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네이버에서는 Startup Alliance 주최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컨퍼런스가 열립니다2014년부터 열렸던 이 컨퍼런스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Trend와 기업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Link 1. ‘Startup Alliance의 명강연들 -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이번엔 중국으로 테마를 바꿨습니다. 201610월에 열린 중국의 한국인 2016컨퍼런스 내용을 전해 드립니다


개최사, 임정욱 Startup Alliance 센터장님

지난 3년 간 마흔 분을 초청해 실리콘밸리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엔 중국 대륙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IT 인재들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오신 연사들의 말씀을 들으며 제 가슴도 뛰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학생들과 Startup 종사자들, 직장인들에게 큰 자극과 동기 부여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로컬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배우고 경험한 생생 스토리, 한희주 알리바바 픽쳐스 프로듀서

영화 한 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 개발, 투자, 제작, 배급, 티케팅, 머천다이징, Commerce로 이어지는 Value Chain을 거쳐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Career를 통해 중국어를 기반으로 Tech, Digital Marketing, 기획, Commerce 등을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뉴미디어와 모바일로 인해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사람들은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BAT의 영향력이 전방위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다양화로 특히 중국 시장은 성장세가 가파르며, 더 많은 기회를 시장에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은 전자 상거래 등 플랫폼의 DNA를 품고 있습니다. 다양한 Value Chain이 판을 형성하고, 컨텐츠가 그 속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업 문화의 특징은 인재, 배움, 협업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지만, 인재를 키우는 HRD 역량 또한 뛰어납니다. 하지만 협업 마인드가 없다면 함께 성공적으로 영화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부추깁니다. 서로에게 도전을 주는 문화입니다. 적극적으로 쟁취하고 기회를 획득해야 합니다. , Open mind로 서로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둑에서 경기를 마치고 복기 하는 것을 중국어로는 이라고 합니다. 영화 개봉 이후 PM, 배급 담당, Merchandising 담당 등 관련자들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업적과 반성을 나누고, 배운 것을 내제화 합니다.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에서 Lessons Learned를 활용합니다. 

(저도 프로젝트나 주요 Task를 마칠 때마다  Lessons Learned를 작성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깨달은 점들을 거울 삼아 다음 프로젝트에 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한 조직, 한 기업이 Lessons Learned를 성실히 공유하고 업무를 개선하며, 나아가 내재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컨텐츠의 힘은 언어와 국가를 초월합니다.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꿈과 모험, 소명 의식을 갖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래도 되나? 텐센트에서의 1, 양진호 텐센트 디렉터

텐센트는 삼성전자보다 큰 규모의 회사입니다. 1년 전보다 매출이 50% 이상 증가할 정도입니다. LoL CoC도 텐센트의 게임입니다. 중국인의 인터넷 사용 시간의 55%는 텐센트 플랫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기업의 사명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라, , 인터넷 홍익인간입니다.

춘절 전에 연회를 통해 구성원들이 팀 별로 모여 춤추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전체 구성원들이 모이는데, 포니 마가 꼭 나와서 직접 춤을 추고 노래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입니다. 심지어 구성원들은 춤 연습때문에 회의에 불참하기도 합니다. 춤은 단순이 춤이 아닌 것입니다. 춤을 추면서 단합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Startup Alliance Flickr (https://www.flickr.com/photos/124988585@N04/albums/72157671911956144)


작년에 과로로 프로그래머 한 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토의 끝에 개발팀은 수요일 야근을 없도록 했습니다. 공문을 내리고, 야근하는 사람이 없는지 감찰대가 순찰을 하도록 했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지킬 것은 꼭 지키고, 할 것은 제대로 하는 문화가 텐센트에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일을 여러 팀에서 진행하는 등 조직이 정돈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국 양궁 국가 대표 선발의 공정한 방식처럼 좋은 Product를 고르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Data-driven입니다. Retention, ARPU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Product를 선택합니다. 메신저를 만들 때 6개의 팀이 각각 만들었고, 그 결과 살아 남은 것이 위챗입니다.

Riot Supercell을 인수할 때 독립성을 보장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Global Publishing은 우리보다 Supercell이 더 잘 합니다. 그들을 컨트롤 하려면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그 기업들을 컨트롤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배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답답할 정도로 움직임이 없다가도, 단 한 번에 큰 보폭을 취하는 것이 텐센트의 장점입니다.

