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K 프로보노 발대식에 참가한 SK 전그룹사 구성원들이 프로보노 명찰을 바는 모습.

2014년부터 새롭게 SK 프로보노로 활동할 SK C&C 김헌영 사원.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휴가까지 내는 열정을 보였답니다^^

재능기부에 대한 관심

처음부터 SK 프로보노 봉사단을 자세히 알고 신청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재능기부'라는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SK 프로보노 봉사단 모집 Letter 보면서 '이곳이라면 경험해볼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주저없이 신청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성원들이 모인 것을 보니 2014년 SK 프로보노가 좋은 일들로만 풍성해 보일 것 같네요^^ 더불어 예비 사회적 기업인 커피지아의 원두를 직접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

4 3 종로 서린 빌딩 SUPEX 홀에서 SK 프로보노 발대식이 시작되고 프로보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면서, 당황할 밖에 없었습니다. 사업적 기업이 발전할 있도록 전문가들이 자문 컨설팅을하는 봉사활동이라는 말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사원인 내가, 무슨 재능이 있다고 도움을 있을까, 괜히 폐만 되는것은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걱정이 프로보노 활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장애물임을 알게 되습니다.

SK자원봉사단장 김재열 위원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세스넷 정선희 상임이사님의 프로보노가 가진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 멘티를 받은 사회적기업 대표님들의 이야기는 나의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데 충분했습니다. '멘토는 슈퍼맨이 아닙니다. 해결해줄 없음을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는 자신의 창업스토리와 프로보노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야기로 많은 구성원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보는 내내 감동의 도가니로 눈물을 참느라 고생했답니다^^

다만,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주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고, 시간이 지나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단기간에 도움을 주진 못하겠지만, 멀리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X파일의 히로인 스컬리요원 목소리의 주인공 성우 서혜정님의 재능 기부를 통한 행복 찾기에 대한 리얼스토리를 전해 들었습니다.

필요로 하는 능력을 만들기 위해 성장할

서혜정 성우님의 강연중에 '자기가 도움을 나누는줄 알았는데, 결국은 자신이 행복을 얻게 되더라' 말이 와닿았습니다. IT개발, 운영이라는 굴레에 머무를 있는 것이 현재 저의 업무입니다.

2014년 SK 프로보노로 첫발을 디딘 김헌영 사원.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찾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업운영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SK 프로보노 경험으로, 시야를 넓힐 있는 계기가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저를 발전시킬 것이고, 스스로가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대식에 참가한 구성원들에게 전달된 기념품. 박스를 열자 다음과 같은 문구가 보였습니다.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듯 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SK 프로보노 행사를 위해 숨어서 묵묵히 도와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들이 있어 더 값진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SK 프로보노 화이팅 !!!


* 글 : SK C&C 통신운영 1팀 김헌영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