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일, SK주식회사 C&C 신입사원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7월 1일에 입사를 하여 3주간의 그룹 연수, 9주간의 사내 교육을 받으며 진정한 SK인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번 수료식을 준비하기 위하여 10명이 넘는 동기들이 자원하여 T/F팀을 구성하고 우리만의 독특한 수료식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수료식컨셉을 ‘시상식’이라는 주제하에 무대 컨셉, 시상 후보자 선정, 트로피 디자인, 사장님 선물까지 우리의 아이디어가 녹아 든 수료식을 준비했습니다. 

수료식 당일 아침,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회사에 도착했을 때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잘 차려입은 동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낯설기도 했지만 이제는 정말 ‘직장인’이라는 티가 제법 느껴졌습니다. 

신입사원 부모님 영상편지^^

오후 4시, 아나운서의 진행 하에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총 7개 부문(SK=나, Biz Manner, Best Logical, Best 봉사, 패기, IT Project, SUPEX 신입사원)으로 시상을 진행하였고, 시상은 사장님 외 임원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시상식 중간에는 부모님들의 깜짝 영상편지로 앞으로 사회로 나갈 아들, 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어 신입사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몇몇 신입사원은 펑펑 울기도 했죠^^) 또한 사장님을 위해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선물 증정식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임원분들과 신입사원 모두의 사진촬영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신입사원이 박정호 CEO에 신입사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딱딱한 수료식분위기를 시상식이라는 테마로 색다르게 진행하니 다소 따분할지 모르는 자리를 매우 재미있고 유쾌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수료식을 갖는 동안 신입사원 부모님들은 판교사옥 투어를 하며 앞으로 우리가 일해야 할 근무지를 직접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박정호 사장님이 신입사원들에게 수료 축하메시지와 격려말씀을 전하는 모습

이제는 진정 사회라는 무대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말씀대로 신입사원이지만 신입사원이라고 스스로 한계 짓지 말고 패기 있는 생각을 가진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료식에는 시간상 하지 못했던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수료식 기념사진

:: 수료식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

SK = 나賞 –육민형 사원

"주어진 과제를 단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업에서도 제 자신의 업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SK주식회사 C&C구성원이 되겠습니다."


Biz. Manner -이재민 사원

"앞으로도 일과 구성원 모두에게 항상 진지한 자세로 임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Best Logical Writing -김경민 사원

"수료식에서 받은 best logical 상이 부끄럽지 않게 현업에서 직면하는 여러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현명한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est 봉사賞 –이유정 사원

 "우선 많이 부족한 제가 동기분들을 대표해서 봉사자상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마웠고 미안했습니다.
저보다 뒤에서 더 먾이 봉사하고 서로를 돕던 동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이 상을 받기에 아직도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동기들을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겠습니다."


패기 -김고은 사원

 "패기훈련에서 패기를 몸으로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현업에서 일과 싸워 이기는 기질인 패기로 늘 성장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IT Project -이중석 사원

"IT회사에서 IT역량이 중요한 만큼 이상에 대한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배치된 부서에서 배웠던 IT기술을 펼치고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SUPEX 신입사원 –안현민 사원

초지일관, 초심을 끝까지 가지고 SUPEX신입사원상에 걸맞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SUPEX를 추구하겠습니다."



♣ 글 : 인프라서비스 2팀 이주명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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