일이 우선인가요? 가족이 우선인가요? 텐센트의 구성원들은 한 명도 예외 없이 가족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아이들 학교 모임이 있어서 자리를 비워도 되냐고 물어볼 때 어느 한 명도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수없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패가 쌓입니다. 텐센트에서 성공한 게임팀 치고 실패를 하지 않았던 팀은 없습니다. 실패를 축적하도록 용인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실패를 잘 용인하지 않는 우리의 문화와 대비됩니다. 

(실패에 오히려 축배를 드는 Supercell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마침 Supercell은 텐센트에 인수되었습니다.)

[Link 2. ‘실패를 통해 강해지는 기업, Supercell’]


공격적 소통과 열정, BABA의 힘, 권현돈 전 알리페이코리아 지사장

젊은 중국인들은 똑똑하면서 고집이 셉니다. 각자의 KPI에 집중해서 일하며, 개인주의적 사고가 강합니다. 자신의 사업이라 생각하고 일하므로 그들을 설득하고 협업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동시에 뜨겁게 열정을 쏟아냅니다. 후회 없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열정이 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단톡방, email, 전화, Conference를 통해 쉬지 않고 소통합니다. 그럼에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사장님을 불러 의사 결정을 요청합니다. 회장님과도 수평적인 소통을 합니다. 구성원들은 실명으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힙니다. 논리적으로 맞다면 의견은 받아들여집니다. 최종 결정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소통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반면 소모전이 많아 지치기도 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흐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열하게 일하기에 일할 맛이 납니다. 


패널 토의 1

물론 미국처럼 Stock option도 매력적이지만, 젊음과 크게 성장하고 있는 조직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열정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권현돈님) 일에 대한 보상은 분명히 해 줍니다. 주니어가 한 일도 그의 업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합니다. 이 같은 반복적인 성취감이 창업을 하게 하는 힘입니다. (한희주님) 열심히 업무에 임하면 그 Career로 창업하고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패하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양진호님)

게임에서 한국은 Level-up이 중요합니다. 중국은 아이템을 구입해 남들과 달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13억 경쟁에서 나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문화 차이가 존재합니다. (양진호님)

GM Director, 인턴이 크게 싸울 때도 있습니다. 직급으로 인해 자신의 의견을 굽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양진호님)

중국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막아 내기에 우리의 준비는 이미 늦은 듯 합니다. 다만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지금이라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권현돈님) 중국에도 골치거리는 있습니다.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중국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양진호님)

Top Management는 말이 아니라 사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통해서 비전과 열정을 공유합니다. (양진호님) 정량적 KPI 40%밖에 차지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60%는 가치관,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협업이 차지합니다. 알리바바는 가치관을 그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Top Management는 장문의 글을 전직원에게 보내곤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치관을 심어 주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닐까요? (권현돈님)

중국 기업들에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인과 제품의 디테일은 한국 기업들이 분명 강합니다. 중국 기업들은 80%가 만들어지면 나머지 20%는 서비스를 하면서 보완해 가기도 합니다. (양진호님) 


Innovate with China, 조상래 플래텀 대표

众创业, 众创新’ (대중의 창업, 만인의 혁신) 

양회에서 리커창 총리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부가 앞장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왜 중국 정부는 창업을 권장할까요? 실업난의 예방 때문입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지 못하는 대학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지역에는 대학생 창업자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선전에는 BAT 출신들의 기술 창업이 많습니다. 이처럼 지역 별 특색이 있어 지역 별로 구분해 시장을 보거나 창업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인프라 트러스트, 창업 단지, 혁신 단지 등이 늘어나고 있으며, 서로 경쟁을 펼치며 일부는 문을 닫기도 합니다.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해 지방 정부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입니다.

중국에는 35, 한국에는 2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설립된 벤처 기업의 수는 중국은 40만 개, 한국은 3만 개 수준입니다. 스타트업 설립은 베이징-상하이-광동-저지앙 순입니다. 전체적으로 BAT출신 창업이 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순입니다.

중국 내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중국 내의 다른 지역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합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합병이 활발합니다. BAT 기업들은 지도, 동영상, 차량 공유, 모바일 결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텐센트가 투자하던 디디다처는 알리바바가 투자하던 콰이디다처와 합병해 디디추싱이 되었습니다. 디디추싱도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Ele.me는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번갈아 가면서 최대 주주를 맟고 있습니다. 결제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바이두가 약세입니다.

삼성전자는 Device에서 시작해 OS Cloud를 거쳐 서비스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올라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삼성전자와 반대로 Media Commerce, Entertainment 등의 서비스 사업에서 Device로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Device 관련 업체들을 갑을 관계보다는 협업 파트너로서 존중하면서 일합니다.

