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쿠키앤초코 1 <Love Prayer>에 수록된 곡이다.

개인적으로 피아노의 여러 건반을 누르는 화음보다는 단음의 멜로디에 반주가 가미된 곡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 곡도 알고 연주하게 되었다.

흔히 커피 한잔 하면 누군가와 찻집에서 마시는 장면 또는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 한 권을 여유롭게 읽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 곡은 맘속에 안타까움을 가진 상태에서 마시는 커피를 연상케 한다.

다른 곡과 다르게 마지막 부분에서는 연주가 중간에 멈추는 부분이 있는데 이 짧은 순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쿠키앤초코는 누구?

쿠키앤초코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솔직히 이 사람의 사진도 그리고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알지 못하며 다만 피아노 및 악보와 관련된 카페에서 이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녀만의 특징으로는 역시 뉴에이지 다운 풍부한 감수성이 담긴 곡들이 많다는 점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한 숨 잘 수 있을 정도로 안락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인터넷 정모에서 실제로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나만의 연주 Point

곡 전반적으로 오른손이 화음이 아닌 단음으로 연주하고 왼손은 반주하는 형태이다. 게다가 낮은 음이 아닌 높은 음역 대에서 곡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한 번이라도 오른손이 삐끗하면 바로 귀에 거슬리게 되니 다른 곡들에 비해 틀리지 않는 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 곡의 최대 특징인 마지막 단락의 멈추는 부분에서는 연주자인 나뿐만이 아니라 듣는 관객도 한 템포 쉬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면 좀 더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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