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er'에 해당하는 글 182

SK 주식회사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임성열 차장을 만나다.

SK주식회사 임성열 차장은, 지난 2012년부터 연구해 온 ‘빅데이터 및 IoT무인시스템 안정성 모델에 대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잇달아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매년 연구 결과물을 국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저널에 게재하고 관련된 SCI저널의 심사위원으로 대내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 노력의 결과라고 알려졌습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지금, 임차장을 만나 보았습니다...

Storyteller/People Story
2016.12.13 16:56

[채자영의 '인문학 프레젠테이션'] Ep1. 왜 인문학인가?

Storyteller/Smart Story
2016.12.12 08:52

성공, 그 의미와 착각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님이 '성공, 그 의미와 착각'이란 주제로 사내강연에 나섰습니다. 이에 강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착각은 어느곳에서나 존재한다한국인과 미국인은 주체성이 강하다. 그러나 똑같은 성향의 주체성을 지니진 않았다. 한국인은 내가 어디서든 주인공이 되고싶은 욕구가 탑재되어 있는 주체성이고, 미국인은 자율성을 기반한 주체성이 두드러진다.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욕구는 한국인에게서 강하게&..

Storyteller/Life Story
2016.12.09 10:2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8부] “In an old castle”

   2016년을 마무리 하며…이 곡은 Yuhki Kuramoro의 2집 “Romance”에 실린 작품이다.매달 곡과 작곡가에 대한 소개 보다 2016년의 마지막 달인 이번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로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이 곡은 “옛성에서”라는 제목과 같이 고즈넉한 풍경 가운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정리하면서 듣고 연주하기에 좋은 곡이다.그래서 필자의 경우 독주회나 무대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Storyteller/Life Story
2016.12.07 11:20

디지털PR전문가, 김종대 쉐어하우스(ShareHows)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만나다.

버스정류장에서 줄 잘서는방법,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 해외에 나가서 안사오면 후회하는 것들 등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하거나 정말 필요한 정보라서 관련 컨텐츠를 찾기위해 밤새도록 온라인서핑을 감행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기쉽게 영상으로 알기쉽게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쉐어하우스(SHAREHOWS)인데요. 디지털PR업계에서는 'Jer..

Storyteller/People Story
2016.12.06 08:58

[류가람의 아빠의 그림일기] 출근길 버스 정류장 & 내 시선에서 본 강희

Storyteller/Life Story
2016.12.05 17:34

[G-STAR 2016 특집] 렌즈에 담은 G-STAR 2016의 꽃

2005년 화려하게 막을 연 국제게임전시회 G-STAR가 2016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G-STAR 2016을 찾은 관람객은 22만명으로 역대 최대였다고 하는데요. 유료 바이어도 19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G-STAR 하면 역시 게임 부스를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어버리는 코스프레 모델들을 빼놓을 수 없겠죠? '지스타의 꽃'..

Storyteller
2016.12.02 09:59

ICT 기술의 발전을 더하는 고민의 장. SK그룹 ICT Summit 참관 후기

지난 11월 9-10일, 판교 SK Planet 사옥은 New ICT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공유의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로 열기가 넘쳤다. 바로 그룹 ICT 관계사와 함께하는 첫 행사, <SK그룹 ICT Summit 2016>이 개최되는 생생한 현장이었다.올해 처음 개최된 SK그룹 ICT Summit은 SK그룹의 ICT 비즈니스 관계사인 SK주식회사 C&C,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플래닛 등 4개 회사의 엔지니어들을 주요 참가자..

Storyteller/Smart Story
2016.11.25 18:06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4화) 3일차 오른터거 트래킹 & 흡수골 가는 길

  실망, 그러나...어제밤 12시 넘어 캠프에 도착해서 그런지 우린 8시에 비로소 일어나 2층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2층 식당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은 일반적인 몽골의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넓은 평원위로 펼쳐진 산맥, 산맥, 그리고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졌습니다.가이드 한가이는 오늘 우리가 갈 곳인 오른터거를 가르켰습니다.“아, 실망!!”식당에서 바로 바라다보이는 언덕은 제주도의 물영아리오름 보다도 작아 보였습니다.&nb..

