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 12,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디지털데일리에서 주관하는오픈 테크넷 서밋 2015”에 다녀왔습니다.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삼성전자, SK텔레콤, SK플래닛 등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의 글로벌 IT회사, 옐로모바일, 큐브리드, 나란테크 등의 스타트업 회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여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발표 주제는 대부분 IT혁신 기반으로 오픈소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각 회사별 현황에 대해 설명해 주었으며 참석자 분들은 개발(엔지니어)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Smart Factory로의 한걸음 : Big Data Analytics 라는 주제로 발표 중인 SK C&C 유경재 부장님의 모습

우리회사의 ICT성장사업개발팀 유경재부장님은 점심식사 이후 바로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발표 주제는 'Smart Factory로의 한걸음 : Big Data Analytics(제조 공정 효율화 중심)' 였습니다.

작년 사내방송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접할 수 있었던 공정 분석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공유해 주셨습니다.

시작은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전환에 대해 상기해주셨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쌓여가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지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산업별 Value Chain Big Data Analytics 기회와 재미있는 사례를 설명해 주셔서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발표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던 슬라이드가 나오자 카메라 셔터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릴 정도로 관심 또한 높았습니다. 

Roadmap 관점에서 Big Data는 단위 업무 최적화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율 예측 및 최적 수율 path 시뮬레이션, 시각화 분석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IOT와의 연계를 통해 전사 차원 정보의 실시간 통합 및 공유가 가능해지고 전 Value Chain 최적화 및 공정 운영 자동화, 그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합 Rule 기반계 자율 제어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Big Data는 관심 고조기를 지나 상품 발전기에 있으며, 더 이상 개념적 모습이 아닌 사업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서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해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산업별 Value Chain Big Data Analytics 기회에 대한 내용이나 실제 빅데이터 도입 전후를 비교한 자료들은 저를 포함한 많은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거라 생각되었고, 회사로 돌아가서도 당장 활용해 볼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글) 서진철 대리 / SK C&C ICT성장사업추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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