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막는 방해 요소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실패하는 원인으로는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방해 요소들을 고려해 자사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업체 선택

유력한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름있는 업체를 선택하면 분명 그 나름의 장점을 얻을 수 있지만 클라우드 조건을 충분히 살펴보기도 전에 섣부르게 업체부터 결정해서는 안 된다. 처음 클라우드 업체를 선택한 이후, 다른 업체로 바꾸기는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도입 검토 단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면밀한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향후 기업 환경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현재 업계 추세가 멀티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클라우드의 이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임직원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IT 전문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교육과 시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기업의 IT 관리자는 구매, 구축, 관리할 적절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논의하기 위해 비즈니스 목표와 요구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가용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무엇인지, 이런 서비스가 자사에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 지를 과거 어느 때보다 잘 이해해야 한다.


너무 빠른 전환 작업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모든 팀이 전환의 각 단계에서 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번에 하나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느리게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중요도가 낮은 사업부부터 전환을 시작해 더 중요한 사업부에 대한 전환을 시작하기 전에 팀이 클라우드 환경 구축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클라우드 전환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너무 빨리 클라우드로 밀어붙일 경우 전체 인프라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제대로 계산되지 않은 비용 최적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의 가격 모델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클라우드 투자의 35%가 낭비되는 비용이라고 추정된다. 기업에서 가상머신의 사용률이 떨어지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에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이는 클라우드 유지보수 비용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 클라우드로 전환한다고 해서 무조건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유지보수 전략을 신중하게 수립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오히려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수 있다.


소극적인 신기술 도입

신기술은 기업에게 혁신을 위한 좋은 기회를 부여한다. 지금은 많은 IT 부서가 자동화,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등이 비즈니스에 부여하는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혁명의 이후 단계에서 뒤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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