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에 해당하는 글 16

[Come-Back Yuhkilove!! 14부] “아쉽지만 2018년 독주회는…..”

더웠던 여름까지만 해도 땀 흘리면서 연습하고 인터넷 카페 모임에 나가 연주하며 6년만의 컴백을 준비했지만 9월 마지막 주에 올해 독주회는 포기하기로 결심을 했다. 무엇보다 새로이 준비한 곡들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없었고 무대에서의 긴장감이 너무나 크기에 독주회 무대는 포기하기로 했다.    10월 또는 11월에 있을 연주회 무대를 검색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게시한 영상이 단조로워 이번 여름에 우리 집에서 촬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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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10:23

[Come-Back Yuhkilove!! 13부] “7년만의 Come-Back 무대(3)”

연주를 마치고 나니 고맙게도 방청객 분들이 많은 박수를 쳐 주었다.예전에는 이 긴장감을 즐기기까지 했는데….^^“뒷풀이 시간에는…..” 잠시나마 육아와 일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사람들과 술 한잔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풀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다음달에도 참석해서 연주를 해 달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 역시도 매달 참석해서 연주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솔직히 확신을 못하겠다^^  이번 달에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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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1:23

[Come-Back Yuhkilove!! 12부] “7년만의 Come-Back 무대(2)”

그리고 아직 누구에게도 선보이지 않는 곡으로는 피아노포엠의 “사랑할 시간은 많지 않다”를 택했다.    드디어 5/26일 토요일 스튜디오 리움홀에서 열린 Musistance라는 모임의 연주회에 1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섰다.    1시간처럼 길게 느껴진 10분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피아노포엠 곡을 연주부터는 긴장 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Mind Control하고 더더욱 집중했지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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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9:00

[Come-Back Yuhkilove!! 10부] “하나하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2)”

또한 예전에 가입하여 활동했던 동호회도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아직 많은 피아노 동호회가 존재하고 있지만 적극적은 활동을 하는 곳은 많지 않았다. 쇼팽과 베토벤 외에도 리스트의 “라캄파넬라”와 하이든, 라흐마니노프 등 어려운 클래식 곡들이 많이 있었다. (그것도 비 전공자들이 이런 곡들을 연주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보통 주말에는 애들 보느니라 정신이 없었지만 아내와 상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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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3:13

[Come-Back Yuhkilove!! 9부] “하나하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1)”

“예전 카페 사장님과의 통화”  내가 그 곳에서 공연을 해 보겠다고 하니 가게 사장님도 처음엔 의아해 하시다가 공연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일단 11월을 기약했고 사장님은 상당히 흥미로워 했던 기억이 난다.  “하나하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1).”  특히 이미 블로그에서도 연주 영상이 있지만 피아노포엠의 “향긋이 젖은 따사로운 향기”라는 곡은 불과 2달 전만 해도 잘 연주도 못했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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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09:06

[Come-Back Yuhkilove!! 7부] “아직까지는”

한창 피아노에 빠져 살던 대학생 시절 내 연습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피아노를 쾅쾅 두드리는 등 피아노에 성질을 엄청 부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그런 시기가 있지 않나 싶다.    한창 좋은 곡들이 많았던 아티스트들의 곡도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피아노포엠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내 마음을 움직이는 곡들이 많이 없어 참 아쉽다.  이 곡은 2000.06월에 발매된 앙드레 가뇽의 정규 앨범 “Solitude”에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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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0:26

[Come-Back Yuhkilove!! 6부] “연습과 더불어…..”

