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공간,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부에 일반인이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뭅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보관, 운영되고 있는 특수한 IT 설비시설로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SK C&C가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부를 360 VR(Virtual Reality)  동영상으로 제작해 구석구석을 실감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업계는 물론 언론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8월 25일 공식 오픈한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 주요 공간들과 시설들을 촬영해 공개한 것인데요. 시공간을 초월해 가보지 못한 곳(공간)을 실제 방문해 체험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VR 기술을 활용해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방문해 보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360VR 영상 속 주요 화면과 내용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스마트폰이나 VR기기로 영상을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SK(주) C&C 공식 Youtube에 접속해 보세요.

https://youtu.be/yMxz_Kv1uHU


동영상은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심장인 전산실에서 시작됩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제트 포털을 통해 이 곳 서버에 접속하고 자신의 사업적 필요에 따라 비즈니스 시스템을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한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세계 50 여개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통합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넘어 국내외 사업장의 모든 IT시스템과 인프라의 통합 클라우드화를 지원합니다.


24시간 365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눈에 모니터링 하는 종합상황실도 보입니다. 서버는 물론 전력공조보안에너지 효율 등 센터의 통합관리 상황을 한 눈에 관제하는 콘트롤 타워입니다.


클라우드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위한 전기를 공급관리하고 있는 전력설비실도 주목할 만 합니다이곳의 154,000 볼트 수전 설비는 국내 데이터센터에서는 처음 적용된 시설입니다여기에 대용량 비상발전기고효율의 UPS, 전력공급 이중화 설계 등이 추가되면서 24시간 무중단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지열시스템, 태양광발전, 자연채광, 외기냉방(Free Cooling)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 첨단 데이터센터로 구축되었습니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지열히트펌프를 통해 땅 속의 열을 센터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로 활용하고 차가운 외부공기를 활용하는 Free Cooling 냉방 시스템과 태양광 패널, 자연채광 등 다양한 자연 에너지도 이용하여 타 데이터센터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는 기존 IT인프라시스템의 원 스톱 클라우드화는 물론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며 고객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확실한 베이스 캠프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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