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이루마씨의 앨범 ‘OASIS & Yiruma’에 삽입된 곡으로 영화 ‘OASIS’ OST를 이루마씨가 제작하면서 이 곡이 ‘OASIS’의 주제가 되었다.

부제로는우리 사랑하기를”, “당신은 나를 사랑하나요?”등의 주제로 많이 기억이 되고 있다.

그리고 영화가 개봉되기 전 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상상과 기대를 갖게 했다.

이루마씨의 전형적인 감수성을 느낄 수 있고 차분한 분위기의 발라드 한 곡을 듣는 느낌이다.

 

    이루마는 누구?

1978년생으로 영국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그만의 특유한 감수성이 있고 격정적인 곡보다는 차분한 곡들을 많이 작곡했다.

데뷔 이후 영화 OST 및 책 방송과 작은 콘서트로 꾸준히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예전 만큼 요즘은 새로운 음반 발매가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악보도 많이 제작이 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는 것이 작보를 할 줄 모르는 내게 큰 아쉬움이다.

이루마씨의 경우 2000년대 초반 피아노 모임에서 실제로 가까이서 연주를 들을 수 있었는데 하필 그 시간이 내가 연주하는 순서여서 내 연주 시간의 반을 이루마씨가 가져갔던 아픈??^^ 기억도 있다.

 

    나만의 연주 Point

뉴에이지를 직접 연주하고 싶다면 입문의 성격으로 이 곡을 추천하고 싶다.

조표가 어렵지 않고 템포도 차분한 편이어서 연주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다.

다만 차분한 분위기인 만큼 음이 하나만 틀려도 귀에 확 들리는 만큼 건반 하나하나 짚는데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동시에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이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난 오른손에 트레모롤로 연주와 더불어 이 부분이 클라이막스라 판단해서 세게 연주를 함으로써 강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