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30, SK C&C 상반기 신입사원 1조는 SK하이닉스에서 일하시는 SK C&C 선배님들을 만나 뵙기 위해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2위 종합 반도체 회사로서,  2012 2 SK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는데요,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서 저희 SK C&C ERP를 포함한 서버, DB  Application을 유지보수/개발하고 반도체 공정을 자동화 하여 IT 효율성을 제고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체험기를 시작해 볼까요?^^

지난 1 30, 전국 제일의 쌀, 도자기, 복숭아 그리고 따뜻한 온천이 있는 곳. 언젠가 한번쯤 살고 싶은 도시로 알려진 이천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착시간은 12.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이 짜잔~~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처음 멀리서 보았을 때 겉으로 보이는 이천 공장의 모습은 삭막하고 딱딱할 것만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보안도 까다로워서 국적이 뉴질랜드로 되어 있는 저는 여권까지 지참해야 했답니다. 여러 단계의 보안 단계를 거쳐 신입사원 동기들과 SK C&C 선배님들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잠시의 준비시간을 가진 후에 선배님들께서 현재 SK C&C SK하이닉스에서 하고 있는 운영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 사업의 전체적인 부분을 전부 파악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SK C&C의 경험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IT효율성을 제고하고 체계를 개선하는 방법론과 품질을 향상시키면서 비용절감이 가능한 방안을 준비하는 선배들의 모습에 어서 빨리 현업에 투입되어 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사업소개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즐거운 회식자리를 가졌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은 사이트에서 일하면 고생만 한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힘들지만 새로운 반도체 IT분야에 도전하시는 열정과 그 속에서도 조직 내 사랑과 신뢰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날, 다시 험난한 보안을 통과하여 프로젝트 현장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를 얻기 위해 팀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인터뷰 하시는 중간에 팀장님은 신입사원들이 일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항상 생기기 마련이지만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생활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말을 듣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게 일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저 스스로도 나중에 꼭 선배님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는 못 갈지도 모르는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서 정말 많은 추억과 교훈을 얻고 간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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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ea 2013.03.12 14:45 신고

    현장에 계신 선배님을 찾아뵙는 신입사원들이 좋은 에너지를 드렸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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