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유키구라모토의 대표적인 곡으로 그의 1“Reminiscence”와 여러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되어 “Misty Lake Louise” 등에도 실렸다.

피아노 솔로 연주도 듣기에 아름답지만 첼로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곡도 듣기에 편안하고 아름답다. 

한 동안 추웠던 겨울을 지나 꽃들이 피고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유키구라모토는 누구? 

이미 기존 글들을 통해 많이 소개한 터라 간략히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응용물리학을 전공한, 피아노와는 전혀 다른 전공을 했음에도 그의 풍부한 감수성과 이를 표현하는 실력은 참으로 놀랍다. 

지난 3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콘서트도 진행을 할 정도로 51년생이라는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에이지의 하나의 슬로건인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라는 문구에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이다.

 

 

  나만의 연주 Point 

A-A’-B-A형태로 곡을 4등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버전의 악보들이 나와 있는 만큼 연주자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기에 어렵지 않은 곡이다. 

그럼에도 중간중간에 연주하는 트레몰로 부분만큼은 십분 살려서 연주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Lake Louis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이 소리로 봄날의 새가 지저귀는, 연못에 돌을 던며 물이 살며시 퍼지는, 봄비가 촉촉히 오는 소리 등을 표현한 것이라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A/A’등으로 반복이 많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개성을 살린다면 지루함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개의 음으로만 표현하기 보다는 같은 도수의 화음이나 한 옥타브의 음을 함께 누르는 등의 작은 편곡 하나하나가 좀 더 본인만의 개성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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