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지사를 둔 기업은 다양한 실험을 합니다. 본사에서 사용하는 중요 업무 시스템을 현지에 똑같이 구축해 운영해보기도 하고요, 본사 중심으로 시스템을 다 통합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다시 현지로 시스템을 분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클라우드를 이용해 현지에 서버를 두는 시도를 많이 합니다. 왜 기업은 분산과 통합을 반복할까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죠. 해외 지사를 지원하는 IT 시스템과 관련한 고민의 원인은 바로연결입니다. 


빠르면 비싸고, 느리면 사용자 불만이 폭주하고!

연결, 네트워크 문제는 대역폭을 넉넉히 확보하면 해결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머리 싸고 고민할까요? 비용 때문이죠. 전용선 대역폭을 넉넉히 잡아 본사와 지사를 연결하면 시스템 위치에 관계없이 현업 사용자는 편하게 업무를 봅니다. 문제는 비용이죠. 전용선 계약을 할 때 기업은 늘 보수적으로 대역폭을 잡죠. 마음 같아서야 충분한 용량을 계약하고 싶지만, 예산 제약에서 자유로운 곳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역폭을 최소한으로 잡아 연결하면? 이때부터 사용자 불만이 폭주합니다

평소에 문제가 없더라도 월말 결산 같이 시스템 접속과 트랜잭션이 폭주하는 시기에는 사용자들의 참을성도 바닥을 보입니다. 그나마 돈을 주고라도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면 다행입니다. ‘사이버 만리장성이란 말 들어 보셨나요? 대한민국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인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이 많은데요, 이들 기업의 고민은 중국의 과도한 사이버 장벽 쌓기 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VPN이 막히다 보니 본사와 지사를 안전하게 연결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사 연결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풀 열쇠는 없을까요? 찾으면 길이 다 보이는 법이죠.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달라야 하듯, 환경과 조건에 따라 다른 열쇠를 사용하면 됩니다. 

 

몇 가지 시나리오를 보시죠.

 

[사례 1.] 쌍용자동차 사례: 150개국에 퍼져있는 법인과 지사 연결

150개국에 있는 해외 법인과 지사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인해외 영업시스템을 마치 본사에서 쓰듯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면?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150개국을 100Gbps로 연결할 방법을 찾은 기업이 있습니다. 티볼리에 이어 렉스턴 스포츠까지 연이은 히트로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바쁘게 지내는 쌍용자동차의 이야기입니다

쌍용자동차는 해외 영업 시스템이 너무 느리다는 해외 법인과 지사 사용자들의 불평을 해결해야 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Cloud Z의 파격적인 제안을 접하게 됩니다. 해외 주요 거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웹 서버를 설치한 다음 Cloud Z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클라우드 전용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비용, 속도가 모두 해결되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죠. 쌍용자동차는 Cloud Z 150개국에 있는 해외 법인과 지사를 빠르게 연결하는 100Gbps급 전용망을 통해 접속 지연 걱정이 없는 수퍼 하이웨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례 2.] S사 사례: 철통같이 막힌 중국의 VPN 문제 해결하기

중국 정부가 자국 내 VPN 서비스를 금지한 것을 모르는 분은 없겠죠? 비즈니스나 여행 목적으로 중국을 가 본 분들을 잘 알 겁니다. 한국에서 접속이 잘 되던 서비스들이 안 뜨는 경우가 많죠. 기술에 좀 밝은 분들은 개인용 VPN을 써서 접속을 시도하지만, 이 마저도 막혔습니다. VPN 금지령은 개인이야 뭐 잠시 불편을 참으면 되지만 중국과 사업을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참 곤란합니다. 모든 업무 시스템을 중국 현지에 두어야만 하고, 본사와 지사 간 연결을 하려면 방법이 없죠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SD-WAN에서 답을 찾을 기업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S사는 중국 정부가 자국 사이버 국경에 둘러친 사이버 장벽을 SD-WAN을 활용해 넘을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중국과의 연결 방안을 찾던 중 Cloud Z SD-WAN을 활용하면 중국 정부의 VPN 관련 규제를 위반하지 않으면서 안전한 보안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현재 S사는 SD-WAN 기반 가상 사설망을 한국 본사와 중국 지사를 잇는 전용망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용하던 공용망을 이용하는 IPSec 기반 VPN 연결과 비교할 때 SD-WAN 기반 가상 사설망은 성능이 월등히 높습니다. 속도와 보안이 트레이오프 관계에 있는 VPN을 대신한 SD-WAN 기술 덕에 어느 한쪽도 양보할 필요 없이 VPN WAN 최적화 모두 가능해진 것이죠.


 



[사례 3.] 뚝뚝 끊기는 화상 회의 시스템 문제 해결하기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속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손 꼽히는 협업이 유행어가 된 지 오래죠. 본사와 지사, 지점으로 구성된 조직의 경우 협업의 핵심은 화상 회의입니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넘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장하는 것이 협업의 기본 전제 조건입니다. 본사와 지사 간 협업을 위해 스카이프, 웹액스 등을 제공하면 끝일까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다들 열심히 쓰지만, 화면과 음성이 뚝뚝 끊기는 경험을 몇 번 하면 사용자의 관심은 쉽게 사그라집니다. 사용자의 호기심을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가려면

, 본사와 지사 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합니다. SD-WAN으로 본사와 지사를 연결하면 화상 회의 트래픽을 전용선에 의지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적극적 참여를 유지할 수 있는 빠른 연결과 중단 없는 회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네트워크 장치를 본사와 지사 양 끝 단에 설치할 필요가 없어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이죠.

 

본사와 지사연결에 대한 ‘A to Z’ 답을 제시하는 Cloud Z

Cloud Z는 본사와 지사 연결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여기에는 데이터센터 간 연결은 무료라는 파격적인 제안도 포함됩니다. 기업의 필요에 따라 전용선 및 전용선 기반 VPN 연결을 선택할 수도 있고, 화상회의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개선이나 가속을 위해 SD-WAN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같이 특수한 경우 SD-WAN 기반 VPN으로 안전한 연결을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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