출처: Startup Alliance Flickr (https://www.flickr.com/photos/124988585@N04/albums/72157671911956144)


붉은 수수밭, 그리고 영웅의 재림, 정원선 화이브라더스 본부장

장예모 감독은 『패왕별희』의 첸카이거 감독 등과 함께 중국 영화 5세대 감독으로 분류됩니다.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개혁개방을 거친 세대입니다. 이 세대를 이해하려면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도광양회는 등소평의 이데올로기였습니다. 은밀하게 실력을 키우자는 것입니다. 이 때 장예모 감독은 모옌의 홍까오량 가족을 원작으로 한 붉은 수수밭을 만들었습니다. 장예모 감독의 영원한 페르소나인 공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곰상을 받으며 중국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중국은 2001년에 WTO에 가입했습니다. 2002년에는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개봉되었습니다. 영화에 사용된 다양한 색채감은 마치 찬란했던 중국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장예모 감독이 맡았습니다. 인생과 영웅을 얘기하던 그가 올림픽에서는 찬란한 중국을 얘기했습니다. 중국의 세계 4대 발명품 중 하나인 화약을 이용해 29개의 발자국을 하늘에 새겼습니다. 지금까지 힘든 발걸음을 옮겼지만 이제는 할 말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이 품고 있는 자존심과 자부심을 반영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장예모 감독은 지금은 “The Great Wall”이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중국의 Wanda 그룹에 인수된 Legendary Pictures가 제작하는 영화입니다. 주연은 Matt Damon입니다. 여러 모로 중국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Geschichte wiederholt sich - erst als Tragödie, dann als Farce.

Karl Marx 

인생은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아편전쟁의 비극은 어느 새 현재의 희극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중국이 희극일 때 양만춘, 강감찬 등이 나라를 방어했습니다. 물론 병자호란 같이 고개 숙인 적도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훌륭한 수비수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수비와 공격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국 VC, 스타트업, 박순우 LB인베스트먼트 상무

2015년 상반기 상하이 종합지수는 6천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는 2천대로 추락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반기 IPO와 투자는 위축되었습니다. 유니콘들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칠 만한 매출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한국에는 창투사와 벤처 투자 기관들을 합해도 400개가 채 되지 않습니다. 중국에는 8천개가 있습니다. 그 중 US Dollar 투자 기관은 2천 여 개입니다. 미국 전체 투자 규모는 80조입니다. 중국은 53조로 미국에 버금가는 규모입니다. 한국은 2조 수준입니다. 인구나 경제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적은 규모는 아닙니다. 중국 출신 기업이 IPO 한 기업은 358개입니다. 코스닥 상장사가 122개이니 IPO 측면에서는 중국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주로 중국 내 상장에서 코스닥이나 호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M&A는 대부분 중국 내에서 이뤄지며, 투자 검토 시 인수 가능성을 포인트로 둡니다. Exit하는 6개 기업 중 다섯 개가 M&A입니다. 


초보 외국인 사업자로 살아가기, 이승규 스마트 스터디 CFO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天時 Timing, Trend입니다. 地利 Positioning, 즉 경쟁 상대보다 더 잘하는 것입니다. 人和 Organizing, 즉 뛰어난 인재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뛰어난 중국의 인재들을 모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Connecting dots’. Weak tie를 잇기 위해 모임에 지체하지 않고 나가 봅니다. 회사와 회사가, 사람과 사람이 연결됩니다. ‘Giving’. 중국인 동료들이 한국에 관해 물어볼 때 도움을 주려 합니다. 내 일은 아니지만 먼저 도움을 주면 언젠가 그들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또 한 가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교류합니다. 


Implication

연사 중 한 분이 말로만 듣지 말고 중국에 꼭 한 번 가 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충실한 강연을 통해 느낀 바가 많아서 Bucket List에 중국 방문을 추가했습니다. 언론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본 중국과 연사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중국은 달랐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중국 기업들의 진화된 기업 문화였습니다. 물론 BAT 등 일부 기업에 해당하는 것이겠지만, 어떤 점에서는 한국의 기업들을 넘어서는 문화를 키워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국의 한국인컨퍼런스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에 버금가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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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발자 2016.10.27 16:32 신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많군요.

    • skccblog@sk.com 2016.10.27 16:32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2. 관심병사 2016.10.27 16:51 신고

    정말 인상적인 글입니다.

    • skccblog@sk.com 2016.10.27 17:05 신고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테스터 2016.10.27 17:06 신고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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