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8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우리 SK C&C구성원 여러분들 대부분은 한주간 열심힐 일하고 즐거운 휴일을 만끽하고 계셨을 겁니다. 여기 다른 구성원들은 다른 방식으로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구성원 가족 분들이 행복한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마무리 짓기 위해 모였습니다. 13일부터 오늘까지 장장 5일동안 성남동 초등학교의 외벽 학교 교단을 단장 하기 위해 수백여 구성원께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셨는데요 오늘 토요일은 최종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촐 하지만 오늘 봉사활동에는 가족 단위로 봉사를 참여해 주셨습니다. 거기다 오늘 봉사활동은 저에게도 이번 봉사활동은 더욱 뜻깊은 봉사 활동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유는 바로 저의 조카가 성남동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비록 11월달엔 전학을 가지만요 ^^)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작가님들에게 오늘 그릴 벽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족단위 조별로 그리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니 오빠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라 더욱 즐겁고 보람차 보입니다.

학교 밖 돌 담길, 돌담 하나하나도 장인정신 가득한 붓 놀림으로 한 획 한 획 정성 드려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한 가족 분들은 동상을 전담으로 정성스럽게 새 단장을 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모두들 집중해서 마무리 작업을 하고 계시느라 제가 사진 찍는 줄도 대부분 모르셨습니다. 이렇게 성심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회사가 다우존스 지속경영 가능지수 우수로 3년 연속 편입된 저력이 아닐까 합니다. ^^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가족단위의 응집력의 결과로 행복한 마을 벽화 그리기를 마무리 한 하루였습니다. 

월요일 등교하면 새 단장이 된 학교의 모습에 기뻐할 조카의 얼굴이 떠올려 집니다. 조카를 대신하여 저도 이번 벽화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구성원 여러분들께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리며 봉사활동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