Storyteller/Life Story
2016.11.08 13:40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7부] “A Scene Of La Seine”

  이 곡은…. 유키구라모토의 3집 “Refinement”에 실린 곡이다. 피아노 솔로로도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로만 연주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좀 남는 곡이다. 내가 이 곡을 실제로 들었을 때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같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역시나 싶었다. 아무래도 곡 자체가 풍기는 향이 풍성한 화음과 스케일이 있는 만큼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은 것 같다. 제..

Storyteller/Life Story
2016.11.03 14:29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첨봉과 억새와 바다가 합창하는 곳, 천관산

일시 : 2016년 10월 29일 06시34분 ~ 11시14분 산행경로 : 천관산농원 – 체육공원 – 금강굴 – 환희대 – 연대봉 – 남근석 – 천관산농원  천관산신불평원과 사자평이 억새의 규모를 자랑한다면 천관산은 억새의 분위기를 자랑한다.  물론 천관산은 봄의 진달래로도 유명하지만 가을의 억새는 바다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관산은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Storyteller/Life Story
2016.11.01 09:08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3화) 테를지 트래킹-2일차

  승마 트레킹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아침의 숙취 현상은 없었습니다. 숙소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후식으로요거트를 먹었습니다.  몽골의 요거트는 값이 싸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시 승마를 하러 승합차를 타고 떠납니다.사실 말을 처음 타기 전까지 승마가 이리 쏠쏠한 재미가 있는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승마는 생각 외로 운동이 많이 되며 박진감 넘치는 운동이었습니다. 한가이..

Storyteller/Life Story
2016.10.10 16:0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6부] “Thanksgiving”

   이 곡은…조지윈스턴의 1988년 앨범 “All the Seasons of George Winston : Piano Solos”에 수록된 곡이다.캐논변주곡과 함께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곡이며 제목처럼 들었을 때 감사함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곡이다.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이 곡을 들었을 때는 잠이 스르르 올 수도 있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힐 수도 있을 것이다.    조..

Storyteller/Life Story
2016.10.06 11:13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2화) 테를지 트래킹-1일차

비행기 고도가 낮아지면서 칭기스칸 공항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넓은 평원 위로 구름이 낮게 깔리고 파랑과 빨강 지붕들이 적당한 비율로 카드섹션을 하는 듯 합니다. 지붕 위로 햇살의 부스러기가 가볍게 하강을 하다 빼곡히 늘어선 창문 안으로 포말을 일으킵니다.  이 이국적인 아름다움 앞에서 우리는 미소가 멈추지 않습니다.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몽골인 가이드 한가이가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우린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

Storyteller/Life Story
2016.09.28 10:31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1화) 몽골 트레킹 준비하기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지 씨앗은 이웃의 정원에서 훔쳐도 돼 이웃들은 눈감아줄 거야 정원을 누려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 그것이 얼마나 떨리는 도둑질인지를 무엇이 씨앗들을 눈뜨게 하는지를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열어두는 일이지 작은 새보다 더 빠르게 뛰는 가슴으로 숨어들어 와 씨앗 조금을 훔쳐가는 이웃을 볼 때 눈길 돌려 먼 하늘을 바라봐 주어야 해 잠든 씨앗을 깨워 기..

Storyteller/Life Story
2016.09.20 11:5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5부] “Mil(밀)”

   이 곡은…'316'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의 “P-1”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솔직히 밀(Mil)이라는 제목의 뜻은 어디에서도 찾기가 어려웠다. 다만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는 순간의 떨림”정도의 설명이 있을 뿐인데 실제 곡을 듣고 연주해 보면 꿈속에서 푸른 초원에 누워 듣는 그런 기분을 느낄 정도로 아름다운 곡이다.이 곡 악보 구하기 위해 악보 싸이트 다 찾아서 출력해서 가졌을 때 느낌은 이루 말할..

