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양분공사는 ‘14년 약 50 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들 신입사원은 2~3 개월의 사내/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하반기 공식입사를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 종료 (4/30) 를 목전에 둔 주말 (4/26, ), 신입사원과 회사선배들이 어우러져 즐거운 체육행사를 가졌고, 이 현장에서 느꼈던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을 이번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권병섭

경영지원본부의 두 미녀, **, ** 주관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전체 80 여명의 참가자들을행복” 과희망” 이라는 이름의 두 팀으로 나누고, ‘풍선 나르기’, ‘이어 달리기’, ‘단체 줄넘기’, ‘6 7각’ 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단체게임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기획 두 미녀들은 체육관 한 켠에 과일과 음료를 배치해서 아침을 거르거나 행사 중간중간 에너지가 필요한 구성원을 세심하게 배려하고자 했다. 과일을 즐겨 찾아먹지 않았던집 떠나온 나’ 에게 특히나 소중한 비타민 보충제가 되었다.

체육행사 진행에 앞서 팀의 Slogan 을 정하는 시간부터 양 팀은 Group Dynamics 와 상호분석 등 치열한 고민 끝에 ‘SUPEX’, ‘WINNER’ 라는 이름을 선택하고, 주장이 선정배경과 Slogan 에 따른 응원구호를 발표하고, 팀원 모두가 주장의 구호에 맞춰 힘차게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행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신입사원들이 뿜어내는 응원열기는 심양대학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필자로서도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단한 젊음의 기운이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의 응원열기는 더해져 구성원 모두가 체육행사에 곧바로 몰입되기 시작했다. 두 팀 모두加油~ 加油~’ 힘찬 목소리에 체육관은 떠나갈 듯 했고, 응원의 기운을 가득 받은 선수들은 더욱 힘을 냈다

열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자칫 과열된 경쟁으로 부상발생과 의견충돌이 우려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행사 시작 전, “다치지 않게 경기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시간을 만끽하자~” 라고 당부하신 최** 본부장님의 말씀과 넘어진 동료에게 얼른 다가가 두 손 잡고 일으켜 세워주거나 서로를 격려하고 아끼는 행사 참석자 모두의 이타심 덕분인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행사를 끝낼 수 있었다.

시상과 기념사진으로 본 체육행사를 마무리한 우리 일행은 미리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한국출장으로 아쉽게도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김** 총경리님을 대신해 최** 본부장 님께서 점심식사 전, ‘-후배 간의 화합과 조화’ 를 강조한 인사말씀을 해주셨고, 선양분공사 Facilitator (C.I. = Creative Innovator) * 주관이 특히나 신입사원들에게 인상 깊었을열정의 중요성’ 에 대해 명연설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늘 그랬듯 “OK!”, “SK! SK! SK!” 건배사를 외치며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