그러나 그것 외에도 그 곡에 대한 나만의 색깔을 입히고 나만의 감정을 이입하여 연주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음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손홍규 작가의 ‘정읍에서 울다’작품에 나오는 할아버지,(파킨슨병에 걸린 아내가 입버릇처럼 찾던 ‘정읍댁’이 누구인지 찾아가는)의 모습에 나도 매료 되었다. 나라면 이 아내에게 어떤 연주로 위로를 해 줄 것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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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10:12

[Come-Back Yuhkilove!! 5부] “눈물도 음악이 될 수 있다면”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연주해 보고 싶은 곡들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유키구라모토”나 “피아노포엠”외에도 “316”, “크레페”, “쿠키앤초코”등 뉴에이지 곡들 외에도 차이코프스키의 사계(四季) 중 “10월 가을의 노래”도 연습하기 시작했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생기니 의욕도 다시 한 번 살아났다. 연습에 연습을 하면서 속도도 붙었다. 피아노포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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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1:21

[Come-Back Yuhkilove!! 4부] “Adieu 2017”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틈틈이 짬을 내어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고 다행히 우리 아이들도 이제는 조금 성장해서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무작정 달려들지는 않아 한 곡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실제로 예전에는 내가 피아노에 앉으면 내 손을 뿌리치고 자기가 치겠다고 했음 ㅠㅠ.)  2018년은 기대가 크다.아내는 뉴에이지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았으니 클래식 연주를 권해보았다. 나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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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3:29

[Come-Back Yuhkilove!! 2부] “Paris in Winter”

하지만 쉽지 만은 않았다.  그렇다 열정만으로 무슨 일이든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집에서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 첫 아이를 낳은 2014년 6월 이후부터는 정말 집에서 피아노를 만질 수도 없었다. 육아 때문에 피아노에 대해서는 관심 갖기도 어려웠고 네이버나 다음 등의 인터넷 동호회도 예전과 같이 않아 정보나 교류가 더더욱 없었다.  마치 오랫동안 보지 않은 연인들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법… 나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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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8:40

[Come-Back Yuhkilove!! 1부] “그대 아니 온대도”

2012년 6회 독주회 “Six Sense”를 마지막으로 내 독주회 시리즈는 일단 중단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2013년 6월에 태어난 내 아들 “승준”이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시댁이나 처가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아내가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나 역시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개입을 해야 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피아노는 사치에 가까웠고 집에서는 도저히 피아노 연습이란 불가했다. 게다가 육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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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11:34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마지막회] “Sentimental Blue”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전수연씨의 “Love Letter2”에 실린 작품이다. 같은 리듬이 반복되는 곡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곡이기도 하다.     전수연 그녀는 누구? 그녀의 곡을 들어보면 느낄 수 있지만 여러가지 풍경과 서정적인 장면들을 보고 듣고 느낀 내용들을 곡으로 표현한 것이 많다.    나만의 연주 Point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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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4:5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4부] “아름답사옵니다.”

피아노포엠이 2009년 발매한 1집 “Music Loves Me”에 수록된 곡이다. 시적인 제목과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인 만큼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아내에게 프로포즈 할 때 내 독주회에 단 한 명의 고객으로 아내를 초대해서 라이브카페에서 그녀에게 많은 곡을 들려주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 곡을 연주해 보았다.일전에도 많이 소개를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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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9:3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3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이 곡은 2011년에 발표된 피아노포엠의 싱글 “그대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에 실린 곡이다. 4월의 어느 날 다음달이 내 생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30대도 저물어 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쓸쓸해 할 때 피아노 앞에 앉게 되었다.지금은 아내와 두 아이의 가족이 있지만 가족들만큼이나 소중한 우리 집의 피아노,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남은 평생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지금처럼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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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08:4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2부] “Lake Louise”

유키구라모토의 대표적인 곡으로 그의 1집 “Reminiscence”와 여러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되어 “Misty Lake Louise” 등에도 실렸다.한 동안 추웠던 겨울을 지나 꽃들이 피고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미 기존 글들을 통해 많이 소개한 터라 간략히 이야기 하고자 한다.지난 3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콘서트도 진행을 할 정도로 51년생이라는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Storyteller/Life Story
2017.04.10 08:48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0부] “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

   이 곡은….아마 들어보면 ‘아~~’할 정도로 귀에 익숙할 것 같다.클라라가 과연 누구일지…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를 의미하는지 앙드레 가뇽이 사모하는 그 누군가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편지의 내용만큼은 그 어떤 내용보다도 서정적이리라 생각한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이다.본격적인 음악 공부는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서양 고전 음악을 ..

Storyteller/Life Story
2017.02.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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