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세계 일류 기업은 우수한 인재, 우수한 기술(R&D),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Business Partner사(협력사)를 비롯한 강한 산업 생태계, 충성도 높은 고객 등 모든 것이 세계 일류 수준이 될 때 탄생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것이 바로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이다.

일반적으로 ERP는 회사의 자금, 회계, 구매, 생산, 판매 등에서 숫자를 관리하는 시스템 정도로 이해하지만, ERP는 회사의 인력, 자금, 제품, 유통, 판매 등 회사의 모든 면을 관리하며 합리적인 경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기간 시스템이다.

 

생물로도 비유되는 기업이 하는 모든 행위나 결과물들은 ERP를 타고 공유되며, ERP를 통해 의사 결정이 전달되어 또다른 새로운 행위와 결과물들이 만들어 진다. 결국, ERP는 기업의 모든 일 감지하고 분석판단하는 두뇌이자 새로운 명령을 하달하는 혈관이다.



copyright(이미지 출처) : http://www.evs-sw.com/erp/erp-manufacturing-software.html

 

ERP는 구매생산/제조판매 사업 활동 뿐 아니라 기업 내부의 인사 관리, 재무관리 등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최적의 프로세스를 실행시키며 최상의 성과를 만들어낸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ylee70&logNo=140036736300

공장에는 생산을 지원하는 기간 시스템 ‘MES(생산실행시스템, Management Execution System)이 있다.

ERP MES에게 고객 주문 상황, 자재 재고 현황 등을 전달하면 MES는 생산 순서를 결정하고, 생산 현황 및 품질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작업 지침을 실시간으로 지시하고 통제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들은 다시 ERP에 전달되면, ERP는 다시 인력 수급 현황, 소요 물자 현황, 손익현황, 생산 품질 현황 등을 종합 분석한다. 

이외에도 생산을 위한 자재와 재료를 공급하는 SCM또한 ERP를 통해 힘을 발휘한다. SCM(공급망 관리, Supply Chain Management)ERP가 전달하는 구매, 생산, 판매, 회수 정보들을 바탕으로 각각의 영업/생산단계마다 재고의 변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보고한다. 각각의 재고 위치와 운반 현황 파악은 기본이다. 이처럼 ERP는 영업/생산 현황과 재고 현황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생산 및 판매 흐름을 만들어내는 사령탑 역할을 한다.


출처 : http://blog.blytheco.com/erp/10-tips-on-improving-your-erp-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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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ERP는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전세계 모든 생산현장과 영업 현장을 하나로 묶으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바로 글로벌 싱글 인스턴스(GSI) ERP이다. GSI ERP를 통해 전 세계 법인들은 제품 생산에서 판매까지 모든 경영 활동을 단일화 된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액과 생산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유럽에서 필요로 하는 재고를 아시아에서 구해 전달하거나 아시아에서 부족한 상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며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전 세계 인력풀에서 필요한 인력을 발굴해 적재 적소에 배치할 수도 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ERP는 바로 여러 개로 흩어진 기업의 여러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강화라는 ‘보배’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혁신창조 경영 실천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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