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페 사장님과의 통화 

사장님도 그 가게를 계속 운영하고 계셨고 합창단 연습실로도 사용하고 계셨다.

내가 그 곳에서 공연을 해 보겠다고 하니 가게 사장님도 처음엔 의아해 하시다가 공연 일정이 잡히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일단 11월을 기약했고 사장님은 상당히 흥미로워 했던 기억이 난다

 

하나하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1).” 

아이들이 커 나가면서 집에서 피아노 연습할 시간도 점점 늘어갔다재밌는 것은 내 머릿속에 있는 약 2~30곡을 집에서 연주하다 보니 특정 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도 있었다 

특히 이미 블로그에서도 연주 영상이 있지만 피아노포엠의 향긋이 젖은 따사로운 향기라는 곡은 불과 2달 전만 해도 잘 연주도 못했고, 또 하지도 않았던 곡이었는데 아이들이 자꾸 쳐달라 해서 저절로 이 곡을 매번 연습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무대에서도 조만간 선 보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조금씩 발전해 가는 나를 보니 뿌듯한 마음도 있다. 


혼자 마시는 커피 by 쿠키앤초코 

이 곡은 2009년 쿠키앤초코의 싱글앨범 “The Autumn”에 수록된 곡이다. 

우선 쿠키앤초코라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면 남성 그룹으로 2009 11월에 바로 이 혼자 마시는 커피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다. 

역시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보니 악보도 희귀하다. 

곡 자체는 A-A-A’ 형태로 마지막에 조 옮겨서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 흥미를 더한다특히 처음 겪어 보는 일인데 마지막에 양 손이 모두 8박을 쉬는 즉 잠시 멈추는 순간이 있는데 독특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한 느낌을 잘 살린다면 멋진 곡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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