간 및 비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응형 웹 기술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기업 및 개발자의 관점에서는 한 번의 개발, 즉 하나의 소스 코드로 어떠한 기기든지 해당 기기에 알맞게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개발 비용 및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떠한 기기든지 동일한 웹페이지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되는 콘텐츠들을 서로 연계시켜, 스마트 기기에 변화가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반응형 웹 [Responsive Web]

자 ~~ 새로워진  SK 주식회사 C&C 블로그, ‘함께 꿈꾸는 더 큰 행복’의 달라진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새단장한 블로그의 가장 큰 목적은 다양한 스마트 기기 환경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PC환경 기반의 블로그를 반응형 웹으로 개편하여 컨텐츠의 가독성 및 다양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럼~~ 반응형 웹으로 변신한 블로그를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똑똑해졌습니다!!!  스마트 기기 별 블로그 화면 

이번 반응형 웹 페이지 구현은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블로그를 접속할 경우 사용자가 편리하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이에 블로그 UI(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각 기기별로 접속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눈에 쏙~ 들어옵니다. 더 넓은 화면을 통해 가독성을 높힌 컨텐츠 화면

과거 우리 불로그는 컨텐츠 목록이 텍스트 기반 리스트였으며, 컨텐츠 뷰 페이지는 좁은 레이아웃(735pix) 그리고 작은 폰트(10pt)로 인해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읽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이에 이런 소극적인 표현방식에서 벗어나 과감한 시도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 이미지를 활용하여 컨텐츠 리스트를 만들었고, 넓은 화면(950pix) 과 폰트크기(12pt)를 확대하여 컨텐츠를 가독성을 높혔습니다.

3. 심플 is best !! 단순화 된 컨텐츠 카테고리

과거에는 40개가 넘는 컨텐츠 분류체계로 인해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골라보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더불어 컨텐츠 화면에 집중을 할 수가 없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컨텐츠 그룹 핑을 단순화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카테고리에 연연하지 않고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3개의 대메뉴 하단에 각 3개의 메뉴를 구성하였음.

4. Feel so 굿 !! 세련된 디자인

이번 블로그 개편 디자인 방향은 단순함과 컨텐츠 자체가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레이아웃과 정열을 최대한 단순화 시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디자인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컨텐츠 영역 별로 별도의 디자인을 구성하지 않고 선과 면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과거 디자인과 비교해 볼때 단순하지만 보다 간결하고 정리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롭게 개편한 SK 주식회사 C&C ‘함께 꿈꾸는 더 큰 행복’ 블로그 잘 보셨나요?^^

앞으로 여러분들의 원하는 컨텐츠를 발굴하여 사용자 편의성과 컨텐츠 가독성을 높인 블로그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