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새차에 코팅 광택을 하면 더욱 오래간다? 

많은 분들이 이런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사실 신차 출고 후 3개월까지는 도색면이 미세하게 건조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광택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광택은 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harmonykorea/80199575183

때문에 광택은 새 차의 도색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3개월 이후에도 새차에는 세차 후 왁스로 광택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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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정도 후 때가 끼었다는 느낌이 들 때 광택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관한 잘못된 상식 두번 째 !! 새차를 구입한 후에는 고속주행으로 엔진을 길들인다? 

새 차를 구입하면 일부러 고속도로 주행을 몇 번 해야 한다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밟을 때는 밟아줘야 차에 좋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새 차는 실린더와 트랜스미션에 아주 미세한 입자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2000km까지는 고속 주행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새차를 고속 주행하는 것은 오히려 낡은 차로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세번째, 빗길에서는 타이어 공기압을 빼주는게 안전하다?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빼면 접지면적이 넓어져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오히려 수막 현상으로 인해 빗길 운전이 더욱 위험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올 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높이면 타이어의 흠이 벌어져 배수성이 높아지고 수막현상이 줄어들어 더욱 안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에는 워밍업을 길게 한 후 가속 폐달을 밟고 시동을 건다?

추운 겨울철 ! 워밍업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워밍업은 연료 낭비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가솔린의 차량의 경우 겨울철에는 1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보다 긴 워밍업을 요하는 LPG차량도 겨울철 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한 가속 페달을 밟으며 공회전을 하면 엔진이 큰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LPG차량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시동을 걸면 급출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시동을 걸 때는 반드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여야 합니다. 

 자동차는 운행하지 않을 수록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큰 맘 먹고 구입한 자동차가 아까워서 세워만 두신다고요?
하지만 모든 기기는 적당히 사용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기간 주행하지 않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볍게 운전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도 어렵다면 위밍업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중한 내 자동차 !!!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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