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피아노포엠이 2009년 발매한 1 “Music Loves Me”에 수록된 곡이다. 

제목만 들어도 아름다울 것 같은 이 곡은 오른손 멜로디만 들어도 왼손과 같이 연주하는 화성까지 같이 들으면 더더욱 아름다운 곡이다. 

시적인 제목과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인 만큼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6월에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내에게 프로포즈 할 때 내 독주회에 단 한 명의 고객으로 아내를 초대해서 라이브카페에서 그녀에게 많은 곡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프로포즈 하는 순간에 이 곡을 연주 했고 아내는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 곡을 연주해 보았다.

 


   피아노포엠은 누구? 

일전에도 많이 소개를 했고 그의 곡을 블로그에 많이 게재했다.

2009년에 데뷔한 남성 솔로라는 것 외에는 나도 그 이상 아는 정보는 없다. 

다만 시의 한 구절과 같은 제목을 가진 곡들로 이루어진 그의 연주곡들은 하나하나가 큰 감동을 준다.

 


  나만의 연주 Point 

이와 같은 분위기의 곡을 연주할 때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거나 풍경을 감상하거나 또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앉아서 차를 한잔 마시며 시나 소설을 읽어보는 경험을 해보길 권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발라드 한 곡을 듣는 것인 만큼 차분하게 그리고 최대한 부드럽게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항상 빠르게 연주하다 보니 런닝타임이 4분을 넘지도 않는데 이 곡은 반드시 차분하게 천천히 듣는 사람이 음미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중간에 조바뀜이 있어 암보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큰 틀에서 움직이는 것은 비슷한 만큼 시도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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