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도시의 건물들이 탄소 저감 및 청정에너지 신기술을 개발하고 고품격 삶의 질 확보를 위한 도시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런 노력은 태양에너지를 중심으로 생태주거단지의 개발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이런 계획이 가능한 것은 중앙정부부터 시정부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협력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 주목할만합니다.

아메르스포르트는 계획 단계로부터 태양광 발전기가 다양한 생태 건축과 조화를 이루도록 고려하였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kacccmiracle/50179327998

네덜란드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탄생한 도시가 바로 아메르스포르트(Amersfoort)입니다. 아메르스포르트 (Amersfoort)는 건물들이 탄소 저감 및 청정에너지 신기술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고품격 삶의 질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태양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주거단지의 실현에 목적을 두어 개발된 도시입니다.

· 주택과 인프라의 공동 개발

아메르스포르트는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남동쪽 1시간 거리에 있는 중소도시입니다. 이 곳은 지속가능한 주거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환경 기술을 이용했답니다. 이 기술은 학교, 관공서, 일반 주택의 지붕에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하여 지역 사람들에게 태양에너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공공요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또한 1970년대 두 차례나 석유 파통을 겪으면서 도시 내 이동 수단을 자건거로 선택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방식은 에너지 위기에 대한 극복의지와 더불어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하여 자전거 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도로 또한 확장했답니다.

아메르스포르트 (Amersfoort)는 상점, 탁아소, 학교 등이 들어설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 임시 건물에서 시설 운영을 했답니다. 축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공원 등도 입주 시작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되었습니다. 또한 이 도시는 공용지역의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단지 내 차량 운행이 감소됨으로써 도로가 지역 주민의 품으로 돌아가 산책이나 사회적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었답니다.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담장은 사적인 공간이지만 열려있는 느낌을 주어 높은 주택 밀도에도 불구하고 녹색환경을 확보하였습니다. 더욱이 야생 지역은 생물다양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단지 관리인과 공공시설 관리인이 공용 지역을 엄격히 보수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nfripr/70107153653

· 지역 공동체의 편익 도모

아메르스포르트 시의회가 앞장 서 지역 공동체의 편익을 도모하는 접근법을 채택하여 2014년 바토르스트 개발 지역이 완공되면 3개 개발지역에서 약 2 1천호의 신규 주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전체 70%는 개인 소유 주택으로 하고 나머지 30%는 임대 주택으로 분양하여 양자의 차이가 전혀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탄소 제로 도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도시는 아메르스포르트 뉴랜드 수식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공기관 건물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된 모습에 한번 놀라고, 맑고 신선한 공기에 또 한번 놀란다고 합니다. 이곳은 인간의 삶의 질이 또 한층 높여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답니다. 


자료 참고 : 강릉 저탄소 녹색도시 (http://greencity.g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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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동현 2015.09.21 17:09 신고

    저런 도시에서 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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