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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영리활동을 하는 기업입니다. 사회문제는 정부나 사회복지 단체, 비영리 기관만이 해결한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하지만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업들이 발벗고 나서게 된 거죠. SK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사회적기업’이라는 믿음으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사회적기업들의 노력을 가상의 3D 입체 종이 세상에서 표현했습니다. 


종이로 표현하는 따듯한 노력

사회적기업들은 결식이웃을 돕기도 하고,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기도 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마련하는 등 우리사회를 따듯하게 만드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온라인을 통해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영상의 미션이었는데요. ‘BTL기법’의 광고 영상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호감을 얻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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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들 때 가장 많이 고민한 것이 “어떻게 하면 사회적기업들의 착한 활동들을 영상으로 표현할까” 였어요. 인터넷을 통해 재밌게 퍼질 수 있으면서도 사회적 기업들의 진심을 표현하는 것으로 ‘종이’라는 소재를 선택했어요. 하얀 종이들이 차곡차곡 변형되며 만들어가는 깨끗한 세상은 사회적 기업을 표현하기에 알맞다고 생각했습니다.

- SUPEX추구협의회 PR팀 윤지환 PL -




따뜻한 종이 세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종이로 하나의 영상, 특히 입체로 사회적기업을 표현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종이의 질감부터 정해야 했고, 어떤 식으로 종이가 펼쳐지며 건축물들과 사물들이 구성될지 일일이 체크해나가야 했는데요. 사회적기업들이 해결하고 있는 사회문제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각 기업별로 어떤 이미지를 형상화할지 수 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영상 제작을 위한 콘티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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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아이디어는 종이를 구겨서 던지는 실사 촬영이미지에서 자연스럽게 종이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래서 전문 손모델을 섭외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가편집을 했었으나 의도가 잘 살지 않았습니다. 다시 고민을 했어야 했죠.

- UXoT LAB 김재식 실장 -


▼SK STORY 사회적기업 메이킹 필름 영상



처음과 끝이 정리되는 느낌을 찾다 보니 종이가 펼쳐지는 느낌으로 가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또한 종이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각 사회적기업의 로고타입을 어떻게 드러내는가도 신경 썼던 부분인데요. 종이가 가지고 있는 느낌을 살려내면서 사용되는 로고의 느낌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자연스럽게 구현된 느낌이 들었던 작업이었습니다. 


▼SK STORY 사회적기업 완성본 영상



일련의 모든 과정을 거쳐, 사회적기업이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60초의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우리 사회에 수많은 사회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사회적기업의 따뜻한 노력들. SK는 그러한 사회적 기업들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 컨텐츠 출처 : SK 그룹 블로그 SK STORY (http://blog.sk.com/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