Storyteller/Life Story
2016.09.02 17:51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4부] “Sometimes Someone”

   이 곡은…이루마의 “From The Yellow Room”외 앨범에 실린 곡이다.한글 제목으로는 “그댄 어디에”라고도 하는데 원어 그 자체가 더 곡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서론-본론-결론의 느낌이 날 정도로 잘 짜여진 하나의 책을 읽는 느낌이 난다.거기에 바람이 살살 부는 가운데 이 곡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다면 힐링하는 기분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루마는 누구?이전..

Storyteller/Life Story
2016.08.05 09:2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3부] “나의 누이를 위하여”

   이 곡은…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라는 앨범에 실린 곡이다.앙드레 가뇽의 많은 곡 중에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이지 않을까 싶다.상당히 느린 템포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흥분된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게 하는 느낌을 준다.곡도 다장조로 검은 건반을 누를 일도 많지 않아 연주하는데도 암보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

Storyteller/Life Story
2016.07.08 09:10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2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이 곡은…피아노포엠의 싱글 앨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에 실린 곡이다.누군가에게 고백할 말이 있을 때…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대화가 아니어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편지도 있을 것이고 이제는 휴대폰이 있으니 SMS나 카카오톡도 있을 것이고 자그마한 선물로 고백을 대신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대신한다면 듣는 사람은 제목과 같이 마음이 따뜻해 지리라 생각한..

Storyteller/Life Story
2016.06.03 09:1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1부] “DO YOU”

    이 곡은…이루마씨의 앨범 ‘OASIS & Yiruma’에 삽입된 곡으로 영화 ‘OASIS’의 OST를 이루마씨가 제작하면서 이 곡이 ‘OASIS’의 주제가 되었다.부제로는 “우리 사랑하기를”, “당신은 나를 사랑하나요?”등의 주제로 많이 기억이 되고 있다.그리고 영화가 개봉되기 전 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상상과 기대를 갖게 했다.이루마씨의 전형적인 감수성을 느낄 수 있고 ..

Storyteller/Life Story
2016.05.03 11:49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0부] “꿈의 전설”

    이 곡은…이 곡을 듣고서 연주하고 싶었지만 악보 찾기가 당시에는 쉽지 않았다.다만 단조의 곡이고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풍부한 감성이 수반되어야 한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누구?프랑스 출신으로 피아노 솔로곡 뿐 아니라 협주곡과 같이 다양한 곡들을 작곡했다.내가 이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작곡한 곡들은 주로 높은 음역대에서 전개된다..

Storyteller/Life Story
2016.04.08 09:08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9부] “혼자 마시는 커피”

   이 곡은….‘쿠키앤초코’의 1집 <Love Prayer>에 수록된 곡이다.개인적으로 피아노의 여러 건반을 누르는 화음보다는 단음의 멜로디에 반주가 가미된 곡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 곡도 알고 연주하게 되었다.흔히 커피 한잔 하면 누군가와 찻집에서 마시는 장면 또는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 한 권을 여유롭게 읽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 곡은 맘속에 안타까움을 가진 상태에서 마시는 커피를 연상케 한다.다른..

Storyteller/Life Story
2016.03.09 09:1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8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이 곡은…피아노포엠의 “그대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Single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피아노포엠다운 시적인 제목과 잘 어울리는 이 곡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종일관 차분함을 유지하게 한다.대부분의 피아노포엠의 유명한 곡들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주지만 이 곡은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피아노포엠은 누구?사실 이름도 그리고 실제로 만나보지도 못했고 사진..

Storyteller/Life Story
2016.02.16 09:23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섬마루금의 진수(眞髓), 거제대간에 가다 (4편)

   4일차 거제지맥종주(거제지맥동서 2일차) - e산경표 기준 14.45km, 3.63km/h07:45 마전고개 앞 출발 08:31 옥녀봉 도착 09:14 옥녀봉 사거리 도착 10:10 배합재 도착 11:02 여시바위 도착 11:44 백병원 하산새벽같이 길을 나서 아침 먹을 곳을 향했다. 날이 밝지 않았음에도 능포의 정거장에는 통근버스를 기다리는 노동자로 장사진을 이룬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택시를 불러 이..

