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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20부] “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

 CF나 영화에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많이 사용된 곡이다. 편지지에 글씨로 적는 편지가 아닌 건반으로 편지를 쓸 수 있다는 매력, 바로 피아노가 보여 주는 멋진 매력인 것 같다.  캐나다 출생으로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6살 때 첫 작곡을 하고 10살 때 독주회를 열었다.이 시기에 대중 음악과의 크로스오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후 그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그의 음악은 어떻..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7.02.14 10:33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4부] “기다림(L’attente)”

   이 곡은…프랑스의 작곡가겸 피아노 연주자인 “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사실 “Le Pianiste”앨범에 타이틀 곡인 “나의 누이를 위하여”도 유명 하지만 실제 앨범 중에는 차분한 분위기와 마음을 갖게 하는 기다림이라는 곡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노래를 듣는 사람도 연주 하는 사람도 이 곡을 듣게 되면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도 되고 밤에 잠을 못 자는 상황이라면 저절로 눈..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10.08 09:3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4부] 2014년 새로운 출발

  2014년 새로운 출발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은 1월부터 나의 귀에 착 달라 붙는 곡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들(피아노포엠 , 크레페 , 쿠키앤초코 등)의 곡이었다. 게다가 약 3~4년 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악보를 구해 연습을 해 오던 곡들이 머릿속에 조금씩 외워지더니 이젠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곡들도 생기게 되었다. 작년 재작년 무대에 설 때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9.11 11:1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8부] 4번째 독주회 “Four Seasons” (제2화)

  자신 있는 계절과 자신 없는 계절   사계절에 대해 어떤 분위기와 악상을, 그리고 어떤 곡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연주하는 곡의 많은 부분이 우울하고 황량하고 애절한 분위기이다 보니 가을과 겨울은 쉽게 스토리도 써 나갈 수 있었고 그에 걸맞은 곡도 어렵지 않게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동감이 있고 활기찬 분위기의 여름은 마땅히 떠 오르는 곡도 없었고 어떻게 스토리라인을 펼쳐 나갈 지도 쉽지 않..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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