Storyteller/Life Story
2016.02.15 10:35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섬마루금의 진수(眞髓), 거제대간에 가다 (3편)

   3일차 거제지맥종주(거제지맥남북 2일차) - e산경표 기준 27.64km, 2.95km/h07:10 망치고개 앞 출발 07:53 북병산 도착 09:45 소동고개 도착 10:20 옥녀봉 사거리(정자) 도착 11:57 국사봉 도착(식사) 13:35 옥포고등학교 도착 15:59 대금산 도착 14:33 옥포 도착어제 목욕을 하는데, 베낭끈에 눌려 어깨가 뻘겋게 변했다. 계획했던 여정보다 10km 이상을 ..

Storyteller/Life Story
2016.02.11 14:08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섬마루금의 진수(眞髓), 거제대간에 가다 (2편)

   2일차 거제지맥종주(거제지맥동서 1일차) - e산경표 기준 24.13km, 2.46km/h08:08 구거제대교 앞 출발08:34 시래산 도착10:56 황봉 도착14:21 개금치 도착15:47 백암산 도착16:40 계룡산 도착17:06 여시바위 도착 17:39 거제 백병원 하산완료e산경표에는 신거제대교 방향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구거제대교 앞 은성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은성..

Storyteller/Life Story
2016.02.06 00:00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섬마루금의 진수(眞髓), 거제대간에 가다 (1편)

   거제지맥거제지맥남북종주 코스는 대우조선근로자들로 구성된 대우조선산악회에서 거제지맥이란 이름으로 등산로를 정비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사람과 산”에서 2005년 5월에 종주산행을 안내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구간은 망산에서 시작하여 대금산을 거쳐 외포로 하산하는 등산로이나, 이후 박성태 산꾼은 신산경표에서 대금산에서 더 연결하여 60km 마루금 길로 연결하였다.   거제지맥은 물론 “..

Storyteller/Life Story
2016.02.04 14:28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힐링걷기 3탄 - 나를 찾는 여행, 추자도 올레 18-1코스(하)

 하추자도아침식사는 전복죽이 나왔다.  어제 짬뽕된 술을 마셨기 때문에 속이 느글거려서 아침이나 떠먹을 수나 있을까 했지만, 죽을 먹고 나니 한결 속이 가벼워졌다.  전복죽도 해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카메라를 덜렁덜렁 메고 하추자도를 향해 걸었다.  상추자도에서 유일하게 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네 잔 사서 나눠 마시며 걷는다.  속이 제법 차분해지고 기분이 상쾌하다.&n..

Storyteller/Life Story
2016.01.19 16:01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힐링걷기 3탄 - 나를 찾는 여행, 추자도 올레 18-1코스(상)

  완도 일출12월 18일 밤 12시에 양재역에서 출발하여 완도여객터미널로 향한다.  아무데서나 잠을 잘 자는 필자는 완도여객터미널에 도착할 때까지 쭉 잠을 잘 청했다. 완도 여객터미널에 6시경 도착하여 여객 터미널 안에서 추위를 피하다 7시쯤 완도일출공원으로 향한다.  완도일출공원 정상까지는 약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동해바다 쪽으로 제법 시야가 장쾌해서 멋진 일출이 있을 것 같았다. 일출에..

Storyteller/Life Story
2016.01.14 18:29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7부] “피아노 소나타 월광 1악장”

   이 곡은…정확한 곡 이름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이다.“월광”이라는 명칭은 베토벤 자신이 붙인 것은 아니고 렐슈타브가 이 소나타의 제 1악장을 “스위스 루체른 호수에 비치는 달빛에 흔들리는 작은 배와 같다”라고 비유한데서 붙여졌다.이 곡은 이탈리아에서 온 귀치아르디 백작의 딸 줄리에타에게 증정 하였다.그녀는 당시 15세의 소녀로 베토벤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베토벤이 사랑한 사람이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다.14세..

Storyteller/Life Story
2016.0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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